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보험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의 박영교 전무가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박 전무는 에이플러스에셋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주식 1097주를 장내매수했다.12월 9일 기준으로 박 전무는 에이플러스에셋의 주식 3649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0.02%에 해당했다. 12월 22일 기준으로는 주식 4746주를 보유하게 되었고, 지분율은 여전히 0.02%로 유지됐다.이번 주식 매수는 12월 11일에 이루어졌으며, 취득 단가는 9101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