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서 산림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이달 말까지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에서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상상숲 ▲건강숲 ▲모험숲 ▲마음건강 돌봄숲으로 구성됐다.

‘상상숲’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숲교육과 숲체험을 통해 자연친화적 인성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숲’은 신체활동과 자연 경험이 결합된 숲 오리엔티어링을 통해 참여자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모험숲’은 트리클라이밍, 짚라인, 슬랙라인 등 밧줄을 활용한...
2차 종합특검은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고발된 오영훈 제주도지사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종합특검팀은 8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기존 내란특검에서 불기소 결정한 사건에 대해 고발인이 재고발한 것인데, 조사 결과 새로운 증거 소명이 없어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각하는 고발 또는 고소의 절차적 요건이 미비하거나 수사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 본안 수사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처분이다.앞서 국민의힘 해체행동과 서울의소리, 고부건 변호사는 지난해 내란 특검팀에 오 도지사를 내란부화
인공지능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지역의 AI 활용 수준이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디지털 보안 대응 역량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해 상반된 소비 특성을 보였다.한국소비자원이 지난 8일 발표한 ‘5극3특 권역별 디지털·AI 소비생활 여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주지역 AI 활용률은 21.1%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인 32.3%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AI 상품·서비스 구매 경험률 역시 63.2%로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실시된 ‘AI 소비행태 조사 연구’와
제주대학교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이행에 따른 사업비 168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 지역자원 기반의 원스톱 지능형 산업지원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를 핵심 목표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세부 과제는 ‘벚나무속과 좁은잎천선화글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소재 개발 및 사업화’, ‘기능성 바이오 제품 개발’, ‘제주 자생식물 기반 인곡지능 설계 기능성 펩타이드 융합바이오 소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부모 형편과 관계없이 공교육이 학생의 학력을 끝까지 책임지는 ‘뒤처지는 아이 없이 함께 가는 학력 책임교육’을 핵심 정책공약으로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전체 학생 연 2회 인공지능 기반 정밀 학습 진단 ▲학습 위기군 1:1 전담 학습코치 즉시 배정 ▲방학 집중 캠프 및 상설 수학 클리닉 운영 등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이같은 정책이 추진될 경우 도내 학생 기초학력 미달률이 절반 이상 감소하고 가구당 교육비 부담도 10~15% 절감
25분전
인천대공원사업소는 5월 17일 인천대공원 논습지 일원에서 ‘전통 모내기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민들이 직접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하며 우리 농업의 가치와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형 생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약 200명의 시민이 참여, 2,600㎡ 규모의 5개 논에서 전통 방식의 모내기를 체험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못줄을 띄워 줄을 맞춘 뒤 손으로 모를 심는 옛 농촌 방식 그대로 모내기에 나서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코스피 상승 국면 속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들은 자산시장 활황에도 금융투자소득세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며 자산 불평등 완화와 조세형평성 회복을 위한 금융과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참여연대, 포용재정포럼은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코스피 7000 시대,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소득과 자본소득 간 과세 불균형
KB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본사 로비에서 ‘제21회 KB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행사는 임직원과 영업가족, 자회사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 수익금을 거둬 취약계층 지원에 지원하는 이벤트다.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했다.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한 이 바자회는 K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약 2만2000점의 기부 물품이 모였다. 명실상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본사와 아름다운가게 4개 매장에서
남부발전이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 수습과 설비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발생한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부산복합 피해복구 대책 본부’를 발족하고 본격 운영에 착수했다.이번 대책본부는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고 총 15개 부서가 참여한다.조직은 피해조사반, 피해복구반, 안전진단반 등 4개 전담반 체계로 구성됐으며 복구 완료 시까지 상시회의체 형태로 운영된다.피해조사반은 화재 피해 현황 조사와
