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인천유나이티드, 올 시즌 신규 유니폼 공개

4시간전
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인천의 2026시즌 새 유니폼은 ‘새로운 여명으로’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5시즌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으로 돌아온 인천은 창단 후 처음으로 K리그에 참가했던 2004시즌의 컬러를 이번 유니폼에 반영했다.

인천 구단의 팀컬러인 파랑, 검정색을 담은 퍼스트 킷은 어두운 밤을 지나 해가 뜨는 것처럼 유니폼 하단의 검정 색상이 점점 밝은 파란 빛으로 변화하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두었다.

원정 경기에서 입는 세컨드 킷은 은색 베이스 색상을 채택하며 신선한 변화를 시도했다.

인...
5일전
곧바로병원이 줄기세포 연구와 정형외과 임상을 겸비한 김병각 관절센터장을 영입하고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AI 시대 정밀 의료와 관절 재생 치료 분야를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평가다.김병각 센터장은 고려대학교 생명유전공학부에서 줄기세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배아 줄기세포 분화 연구로 특허 및 다수의 SCI급 논문을 발표한 ‘연구하는 임상의’다.이후 가천대학교 길병원 전임의를 거쳐 뉴성민병원과 든든한병원에서 관절센터 주요 보직을 맡으며 수천 건의 관절 수술 경험을 쌓았다.그는 줄기세포 심포지엄 연구
5일전
수개월간 이어진 학교 폭력을 별건으로 판단해 서면사과 징계만 내린 교육 당국의 처분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인천지법 제1-2행정부는 10대 A군이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을 상대로 낸 서면사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3일 밝혔다.가해 학생 B군은 A군에게 2024년 6월부터 12월 말까지 욕설과 비하성 발언을 계속하고, 다른 학생들이 모인 급식실에서 피해자를 조롱하며 고립시킨 것으로 드러났다.B군은 앞서 A군에게 스파링을 강요했다가 재발 방지 서약서를 쓰고도 A군을 괴롭힌 것으로 조사됐다.A
5일전
공항철도가 지난해 신규 전동차 9편성 투입을 완료한 이후 출퇴근 시간대 열차 혼잡도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출근 시간대 공항철도의 월평균 혼잡도는 지난달 기준 10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포인트 감소했다.퇴근 시간대 혼잡도 역시 지난달 기준 112%를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열차 혼잡도는 열차 탑승 정원 대비 실제 탑승 인원 비율로 산정되며, 130%를 초과할 경우 위기 경보인 '관심 단계'에 해당한다.공항철도는 지난해 4월 출근 시간대 150%, 퇴근
6일전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가 확정됐다.인천시는 12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과 부산 2곳에 해사국제상사법원을 두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및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는 해사국제상사법원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해사 사건은 물론 국제상사 분쟁까지 포괄적으로 관할하는 특수법원이다.‘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중부권을 관할하게 되며 당사자간 합의할 경우 어디에서 발생한 사건이든 인천에서 재판받을 수 있다.‘인천 해사법원 유치’는 10여
6일전
과거에 시멘트 회사들은 레미콘 차량을 보유하면서 운전기사를 고용했더랬다. 1990년대에 시멘트 회사들은 레미콘 차량 소유권을 장기 할부로 운전기사들에게 팔았다. 월급을 받던 운전기사들은 자영업자가 됐다. 지금 우리는 이들을 특수고용노동자라 부른다. IMF를 거치며 일터 밖으로 내몰린 실업자들이 폭증했고 상당한 인력이 배달과 택배, 대리운전 산업으로 유입됐다. 동시에 배달과 택배 산업에서 직영 구조가 위탁 구조로 전환돼 갔고 통신기술 발달로 사람의 통제는 알고리즘의 통제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수고용과 플래폼노동이 병존하는 모양새이
6일전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단체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임금체계 개편 본격 착수, 기본급 월 7만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정률제 100% 도입, 근속수당 급간 월 1만원 인상, 급식비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등이다.이들 단체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집중 교섭을 벌인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학비연대는 지난해 7월부터 명절 휴가비 지급 방식, 기본급 인상, 방학 중 무임금 대책 등을 두고 교육당국과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11
18일 오후 1시56분쯤 양주시 광사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46명을 투입해 약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당시 근무자 2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양주시는 한때 재난 문자를 통해 “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은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공인받으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대표발의 조례 19건 공포…수소·이차전지·전통시장 등 산업·민생 입법 성과 “영일만 환동해 거점화” 비전 제시…“이제는 실행과 성과로 답하겠다” 이칠구 경북도의회 의원(국민...
설연휴 동안 민심을 살핀 정치권은 이제 6.3 지방선거 국면으로 들어서고 있다. 정당이나 후보 모두 지역을 살릴 구상·기획·약속을 쏟아내고 있다. 크게 민주주의 인식문제, 행정통합·자치분권 및 지역소멸 대응 등 세 가지 주제로 분류할 수 있다.전혀 다른 맥락에 놓여 있는 듯이 보이긴
부상으로 낙마한 원태인의 대체 선수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 승선한 유영찬이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유영찬은 18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린 WBC 야구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이달 초 WBC 최종 30인 명단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그는 원태인이 팔꿈치 통증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하면서 극적으로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됐다.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소속팀 LG의 스프링캠프를 소화하던 중 갑작스럽게 비행기에 올랐고, 쉴 틈 없이 곧바로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장시간 비행과
