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3백만원 상당의 백미 95포를 논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논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시설 입소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송영태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충남충북광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8일 2026-1차 생물독소감시기체계 경보대응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생물독소감시기체계 경보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생방 대응체계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됐다.생물독소감시기체계는 주요 군사시설에 적 생물학무기 공격 및 테러를 감시하기 위해 고정 배치돼 생물학작용제를 감시·경보·수집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제천시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난 28일 봉양읍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돼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매년 봉양읍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
충북 제천시는 29일 어반케어센터에서 ‘제2회 빨간오뎅축제 빨간오뎅 맛 개선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지난해 축제에서 제기됐던 일부 메뉴의 맛 편차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 참여하는 매대 운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빨간오뎅을 함께 시식하고 평가하며 각자의 조리법과 운영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유했다.특히 시는 운영자 간 긴밀한 의견 교류를 통해 맛의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축제 대표 먹거리인 빨간오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행사 당일에는 현장 위생 교육과 친절 서비스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4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나 연락 두절인 것으로 전해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3시간여만에 초진됐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아직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뒤인 오후 6시2분쯤 초진됐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2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갈퀴나물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려는 들꽃들을 보면 얼마나 신비한지 모른다.들꽃들은 우리가 보는 마음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보면 예쁘게 보이지만 무심히 보면 존재조차 희미하다.‘갈퀴나물’이라는 들꽃이 있다.여기서 ‘갈퀴’는 마른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긁어모으는 데 쓰는 기구로 대쪽이나 철사 따위를 얽어서 만든다. ‘갈퀴나물’은 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자라는 식물로 어린잎과 줄기는 나물로 사용하거나 가축의 먹이로 쓰인다.비슷한 이름으로 불리우는 식물로 ‘갈퀴덩굴’이 있는데 두 식물은 이름도
지난해 11월 축산환경관리원이 실시한 ‘깨끗한 축산농장 공모전’에서 전남 진도 소재 이유팜의 최우수상 수상 소식을 접한 이들은 한결같이 ‘당연한 결과’ 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름다운 조경에, 평소 농장 주변의 청결까지 꼼꼼히 챙기다 보니 지금에서야 깨끗한 농장의 표본 모델로 선정된 게 이상할 정도라는 반응도 나왔다.
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여전히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언론 5사가 시행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서귀포시 성산읍에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6%가 ‘찬성한다’, 49%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모름·무응답은 5%였다.국토교통부가 제2공항 건설계획을 발표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찬반 의견은 여전히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이며 갈등 해소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찬성 응답은 30대, 서귀포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의 1조5000억달러 규모의 IPO를 준비하며 자본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년간 지속된 IPO 가뭄을 깨고 공모 시장을 다시 활성화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반면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은 복잡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 ⦁ 스페이스X와 테슬라…화성 향한 일론 머스크의 큰 그림 '머스크노믹스'⦁ 테슬라, 모델 S·X 생산 중단…옵티머스 로봇 생산 집중⦁ 테슬라, 더이상 전기차 기업이 아니다…일론 머스크의 빅 픽처테슬라가 프리미엄 모델인 모델S와 모델X의 생산을 종료하고, 해
서울 강북구가 주민 주도의 걷기 문화 확산과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걷기 운동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지역 내 걷기 동아리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걷기 지도자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 강북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교육은 3월
강릉시가 2026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생활상권 전반의 경제 흐름을 살리기 위해 총 23억 3천2백만 원 규모의 전통시장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시는 전통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해 방문객을 늘리고, 그 효과가 주변 상권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우선 강릉시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사업에 7억 8백만 원을 투입해 서부시장, 주문진종합시장, 주문진건어물시장, 주문진좌판풍물시장 등 5개 전통시장의 노후 공용시설을 정비한다. 또 주문진해안주차타워 무인정산기 교체·신설에 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우리금융그룹이 스포츠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2026년 한국 남자 골프 후원 선수단을 새롭게 재편한다.4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유망주 발굴에서 해외 투어 진출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징검다리’ 후원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K-골프의 경쟁력을 세계적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28일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 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지난 5일 순자산 3조 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서울 강북구가 주민 주도의 걷기 문화 확산과 신체활동 실천율 향상을 위해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걷기 운동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통해 지역 내 걷기 동아리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걷기 지도자로 활동할 의지가 있는 만 19세 이상 강북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교육은 3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의 공동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매우 잘하고 있다 36%, 잘하고 있는 편이다 36% 등 긍정 평가 응답률은 72%로 나왔다.이에 반해 매우 잘못하고 있다 12%, 잘못하고 있는 편이다 10% 등 부정 평가는 21%, 모름·무응답은 7%로 집계됐다.긍정 평가는 40대 86%·50대 84%, 제주시 읍·면지역 및 서귀포시 동지역 73%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시장을 향해 강도 높은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1.29 부동산 공급대책 발표 직후 이어지는 대통령의 발언은 향후 정책 강화를 예고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세제는 물론 대출 규제까지 전방위 압박을 시장 안팎에서는 내다보고 있다.이 대통령은 최근 SNS를 통해 다주택 투기를 '망국적 행위'로 규정하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투기로 인한 집값 상승이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 포기로 이어지고 국가 경쟁력을 훼손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과거와 달리 대체 투자
제주와 중국 칭다오를 잇는 국제 화물선 정기항로가 지난해 10월 16일 개설된 가운데 제주도민 절반가량이 항로 개설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일보를 비롯한 제주 언론 5사가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제주와 중국 칭다오 직항 화물선 정기항로 개설에 대해 전반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라는 질문에 49%가 긍정이라고 답했다. 부정은 41%로, 긍정 평가가 8%포인트 높았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세부 응답은 ‘긍정적인 편’ 38%, ‘부정적인 편’ 24%,
지난해 폭발적 증가세를 보이던 AI 인프라 투자가 올해 1분기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HBM 시장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4일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2026년 자본지출 컨센서스는 5270억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성장률은 둔화 국면에 진입했다. 지난해 3분기 자본지출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75%까지 높아진 이후 4분기 49%로 낮아졌고, 올해 말에는 25%까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업계는 이 같은 성장률 둔화가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