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30곳으로 늘었다.충북도는 지난 1일 제천시 백운면·왕암동, 괴산군 연풍면에 있는 과수농가 3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이들 농가에는 출입이 제한됐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이 이뤄졌다.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고 인접 시·군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올들어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도내 7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 관광과 물류 거점 항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전기를 맞았다. 서산시는 10만 톤급 중국 대형 크루즈선 ‘VISIO호’가 오는 6월 27일 대산항에 첫 기항한다고 밝혔다.VISIO호는 중국 천진을 출발해 대산항과 인천을 거쳐 다시 천진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항하며, 약 2,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산항을 통해 서산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항은 대산항이 국내 첫 기항지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충북 옥천군 군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2일 원아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안전한 물놀이 습관 형성을 위해 수영 체험활동을 추진했다. 어린이들은 물놀이 안전 수칙과 물놀이 기구 사용 시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익힌 후 체험에 참여해 튜브 놀이, 물총 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활동에 참여한 박하온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물속에서 신나게 놀아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물과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전환 원장은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철 물과 친숙해지고 안전한 물놀이 습관을 자연스럽게
태안군이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6월 30일까지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대한민국 국적 자녀 중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아동·청소년이며, 출생 연도 기준으로는 2008년생부터 2019년생까지 해당한다. 지원금은 NH농협 카드 포인트로 연 1회 지급되며, 학교급별로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으로 교재 구매·독서실 이용 등 교육활동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11월 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에 "4개의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힌 데 대해, 한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전략과 폭넓게 맞물려 있지만 동시에 엔비디아 생태계에 과도하게 종속되는 상황은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8일 MBC 라디오 표준FM 에 출연해 황 CEO가 언급한 4개 사업에 대해 AI 칩, CPU, AI PC 플랫폼, 피지컬 AI용 슈퍼컴퓨터로 정리했다.허 교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최신형 AI 칩인 '베라
6월 8일부터 2주간 장마철 대비 23개 건설현장 집중 점검 실시맞춤형서비스 현장 대상 침수∙붕괴 방지 및 근로자 안전 확인 정부가 공공 건설현장 품질은 물론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조달청은 장마철 및 우기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 건설현장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2주간 조달청에서 관리 중인 23개 건설 현장의 ‘우기 대비 안전 및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조달청의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를 통해 발주∙관리중인 전국 23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 조달청 직원을 비롯해 산업안전관리공
제주특별자치도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는 도민은 차량 1대당 최대 39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이 제공된다.제주도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인 ‘디 올 뉴 넥쏘’ 79대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차량 구매 지원금은 대당 3950만원으로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이 포함된다.전체 보급 물량 가운데 8대는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과 차상위계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달 구조된 팔색조 3마리가 치료와 재활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5일 자연으로 방사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방사된 팔색조는 △5월 20일 제주시 남성로 주변 △5월 22일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일대 △5월 30일 제주시 관음사 경내에서 구조된 개체 등 모두 3마리이다.구조 당시 개체들은 유리창 또는 건물 충돌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뇌진탕 증상 및 골절이 확인됐으며 정상적인 기립이 어려운 상태였다. 의료진의 전문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재활훈련을 통해 비행 능력과 야생 적응 능력을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송도구 분구와 인천항만공사 이전 등 선거과정에서 공약으로 제기한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에 세부적인 실천계획을 밝혀달라고 주장했다.이 청장은 8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운동기간에 박 당선인이 제시했던 약속이행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을 촉구했다.그가 요청한 내용은 ▲글로벌AI허브 유치와 송도구 신설을 포함한 행정체계 개편안 제시 ▲인천항만공사 사옥의 제물포구 이전 공약 철회 ▲GTX-B노선 적기개통, 인천지하철 1호선의 송도 8공구 연장 및 송도트램, 제2경인선의
