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선택의 날이 다가왔다.1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제주도지사, 교육감,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의원 45명 등 모두 48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이번 선거에는 도지사 3명, 교육감 3명, 국회의원 2명을 비롯해 32개 도의원 지역구에서 6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13명을 선출하는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에는 7개 정당에서 28명이 출전했다.후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던 13일간의 선거운동을 2일 자정에 마무리한
오는 6월 3일 실시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14∼15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여야는 ‘유능·내란세력 청산’과 ‘포퓰리즘·독재 저지’를 강조하며 격돌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6·3 지방선거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일꾼을 선출하는 선거다. 민생 여건이 녹록
3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14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도정 4년을 이끌어 오면서 17개 시도지사 중에서 일 잘한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선거가 임박하니 일은 잘하는데, 당이 그래서 안 찍어주겠다는 사람이 있다”며 “제대로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경쟁자인 박수현 후보에 대해서는 “30대 초반부터 봐온 막역한 사이지만, 박 후보는 청와대와 당의 대변인으로서‘입’으로 활동해온 분”이라며 “도지사는 큰 방향을 잡고 강한 추진력으로 결과물을 내야 하는 자리다. 결단력과 추진력 면에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16일 앞둔 5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생존권 보장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10대 공약’을 발표했다.오세희 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역 일꾼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위기에 처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 회복 선거’가 되어야 한다”며 정책 제안의 배경을 설명했다.오 위원장은 현재 소상공인들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중고에 더해 극심한 소비 위축과 경기침체라
2시간전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일 대정·안덕 등 서부지역과 서귀포시 도심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주도 아래 경기 회복과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며 “이제 이 거대한 성장의 기운을 서귀포로 고스란히 가져와 지역 발전의 확실한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재명 정부, 제주도정과 긴밀히 손잡고 민생 협력 체계의 확실한 중심축이 되겠다”면서 “서귀포 발전에 가장 중요한 국비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하고, 서민의
진보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입장문을 통해 "제주에서 내란을 끝내고 제주정치를 바꾸자"며 지지를 호소했다.진보당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윤석열 내란 사태를 완전히 청산하고, 제주4·3의 정신을 지키며, 제주정치를 근본부터 바꾸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의힘은 내란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제주4·3을 왜곡하고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부정해 온 세력"이라고 비판했다.또 "이번 선거를 통해 제주에서 국민의힘을 확실히 심판해야 한다"며 "그러나 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내 6개 은행, BIS '프로젝트 아고라' 프로토타입 참여 완료
국내 6개 은행이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참여를 완료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관 간 글로벌 지급거래의 속도·안전·투명성 제고를 목표로 주요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이 손을 잡은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BIS는 지난 27일 프로젝트 아고라 보고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향후 특정 통화와 일부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프로젝트 아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성유 노형서 집중유세..."무너지는 제주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27일 제주시 노형동 롯데마트 앞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무너져 가는 제주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유세에서 “골목상권은 무너지고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들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청년들은 제주를 떠나고 있다”며 “관광과 1차산업 중심의 제주경제는 이미 한계에 부딪혔다. 이제는 제주 경제의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말로 정치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경제도지사 이미지를 강조했다.문 후보는 산업구조 혁신 방안으로 △제주투자청 신설 △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11개 시군, 재정 보조체계 개편 논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재정 보조체계 개편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와 11개 시·군은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5회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공모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유도하기 위한 ‘공모사업 도-시·군 매칭비율 기준 마련’과 지방 이양의 취지에 맞춘 ‘전환사업 도비 보조율 개편안’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시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지역현안 및 축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텔레콤·KT, KSQI서 나란히 장기 집권…AI 콜센터 경쟁 본격화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공항 7년째 슬롯 '35회'...해외노선 확충 '제약'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포화로 해외노선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의 슬롯은 35회다. 슬롯은 1시간 당 처리할 수 있는 항공기 이착륙 횟수다.국토부는 항공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19년까지 2239억원을 투입, 슬롯을 40회로 늘리는 시설을 확충했다.사업 내용을 보면 착륙한 항공기가 활주로에서 신속히 빠져나갈 수 있는 고속탈출 유도로를 3곳에서 6곳으로 늘렸고, 2곳의 이륙대기구역을 신설했다. 주기장은 기존 36곳에서 43곳으로 인프라를 확대했다.여객터미널 연면적도 증축해 연간 31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컴퓨텍스 2026] XPS 13으로 맥북 네오 정조준... 델 테크놀로지스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델 테크놀로지스의 CSG 제품은 난강 전시장 1관 5층 미팅룸 500에 전시됐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방식으로 방문할 수 있었다.가장 먼저 살펴 본 것은 델의 XPS 노트북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식을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한 기후행동이다
1시간전
‘한국고기없는월요일’ 대표이며, 생활습관의학 전문가인 이현주 한약사의 을 연재합니다. 눈앞에 닥쳐온 기후위기에 일상의, 전지구적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학적인 처방을 제시합니다. 필자는 『시간을 거꾸로 돌이는 매직스푼』, 『채식연습』, 『30일간의 간헐적 채식』, 『오감테라피』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음식물쓰레기는 ‘먹다 남은 것’ 이상입니다기후위기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에너지, 자동차, 플라스틱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러나 매일 반복되는 식탁에도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 경제를 살릴 일꾼을 뽑아달라"
2시간전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일 대정·안덕 등 서부지역과 서귀포시 도심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주도 아래 경기 회복과 새로운 성장의 기틀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며 “이제 이 거대한 성장의 기운을 서귀포로 고스란히 가져와 지역 발전의 확실한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재명 정부, 제주도정과 긴밀히 손잡고 민생 협력 체계의 확실한 중심축이 되겠다”면서 “서귀포 발전에 가장 중요한 국비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하고, 서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기안전공사, 지방선거 전력안전 총력 대응
2시간전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전기안전공사가 선거시설 전력안전 확보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오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남화영 공사 사장은 선거 하루 전인 2일 전북 전주시 전주근영여자고등학교 투표소와 전주화산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전기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전기사고로 인한 투·개표 업무 차질을 예방하고 국가 주요 행사인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Generic placeholder image
[컴퓨텍스 2026] 안경 없이 생생한 3D 화면 즐기는 모니터... 창립 50주년 맞은 에이서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하며, 국내 법인 설립 이후 노트북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에이서'는 난강전시장 1홀 4층, L0802에서 부스를 운영한다.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에이서 부스에는 지난 50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