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
충북 청주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같은 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의 `일일 선대위원장'을 자청하며 지원 유세에 나섰다.27일 이강일 의원은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과 함께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이장섭 후보 지원을 위한 합동 집중유세를 벌였다.이어 28일에는 이광희·이연희 의원이 이 후보 유세 지원 바통을 이어 받는다.앞서 지난 26일 송재봉 의원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북도회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내는 등 일일 선대위원장 역할을 수행했
충남 천안시는 아동 동반 가족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동친화업소 ‘아이러브스토어’ 10곳을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아이러브스토어는 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아동 차별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친화적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면적 80㎡ 이상의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서류심사와 현장확인,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아동 전용 의자, 어린이용 수저·포크, 아동 전용 메뉴판을 갖춘 업소 10곳을 선정했다.심사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 여부와 지역사회 참여도 등을 가점으로 반영했다.지정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정북동 토성 일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진입로 개설공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사적 제415호인 정북동 토성 진입로는 그간 폭이 좁은 농로인 탓에 방문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27억6500만원을 투입해 연장 0.54㎞, 폭 15m 규모의 도로를 오는 2027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보상과 공사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전 배우자 가정폭력 문제가 양측간 진실공방 입장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 측의 문제제기 가세로 제천시장 선거에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김 후보의 전 배우자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불거진 가정폭력 의혹관련 보도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며 전날 김 후보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처의 일방적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한 데 대해 재반박했다.김 후보의 전 배우자는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주부터 이어진 가정폭력 보도로 많은 분들께 혼란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사실을 밝히지 않으면 혼탁한 논란을 끝낼 수
충북 충주경찰서는 27일 경찰서 2층 탄금마루에서 충주시, 국토관리사무소, 도로관리사업소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최근 들어 연이어 2건의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경찰서장이 각 사고 현장을 방문해 그 자리에서 개별 현장의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한 뒤, 관계기관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시설개선 등 노력할 것을 주문했고, 이에 대한 후속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발생한 교통사고의 각 유형을 분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현근택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한 현 후보는 "윤석열의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깨끗이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브랜드명인 '위즈맥스'라는 이름으로 난강 전시장 1관 4층 N507a에 부스를 꾸렸다.마이크로닉스는 이번 부스에서 PC 케이스를 가장 주력으로 내세웠다. 전시
앞으로 환경을 비롯해 건설, 재난안전 분야 인증 신기술도 수도시설 현장에 적용이 가능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일 국무회의에서 ‘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 이달 10일부터 시행된다.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에서 주목할 점은 그동안 일반수도 또는 전용상수도 설치 현장에 적용되는 신기술 제품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기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인정된 신기술로 국한하던 것을 환경‧건설‧재난안전 분야에서 인증된 신기술까지 범위를 늘렸다.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을 포함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
인천의 아름다운 섬 풍경과 숨겨진 가치를 시민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특별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사단법인 인천섬유산연구소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중구 신포로 15번길에 위치한 공간해안갤러리에서 「인천 섬 비경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연구소가 수년간 진행해 온 시민 회원답사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인천 섬의 풍경사진 가운데 엄선한 8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를 통해 시민들은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를 비롯한 인천의 다양한 섬들이 간직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일 대정·안덕 등 서부지역과 서귀포시 도심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주도 아래 경기 회복과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며 “이제 이 거대한 성장의 기운을 서귀포로 고스란히 가져와 지역 발전의 확실한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재명 정부, 제주도정과 긴밀히 손잡고 민생 협력 체계의 확실한 중심축이 되겠다”면서 “서귀포 발전에 가장 중요한 국비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하고, 서민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2일 밝혔다.‘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코스닥 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코스닥 상장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ETF로,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성장 기업들에 투자하며 시장 변화에 따라 액티브 전략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현재 코스닥 시장은 네 가지 구조적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SpaceX 등 글로벌 혁신기업의 IPO 기대감과 AI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한경·추자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는 "초고령화 시대 농어촌과 도서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생활밀착형 CPR 응급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한경면과 추자면은 제주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심폐질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추자면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응급환자 이송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서 제주도의회는 지난
국내 상장지수펀드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총액 500조 원을 넘어섰다. 올해 들어서만 약 200조 원, 70% 가까이 성장하는 동안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합산 점유율은 71%대를 유지했다.■ 중위권도 성장했지만 최소 100조 원대 격차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501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2002년 최초 ETF 출시 이후 100조 원 돌파까지 21년이 걸렸지만 이후 성장 속도가 빨라지면서 작년 6월 200조 원, 올해 1월 3
한국마사회는 지난 31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에 위치한 말관리사 합숙소 철거 현장에 CEO가 직접 방문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타 기관의 사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진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포화로 해외노선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슬롯은 35회다. 슬롯은 1시간 당 처리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횟수다.국토부는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2239억원을 투입, 슬롯을 40회로 늘리는 시설을 확충했다.사업 내용을 보면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를 3곳에서 6곳으로 늘렸고, 2곳의 이륙대기구역을 신설했다. 주기장은 기존 36곳에서 43곳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여객터미널 연면적도 증축해 연간 31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델 테크놀로지스의 CSG 제품은 난강 전시장 1관 5층 미팅룸 500에 전시됐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방식으로 방문할 수 있었다.가장 먼저 살펴 본 것은 델의 XPS 노트북이다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국내 법인 설립 이후 노트북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에이서'는 난강전시장 1홀 4층, L0802에서 부스를 운영한다.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에이서 부스에는 지난 50년의
앞으로 환경을 비롯해 건설, 재난안전 분야 인증 신기술도 수도시설 현장에 적용이 가능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2일 국무회의에서 ‘수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 이달 10일부터 시행된다.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에서 주목할 점은 그동안 일반수도 또는 전용상수도 설치 현장에 적용되는 신기술 제품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기존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인정된 신기술로 국한하던 것을 환경‧건설‧재난안전 분야에서 인증된 신기술까지 범위를 늘렸다.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을 포함해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대규모 유전체 분석 거점을 구축했다.마크로젠은 2일 송도국제도시 5공구 송도글로벌지놈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마크로젠은 이 센터를 AI 기반 정밀의료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송도글로벌지놈센터는 연면적 1만8500㎡, 지상 8층 규모로 유전체·전사체 분석, 단일세포 분석, 공간전사체 분석 등 차세대 멀티오믹스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설비를 갖췄다.대규모 데이터 생산부터 AI 기반 해석, 임상 분석까지 통합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게 특징이다.센터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현근택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한 현 후보는 "윤석열의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깨끗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