1시간전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4일 오전 9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주도지사 후보로 등록했다.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후보로 등록한다.위성곤 후보는 “현장을 다니면서 만나는 도민들마다 ‘너무 힘들고 어렵다’, ‘경제를 살려 달라’는 얘기를 한다. 민생을 챙겨 위기에 해결하겠다”면서 “그동안 행정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의견에 관련, 앞으로 더욱 소통하면서 새로운 미래 비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문성유 후보는 “젊은이들이 제주에 머물면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관광
제주시농협 신노형지점은 지난 13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솜뽁 살레’에 50만원 상당의 이웃사랑 물품을 기부했다.'솜뽁 살레'란 제주어로 ‘가득한 찬장’이라는 뜻으로, 노형동주민센터에 설치된 나눔냉장고다.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이 반찬, 식재료 등이 필요할 때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윤성훈 지점장은 “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농지 전수 조사에 앞서 임차농에 대한 보호 장치가 마련된다.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전수 조사가 예고됨에 따라 임차농에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14일 밝혔다.농지 전수 조사로 일부 농지 소유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등 임차농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사는 제도 개선을 통해 임차농 보호 장치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임대차 계약이 일방적
현대자동차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한이후 40여 년 만에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을 내세운 7세대 모델이다. 더 뉴 그랜저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와 대형 언어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를 자사 최초로 탑채했다. 글레오 AI는 연속 대화 방식으로 차량 제어는 물론 여행 일정 추천, 지식 검색까지 수행하는
김재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는 5월 14일 오전 9시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
2시간전
1만㎡ 이상 물류·냉동창고 등의 소방안전관리자의 겸직을 금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14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24조제2항은 “다른 안전관리자(다른 법령에 따라 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후원금 전달
신한은행 여성 한부모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한다.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동방사회복지회와 여성 한부모 경제적 자립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은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여성 한부모 가정의 안정적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억 원씩 지원되며, 약 200명의 여성 한부모가 자립 교육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 5% 넘어… 인플레 우려에 19년 만 최고
중동 사태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13일 2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30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5.04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앤케이메이츠유한회사, ETG Commodities BV 한국 독점 에이전트로 첫 옥수수 6만톤 거래 성사
앤케이메이츠유한회사 가 지난 4월 28일 ETG Commodities BV의 한국 내 단독 곡물 에이전트로서 첫 옥수수 거래를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은 ETG Commodities BV와 카길애그리퓨리나 간 체결된 첫 거래로, 벌크 형태의 옥수수 60,000MT 규모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보안원, '2026년 금융권 AI 활용 및 안전성·신뢰성 강화 세미나' 개최
금융보안원은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금융회사 및 유관기관 CISO/CIO 등 임직원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금융권 AI 활용 및 안전성·신뢰성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금융권의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회사의 AI 도입·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안전성·신뢰성 확보 및 위험관리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클로드 미토스 등 초고성능 프론티어 AI가 촉발하는 사이버 위협 증가에 대한 금융권의 대응방안도 논의했다.금융보안원은 금융권 AI 확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8000 시대, 금융과세는 실종”…노동·시민사회, 금투세 도입 촉구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코스피 상승 국면 속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을 정부에 촉구했다.이들은 자산시장 활황에도 금융투자소득세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다며 자산 불평등 완화와 조세형평성 회복을 위한 금융과세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민주노총, 한국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불평등 물어가는 범청년행동, 참여연대, 포용재정포럼은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코스피 7000 시대, 금융과세 정상화 로드맵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소득과 자본소득 간 과세 불균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복구 비상체계 가동
남부발전이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 수습과 설비 정상화를 위한 비상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한국남부발전은 최근 발생한 부산빛드림본부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부산복합 피해복구 대책 본부’를 발족하고 본격 운영에 착수했다.이번 대책본부는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을 총괄 책임자로 하고 총 15개 부서가 참여한다.조직은 피해조사반, 피해복구반, 안전진단반 등 4개 전담반 체계로 구성됐으며 복구 완료 시까지 상시회의체 형태로 운영된다.피해조사반은 화재 피해 현황 조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