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비리 끝판왕"이라며 "국민을 모독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고 공격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4일 오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장남의 '연세대 부정입학 의혹'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다. 처음에 다자녀 전
대전은 밀가루의 도시다. 대전역 앞에선 고소한 빵 냄새가 코끝을 자극하고, 시내 골목을 돌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칼국수 한 그릇이 손님을 기다린다. 성심당의 튀김소보로빵을 사려는 사람들의 긴 줄은 이제 대전의 일상이 됐고, 담백한 국물의 칼국수집들은 오래전부터 이 도시 곳곳에 자리 잡
배우 전종서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개봉주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프로젝트 Y’ 개봉주 무대인사에는 한소희, 전종서, 정영주, 이재균, 유아, 이환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앞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달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지 약 한 달 만에 이뤄지는 해외 일정인 셈이다. 이번 방미를 통해 최테원 회장이 주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반도체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 이로써 근로자 안전관리와 작업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
서귀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만감류 유통질서 확립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상품외감귤 유통 행위 등을 중심으로 지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9일 서귀포시는 만감류연합회와 합동으로 서귀포시 향토오일시장과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만감류 및 온주밀감 상품품질기준 안내문을 상인에게 전달하고, 상품 품질기준 준수 및 만감류 완숙과 판매 등에 대한 현장 중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26일 제주도만감류연합회 회원 18명을 감귤유통지도요원으로 위촉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 중인 설 명절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산림녹지 분야에 총 685억 원을 투입해 ‘숲으로 행복한 제주’를 만든다.30일 도에 따르면 이는 전년 대비 63억 원 증가한 규모로, 올해는 숲·정원·도시를 잇는 녹색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도민이 일상에서 녹색 공간을 누리고 기후위기와 산림재난에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도시 조성과 산림문화 가치 확산을 위해 356억 원을 투입한다.민선 8기 공약사업인 ‘600만 그루 나무심기’는 올해 마무리된다. 2022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518만 그루를
코스피가 또 다시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중 90만원을 돌파하며 ‘90만닉스’ 시대를 열었다.30일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7포인트 오른 5252.8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하락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전환하며 5261.24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시장별로 개인 투자자는 721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653억원, 245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경북도와 대구시 행정통합의 법적 근거가 될 특별법안이 30일 국회에 발의돼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과 대구시당 위원장인 이인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를 찾아 대구·경북 행정통합 내용을 담은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경북도의회에서 행정통합 동의안이 의결된 지 이틀 만이다. 발의에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 구 의원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해 총 24명의 의원이 참여했지만 통합에 대한 반발 기류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바운드포는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기반 사업과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매·가공·분석 등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수요기업에 데이터 및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바운드포는 이번
진주시는 29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수 시책 제안자의 시상식과 발표회를 개최했다.진주시의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은 졸업을 앞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다양한 행정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됐다.이번 우수 시책 발표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으로 시정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참여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에 시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인턴 활동으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
부산시는 29일 오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가노 다카유키 홋카이도 부지사, 이토 조이치 홋카이도 의회 의장, 나카츠카사 데쓰오 홋카이도 일한의원연맹 회장 등 홋카이도 대표단이 만나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표단은 홋카이도청, 의회 및 교육·문화 분야 관계자 2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2005년 12월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부산을 방문했다.먼저, 성 부시장은 “홋카이도 대표단의 부산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부산과 홋카이도는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홍천군은 지난 29일 오전 10시,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2026년 사업 추진계획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경제진흥국장과 미래 성장추진단장 등 군 관계자와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4개실 실장, 연구원 2명이 참석하여, 연구소의 주요 사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의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2026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부 공모과제 확대 및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군과 연구소 간 협
양양군이 농촌 거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신청 기간은 30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2026년 상반기 배정 물량은 총 11동이다. 군은 오는 5월 29일까지의 추진 실적에 따라 하반기 추가 물량 확보가 가능한 만큼,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조기 착공을 유도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농촌주택의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을 지원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농·축협이 운용
경북도와 대구시 행정통합의 법적 근거가 될 특별법안이 30일 국회에 발의돼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과 대구시당 위원장인 이인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안과를 찾아 대구·경북 행정통합 내용을 담은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했다. 경북도의회에서 행정통합 동의안이 의결된 지 이틀 만이다. 발의에는 법안을 대표 발의한 구 의원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해 총 24명의 의원이 참여했지만 통합에 대한 반발 기류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했다. 이로써 근로자 안전관리와 작업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현대건설은 29일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