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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동 전통시장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4시간전
한국남부발전이 중동발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현장에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는 하동군과 함께 7일 하동읍 전통시장을 찾아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민간 부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부발전 직원 약 20여 명이 참여해 장날을 맞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
한국주택협회와 한국부동산원은 2일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건전하고 투명한 주택청약시장 조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부동산 불법행위 대책 지원을 위해 민·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정청약 사전 방지를 통한 공정한 주택청약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공정한 주택청약시장 조성을 위한 홍보물 발간 및 안내 ▲견본주택 현장 방문 및 홍보를 통한 국민 인식 개선 ▲부정청약 예방을 위한 추진활동 상호협력 등 다양한 업무교류를 약속했다.한국주택협회 이영규 전무는 "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강남 접근성'이 청약 성패를 가르는 절대적인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국내 최대 업무지구이자 핵심 인프라가 밀집한 강남권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지가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직장인들의 출퇴근 피로도를 대폭 줄여 '워라밸'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강남권의 수준 높은 상업·문화·의료 인프라를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서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강남 접근성은 집값
송도·청라·검단 등 신도시 중심으로 확장됐던 인천의 개발 흐름이 최근 다시 원도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행정, 문화, 교통, 주거 전반에 걸친 개발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원도심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실제 인천에서는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대형 개발 사업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미추홀구가 있다. 먼저 행정 기능 강화를 위한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인천의 박물관과 미술관, 예술공원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플랫폼인 '인천뮤지엄파크'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조정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입주자의 별도 신청 없이도 임대차 계약정보 연계를 통해 정확한 건강보험료 부과가 가능하도록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인 사례다.건강보험료는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임대차 계약정보’를 반영해 부과되는 구조로, 보증금과 임대료가 낮을수록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확정일자가 없는 경우에는 시세를 기준으로 보험료가 우선 부과되며, 가입자의 신청에 따라 조정이 이
차량용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 단속이 실시된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달 1일부터 차량용 요소수 제조·수입·유통·판매사을 대상으로 매점매석 행위와 같은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중동전쟁 지속으로 인한 요소수 가격 상승 우려 등에 대비해 현장점검과 유선점검을 병행해 매점매석 행위와 불법 요소수 제조·판매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요소수 매점매석 행위나 불법 제품 유통이 의심될 경우 수도권대기환경청 요소수 매점매석 신고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SGC E&C가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임직원의 안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특별수당 지급과 휴가 지원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SGC E&C는 2일 사우디아라비아 현장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인력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안정 유지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전 임직원에게 매달 특별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더불어 가
대구 남구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산골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딸기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산골재 김인동 대표가 봄을 맞아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산지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트럭에 실어 직접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노영민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당원 명부가 2차로 유출돼 활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노 예비후보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당 당원 명부는 2차 유출 됐고 경선 과정에서 특정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활용돼 심대한 불공정 영향을 미친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지역 사회의 민주주의가 송두리째 흔들린 충북도당 경선 과정의 참담한 진실을 밝히고자 비통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번 경선은 공정과 정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가 무
3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갔다.감정가 25억 원 초과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포인트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이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67건으로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낙찰률은 34.9%로 전월(37.3%
주호영 의원은 이번 공천 갈등을 두고 장동혁 대표의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이 8일 밝힌 바에 따르면 ’26.3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3.5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폭이 확대되었다.주택담보대출은 +3.0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은행권 및 제2금융권의 증가폭도 모두 축소되었다.기타대출은 +0.5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이는 신용대출 감소폭이 축소된 점 등에 기인한다.업권별로 살펴보면 ’26.3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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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복도에 설치된 제연댐퍼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8일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새벽 0시경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오피스텔에서 휴대용 라이터로 7층부터 12층까지 각 층 복도에 설치된 제연댐퍼에 불을
제주은행은 최근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 7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도를 고려해 실제 피해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고, 쉬운 설명과 반복 학습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강소영 제주은행 소비자보호파트 전무는 “금융 취약계층은 금융사기에 더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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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마니산 일원에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가 깃든 빛으로 물들인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수십만 명이 찾는 국민관광지 마니산의 관광 패턴을 기존의 등산·탐방 중심에서 벗어나 야간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해 강화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화도면 상방리 408-1번지 일원 1만 4,419㎡ 부지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미디어파사드 ▲스토리텔링형 경관조명 ▲잔디광장 미디어 연출 ▲체험공간 야간 경관디자인 ▲산책로 특성화 조명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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