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해피투게더타운 내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2일 다문화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자녀 학교생활 이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이주배경학부모 교육은 학부모가 공교육 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적극 참여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사 일정과 교내 규칙, 교사와의 원활한 소통법, 올바른 가정 학습 지도, 진로·진학 필수 정보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체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의 새 지도부 핵심 참모에 울산 출신 인사들이 나란히 기용되면서 울산 정치권의 중앙 정치 영향력 확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정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비서실장에 김태선 시당위원장이, 진보당 김종훈 대표의 비서실장엔 직전 윤종오 원내대표 수석보좌관을 지낸 류경민 전 울산시의원이 각각 발탁되면서 여의도 정치권에서 울산 출신 인사들의 존재감이 동시에 커지는 모습이다. 김태선 비서실장은 지난 17일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직후 첫 당직 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오는 9월1일부터 100일간 회기로 열리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협의하면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당정은 25일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협의를 진행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세우고, 청년, 지방 주도 성장, 미래 전략 등 다양한 재정 수요에 전략적으로 투입하는 슬기로운 해법도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은 “2027년도 예산안은 대한민국 대도약뿐만 아니라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복구활동에는 오상택 중구지역위원장, 백운찬 북구지역위원장, 김시욱 울주군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지방의원과 당직자, 지역 당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민주당 부산시당도 이날 거제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에 동참했다.울산시당은 장목면 매미성 인근 몽돌해변에서 집중호우로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오상택·백운찬·김시욱 지역위원장은 “집
팬데믹을 거치며 회식 문화가 사라지고, 술을 줄이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맥주·소주·막걸리 등 국내 주류 출고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 2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주류 출고량은 4만5881㎘로 10년 전인 2016년보다 29.3% 감소했다. 팬데믹이던 2021년 4만4482㎘에서 2022년 4만9008㎘로 증가한 이후 2023년 7만7702㎘, 2024년 4만7389㎘로 줄었고 지난해 들어 감소세가 더 가팔라졌다. 특히 울산은 산업도시로 기업체 회식 등 영향에 전국 주류 최다 소비였지
비트코인이 오는 9월 계절성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리서치 기관 XWIN 재팬은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 모두 9월에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고 짚었다.XWIN 재팬은 S&P500의 9월 평균 수익률이 지난 50년간 -0.8%로 연중 가장 약한 달이라고 짚었다. 비트코인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9월 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이번 분석은 비트코인만의 독립 변수보다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여러 선택지를 한 번에 비교하고 싶은 예비부부를 위한 대구연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대구엑스코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신혼부부가 확인해야 할 항목은 웨딩홀과 스드메에 그치지 않고, 혼수와 가전,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과 함께 준비해야 할 품목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각의 업체와 상품을 따로 비교하다 보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홀뿐만 아니라 스드메, 혼수, 가전,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사회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넓히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김중남 시장은 28일 오전,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제5회 강릉시 축산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지역 축산인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한마음대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축산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포상과 한마당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1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잔디광장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
전국 고교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 2026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FC서울 산하 오산고와 인천 유나이티드 산하 대건고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결승전은 29일 오후 5시 30분,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총 6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치
9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채용은 산업별로 움직이는 시기가 다르다. 대기업·제조업 공고가 먼저 열리고, 이후 금융권과 정보기술 분야의 수시채용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시장에서 월별로 어떤 산업을 먼저 봐야 하는지, 그리고 각 시기에 어떤 AI 도구를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9월에는 대기업, 10월은 금융권, 11월은 수시채용과 내년 상반기 준비가 줄을 이을 예정이다. 2026년 하반기 채용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기업마다 수시채용이 늘었지만, 산업별 집중 시기는 여전히 남아 있다. 9월에는 대기업과 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아들 양육과 훈육에 골머리를 앓는 학부모들을 위해 육아 전문가가 현장 솔루션을 제시하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은 지난 28일 군민들을 위해 국내 대표 아들 양육 전문가인 최민준 ‘아들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내 말은 절대 듣지 않는 아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라는 부모들의 현실적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이 잇따라 탄생하고 있다. 35세 젊은 러너부터 106세 최고령 선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7일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잔프람이 남자 M105 원반던지기에서 7.59m를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달성군 청소년들이 3주간의 해외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달성교육재단은 지난 27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6 초·중등영어 여름방학캠프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와 캐나다에서 현지 연수를 마친 관내 초·중등 학생 60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무더위가 절정에 이른 여름,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화재 현장으로 뛰어든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28일, 동해소방서를 찾아 폭염 속에서도 잇따른 화재 현장에 출동하며 시민 안전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 대응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폭염 속에서 화재 진압은 소방대원들의 체력과
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사회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넓히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김중남 시장은 28일 오전,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제5회 강릉시 축산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지역 축산인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한마음대회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축산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포상과 한마당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축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가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