메트라이프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인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조직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통한 제2의 도약에 나선다.MFS는 올해 ‘Giant Leap’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2000명 조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67명의 재무설계사로 출범한 이후 현재 140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작년 4분기 흑자전환 했다. 올해를 규모의 경제를 통한 본격적인 흑자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MFS는 설계사의 장기 정착과 고객 유지에 초점을 맞춘 보상 체계
☞일감몰아주기1) 어떤 경우 일감몰아주기 과세대상에 해당하는지?○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이 수혜법인에게 일감을 몰아주어 발생한 이익을 지배주주와 그 친족주주가 증여받은 것으로 보아 증여세를 과세하게 된다.2) 신고대상인 경우 증여의제이익 계산방법은?○ 일감몰아주기 증여의제이익은 수혜법인의 법인종류에 따라 다르며 아래와 같이 계산된다.3) 신고대상자인 수혜법인의 지배주주는 누구이고, 지배주주의 친족의 범위는?○ 수혜법인의 지배주주는 해당 법인의 최대주주 등* 중에서 주식보유비율이 가장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는 격언을 명심할 운세. 한번 양보하면 덕을 이루는 모체가 되니 일찍 깨달음은 도리어 해가 된다. 우는 중에 복이 오니 은인의 협조 있으면 먼 안목을 바라보고 노력하라. 사업은 냉철한 판단력을 요하며 문서에 유의할 것. 게으름은 인생을 망치고 노력하면 대길하니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전심전력하라. 양력 2월, 3월, 6월, 7월생
충남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입국한 외국인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100여 명이 참석했고 군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어 통역사를 배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앞서 군보건소는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했
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과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직영 매장 뿐 아니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부영그룹이 2일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는 전국 6곳의 부영그룹 레저시설(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제주부영C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이것은 왜 오렌지주스인가」식품 혐오와 열광 사이에서 식품 라벨 읽기우리가 흔히 접하는 “오렌지 100%”는 정말 오렌지만으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라벨에 ‘정제수’ ‘향료’가 적혀 있는데도 “100%”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까? 문제 없다. 국내 식품표기법상 정제수와 시럽, 첨가물이 들어가도 ‘다른 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을 짜낸 ‘과즙’이 있으면 ‘100%’로 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100% 과일 착즙 음료는 비농축과즙인 NFC일 텐데, 이마저도 농축과즙액과 비
국세감면 규모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세지출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미국의 법정 페이고, 독일의 보조금 정책 가이드라인 등 해외 주요국 사례를 참고해 총량관리와 성과평가, 외부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국회예산정책처는 21일 발간한 ‘나보포커스 제159호’에서 최천규 추계세제총괄과 분석관이 작성한 ‘주요국의 조세지출 관리제도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는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와 고용·투자 촉진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는 도민은 차량 1대당 최대 39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이 제공된다.제주도는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인 ‘디 올 뉴 넥쏘’ 79대를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차량 구매 지원금은 대당 3950만원으로 국비 2250만원과 도비 1700만원이 포함된다.전체 보급 물량 가운데 8대는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배정된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과 차상위계
조해진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은 8일 "2030의 사고체계와 비교하면 기득권 좌파들의 의식구조는 거의 병적 수준"이라고 비판했다."2030세대는 사고의 체계가 없다. 이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 "이게 양지로 올라오는데, 이놈들이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잖나. 그 식으로 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 . " MB정권 시절 국정원 심리전담팀이 온라인 공장을 통해 의도적으로 기획한 것이고 해체해야 할 범죄적 현장
진천군 기업축구단 진천 HR FC는 지난 7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2대 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진천 HR FC는 기장군민축구단과의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진천 HR FC는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전개를 바탕으로 올 시즌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했다. 이번 경기 종료 기준 진천 HR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한국에 "4개의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힌 데 대해, 한국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전략과 폭넓게 맞물려 있지만 동시에 엔비디아 생태계에 과도하게 종속되는 상황은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허준영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는 8일 MBC 라디오 표준FM 에 출연해 황 CEO가 언급한 4개 사업에 대해 AI 칩, CPU, AI PC 플랫폼, 피지컬 AI용 슈퍼컴퓨터로 정리했다.허 교수는 첫 번째 사업으로 최신형 AI 칩인 '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