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피엔에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85억 원, 영업손실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1327억원보다 10.7% 감소했다. 일부 주요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순연된 영향이다. 영업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4억 원 흑자에서 올해 17억 원 적자로 전환됐다.별도 기준 매출은 119억원으로 전년 동기 108억 원보다 약 10%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도 같은 기간 13.5%에서 15.1%로 개선됐다.다만 글로벌 보안과 인공지능 보안, 양자내성암호(P
엔비디아와 LG가 개방형 추론 휴머노이드 파운데이션 모델인 아이작 GR00T를 기반으로 차세대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나선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구광모 LG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한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구상을 넘어 실행 단계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구광모 LG 대표는 “양사의 협업이 속도를 내면서 AI 팩토리와 피지컬 AI 분야에서 함께할 목표가 분명해졌다. 업계를 선도하는 레퍼런스 구축을 통해 AI 확산을 가속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AI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10주간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부트캠프 오리엔테이션에는 스파크클로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70개 팀, 참가자 100여명과 김유진·김호민·이한주 스파크랩 공동대표를 비롯한 배치팀·멘토단이 참석했다.스파크랩이 지난 4월 론칭한 스파크클로는 에이전틱 AI 시대에 최적화된 1인 창업가와 소규모 팀을 위한 AI 네이티브 창업 특화 프로그램이다. 동월 공개된 사전 신청에만 15
수제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글로벌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와 함께 선보인 콜라보레이션 프로모션이 전국 매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프랭크버거의 신메뉴 ‘파닭파닭치킨버거’와 ‘깐쇼새우비프버거’를 활용한 콜라보 세트와 게임 IP를 활용한 한정 굿즈를 선보이며 게임 팬덤과 버거 고객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단순 메뉴 협업을 넘어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매장 테마 공간 등을 함께 구성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AI 기반 원격 재활 치료 모니터링 솔루션을 운영하는 픽스업헬스가 보험 청구를 자동으로 해주는 '빌링 엔진'을 솔루션에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픽스업헬스가 적용한 빌링 엔진은 원격 치료 모니터링 과정에서 생성되는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 자격 확인부터 청구서 생성, 보험사 제출, 진행 현황 관리 등 보험 청구 전 과정을 RTM 솔루션 내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빌링 엔진은 솔루션 내에서 ▲보험사·환자 정보 ▲RTM 관련 진료 코드 ▲환자 진단 코드(IC
넵튠의 인도 법인 ‘KADP 인디아’가 크래프톤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의 광고 운영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며 인도에서 본격적인 애드테크 플랫폼 사업을 전개한다.지난 4월 인도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고 애드테크 사업의 인도 진출을 선언한 넵튠은 모바일 광고 수익 최적화 플랫폼 애드엑스)와 애드파이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 서비스와 게임 개발사들의 광고 수익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넵튠의 차별화된 애드테크 역량은 국내외 140개 이
장기간의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토양 수분과 습도가 급변하면서 농작물의 2차 피해 위험이 커졌다.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비가 그친 직후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 강화를 농업인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농업기술원은 고온·건조로 스트레스를 받은 작물에 갑작스러운 수분 공급이 오히려 열과, 습해,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고온다습 환경은 탄저병·노균병 등 각종 병해 발생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과·복숭아·포도·단감 등 과수는 과원 배수 상태를 우선 점검하고 병든 과실과 가지를
종합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성성개발을 채무자로 한 10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채권자는 KB손해보험 외이며, 채무 및 채무보증금액은 1080억원이다. 이번 보증은 채무금액의 100%를 한도로 하는 기타 PF Loan 형태의 보증이다. 보증 기간은 2026년 8월 20일부터 2030년 1월 20일까지다.HDC현대산업개발의 자기자본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3조2128억원이며,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4%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 해당하는
오리온이 18일 우유 말먹 대표 간식인 미쯔를 그래놀라로 변신시킨 신제품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과자를 우유에 말아 먹는 '우유 말먹' 트렌드가 유행하면서 구운 마시멜로를 크래커 등과 함께 즐기는 '스모어' 콘셉트를 접목했다.무엇보다 오트·통밀·국산 쌀로 만든 그래놀라에 미쯔와 마시멜로를 더해 미쯔의 진한 초코 풍미와 마시멜로의 달콤함, 곡물의 고소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그
제주경찰청이 아파트 건축·분양 과정에서 제기된 정경 유착 의혹과 관련, 본격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18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 있는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 분양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시행사 대표 A씨에 대해 제기된 정치권 로비 의혹 등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서다.시행사 대표 A씨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영훈 전 지사의 보좌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유흥주점 접대와 선거자금 명목으로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A씨는 또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가 이주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AI 시대에 맞춘 마케팅 솔루션 모델 구축과 브랜드에 특화된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이주환 신임 대표는 TBWA코리아에서 아트디렉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2016년 디렉터스컴퍼니에 합류해 사업총괄과 부사장을 역임하며 광고·마케팅 사업 전반을 이끌어왔다.이주환 대표는 “광고산업이 AI와 결합하는 속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다”며 “관계사와 함께 축적한
통영시는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함을 개설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사흘간 통영시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671.9㎜에 달한다. 특히,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97㎜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가 집중됐다.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이 파묻혔고, 해안가에서는 바닷물이 범람하며 선박이 도로 위로 밀려 올라왔다. 쏟아진 토사가 도로를 막았고, 피해를 입은 주민은 마을회관이나 주민센터로 대피했다.이에 시는 위기브와
국민의힘 지도부는 18일 거제·통영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당 원내대책회의 등 기존 일정을 취소하고 오전 김포공항에서 첫 비행기를 타고 경남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이들은 사태로 큰 피해를 본 옥포동 아파트부터 찾았다. 김태규·서지영·서천호·최은석·김장겸·박준태 의원 등 당직자들과 박상웅 경남도당위원장, 거제가 지역구인 서일준 의원 등이 함께했다.지도부는 옥포동 아파트 단지와 주변 도로를 돌아본 뒤 주민 임시 대피시설이 마련된 옥포초등학교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