ebts협동조합 진주강남지국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진주강남지국은 지난 12일 진주시 상대동 진주보훈회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지회에 생활용품과 건강식품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다.진주강남지국의 이번 보훈가족 위문은 3.1절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차순희 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들에게 조금이
1시간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월 9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사회적 영향을 관리하고, 양천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사용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생성형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침은 AI의 도입부터 기획, 운영, 피드백 등 전 과정에 걸쳐 준수해야 할 구체적인 기준을 담고 있으며, 급격한 기술 변화 속에서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도록 명시했다.또
2000년대 말, 대한민국 가요계에 독보적인 가수가 한 명 등장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팔을 벌려 흐느적거리며 노래하던 장기하는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와 같이 특이한 제목과 타령처럼 말을 늘려 부르는 독특한 창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흥행했다. 필자는 ‘달이 차오른다, 가자’ 노래를 들을 때마다 화자가 어디로 가자고 하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다. 이번 글에서는 달이 차올랐을 때만 관측할 수 있는 천문 현상인 월식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지구-달 순서로
1시간전
강릉 위촌리에서 2026년을 맞아 전통 도배례가 18일 개최됐다. 이번 도배례는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한 해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의 의미를 담았다.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제례는 전통 의례 순서에 따라 진행됐다. 주민들은 조상에게 감사와 소망을 전하며, 한 해 동안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위촌리 이장은 “도배례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이번 도배례는 매년 반복되는
제주 한경농협 여성조직 고향주부모임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한경농협 농업인교육장에서 지역 다문화가족 20여 명을 초청해 다과회를 열고 '설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향주부모임이 지난해 각종 사업을 통해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자리로, 타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다문화가정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날 고향주부모임은 다문화가족에게 쌀과 제수용품 등 설맞이 물품을 전달했다.고향주부모임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대림 "오영훈 BRT 사업 전면 중단 촉구... 판단 어려우면 차기 도정에 넘기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성비 게이밍 스피커를 찾는다면?... 제닉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일대, 성인학습자 위한 ‘향기 테라피’로 정서적 이정표 세우다
경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성인학습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아실현을 돕는 이색적인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평생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경일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4주간 본교를 비롯해 울진, 의성, 성주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대구·경북 소규모 건설 현장 대대적 추락사고 예방을
대구·경북 산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추락사고는 심각한 재앙이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자가 모두 252명이나 되고 이 가운데 약 48%가 건설업에서 발생했다. 산업재해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건설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더욱 심각한 것은 소규모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 소규모 건설현장 추락사고 급증…노동청·지자체 합동 점검 강화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소규모 건설 현장 추락 사고가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19면18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건설업 사망사고 중 공사 금액 1억 미만 현장의 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 2024년과 비교해 약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설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설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대구 동구 동대구역에서 시민들이 귀성길에 오른 가족을 향해 손을 흔들어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럽 3개국 잇는 한국 현대미술, 네덜란드·오스트리아·스위스 연쇄 전시
한국 현대미술이 2026년 벽두부터 유럽 무대에서 연속 전시로 관객과 만난다. 다국적 작가공동체 나인 드래곤 헤즈와 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국제 교류 프로젝트는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잇는 3개국 연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첫 전시는 20일부터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