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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보고서 발간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가 국내 기업 보안담당자들 고민과 한 해 사업계획을 분석한 ‘CONCERT FORECAST 2026: 기업 정보보호 이슈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보고서에서 화두는 ‘보안의 역할과 책임 범위의 재정립’에 초점이 맞춰졌다.

CONCERT는 보고서를 △계획 △고민 △올해 HOT 할 솔루션 △정책 당국에 바랍니다’ 네 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객관식 문항을 신설해 응답 분포 객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심층 인터뷰를 강화해 수치 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 증권거래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규제를 조율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9일 보도했다.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은 SEC가 주도하는 '프로젝트 크립토'에 CFTC도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디지털 자산 규제 명확성을 높이고 규제 중복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셀릭 위원장은 "규제 파편화는 실질적인 경제적 비용을 초래하며, 진입 장벽을 높이고 경쟁을 저해한다"며 "CFTC는 SEC와 협력해 규제 요건을 조율하고 시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가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고 주장해왔다. 최신 실적 발표를 보면, 테슬라는 이제 정말 자동차보다 AI와 로봇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모델 S와 X 생산을 중단하고, 대신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테슬라는 xAI에 20억달러를 투자하고, 머스크의 AI 스타트업과 협업을 검토 중이다.2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월가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사상 첫 연간 매출 감소와 46%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20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30일, 이더리움 발전과 이더리움재단 지원을 위해 1만6384ETH를 출금했다고 밝혔다. 부테린은 해당 ETH를 향후 몇 년간 지원금으로 활용하고, 안전한 분산형 스테이킹을 통해 장기적인 자금 증식을 고려 중이라고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부테린은 이더리움재단이 5년간 경량 긴축정책을 유지하며 두 가지 목표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이더리움을 고성능 확장형 월드 컴퓨터로 발전시키는 것이며, 두 번째는 재단의 지속
애플에서 최근 몇 주 동안 최소 4명 AI 연구원들이 이탈했고 시리 책임자들까지 구글과 메타로 이직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30일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에서 시리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고위 임원인 스튜어트 바워스는 구글 딥마인드로 이직했다. 그는 애플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보도에 따르면 바워스는 구글에서 제미나이 모델 개발을 맡게 됐다. 애플은 제미나이 기반으로 차세대 시리를 구축 중이다. 애플 AI 및 시리 팀은 지난 1년간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거쳤으며,
비트코인이 10배 급등하더라도 금의 시장 규모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분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 시세와 공급량만을 대입한 단순 계산이지만, 이를 계기로 비트코인의 장기적 역할을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는 분위기다.2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비트코인과 금의 시장 규모 격차를 '현재 가격'과 '고정 공급량'만으로 단순 비교한 결과, 비트코인이 10배 상승하더라도 금과 같은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비트코인이 8만881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가정할 때, 최대 공급량 21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가 릴레이를 벌이면서 사상 유례없는 유동성 파티를 벌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비중과 개인 예탁금이 동시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과열 징후에 따른 단기 조정 우려도 함께 고개를 들고 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4포인트 오른 5221.25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역시 30.89포인트 급등한 1164.41로 장을 마치며 최고가를 다시 기록했다.이날 코스피는 개인이 1조617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동계 올림픽 개최 시기를 1월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카를 슈토스 IOC 올림픽 프로그램 워킹 그룹 위원장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가 마련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에서 로이터 등 취재진과 만나 현행 2월에서 1월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슈토스 위원장은 "현재 올림픽은 2월, 패럴림픽은 3월에 열리는데 이 시기는 햇볕이 강해 눈이 녹기 쉬운 조건"이라며 "패럴림픽을 2월에 개최하려면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가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열고,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 개정안 및 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협의회는 강원·제주·세종·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공동회장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맡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강원도민일보사와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3특5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 배분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이날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일간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첫째, 활력있는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설 성수품 3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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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울산시의 공무원 채용 규모가 올해 크게 늘어나 눈길을 끈다.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육아휴직 제도 확대, 2차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맞물린 데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로 인한 수요까지 겹치면서 행정현장의 인력 보강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지방공무원 549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채용 인원보다 281.2%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22년 575명 선발 이후 최대 수준이다. 채용 확대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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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미래 수산업 견인 청·장년 어업인 발굴을 위한 ‘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 참여 희망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수산업경영인 육성 사업은 수산업에 뜻을 둔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 중이다.어업 기반 조성에 필요한 자금 마련 문턱을 낮춰 미래 충남 해양수산 핵심 전문 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올해 선정 인원은 어업인후계자 65명, 우수어업인 10명 등 총 75명으로, 전국 606명의 12.3% 수준이다.선정 대상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18세 이상∼5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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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3일 봉화군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공유하고 추진 사업 안내 및 상호 협력방안을
샌드버그, 메타 출신 엔지니어들이 AI 기반 기업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슬래시워크를 설립하고 35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CNBC가 4일 보도했다.런던에 본사를 둔 슬래시워크는 기존 협업 툴과 달리 AI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기업 소통 플랫폼을 표방한다. 잭슨 개버드 슬래시워크 CEO는 "기존의 협업 툴을 AI 시대에 맞춰 재설계했다"며 "모든 콘텐츠에 거대 언어 모델을 내장해 강력한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슬래시워크는 AI를 활용해 기업 내 소통을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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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5일부터 13일까지 9일 동안 446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이번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는 111건의 제도 개선안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제도 개선안에는 골프장·카지노·경마장 입장료 개별소비세를 국세에서 지방세로 이양하는 안건이 담겼다.또 부동산 취득세, 등록면허세, 재산세 등의 세율을 50% 범위 내에서 제주도가 가감할 수 있도록 권한도 포함됐다.행정안전위원회는 2027년 1월에 출범 목표로 한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을 이번 회기에서 도와 노조의 입장에 대한 설명 청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요 기업인들과 함께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방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류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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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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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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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연장된 기간은 이달 22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컬렉터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신 대표가 고향 울산 시민들을 위해 엄선한 작품 96점을 울산시립미술관에 대여해 진행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해 앙드레 드랭, 사이 톰블리, 데이비드 살레, 최정화, 김수자 등 국내외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54명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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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4일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5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진행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 구역 운영 및 금연 클리닉 안내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베트남어로 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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