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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시가총액 1600조여원…사상 최대 분기 실적 낸 삼성전자의 '저력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리면서 그룹 시가총액이 1600조 여 원에 달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삼성그룹 17개 상장사의 시가총액 합계액은 1586조8520억 원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와 코스닥, 코넥스 시장 내 삼성그룹의 시가총액 비중은 40.14%다.

이는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날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그룹 시가총액이 전날 종가 대비 4.02% 상승한 영향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같은 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
KGC인삼공사가 최근 사명을 KGC로 바꾼 가운데,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사회 구현에 앞장섰다는 평가다.3일 KGC에 따르면 회사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과 포용적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KGC는 오랜 기간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임직원이 참여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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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쇼핑 앱 첫 화면에 인공지능 기반 쇼핑 에이전트를 전면 배치하며 대화형 쇼핑 기능을 강화했다.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메인 화면에 AI 쇼핑 에이전트를 즉시 실행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첫 화면 상단 검색창에 ‘AI 쇼핑 에이전트’ 아이콘을 고정 배치한 점으로, 이용자가 별도의 검색어 입력 없이도 곧바로 AI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에는 쇼핑 키워드를 입력한 뒤 별도 기능을 선택해야 했지만, 이제는 한 번의 터치만으로 상품 추천과
엔씨가 신규 사명에 담긴 의미를 공개하며 미래 지향적 기업 비전을 제시했다.엔씨는 신규 사명 ‘엔씨’의 의미를 ‘넥스트&크리에이티브’로 설정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명에는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향성이 담겼다. 엔씨는 이를 통해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성장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엔씨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기존 영문 사명 ‘N
한국산업은행은 ‘재무분석 AI Agent’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내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DART 공시자료 등 외부 데이터를 별도의 정제 작업을 통해 정확도를 제고한 양질의 재무 데이터로 변환한 후 AI 분석으로 재무분석 보고서를 작성한다. 보고서에는 기업의 재무 리스크 및 추가 검토 필요 사항과 검토에 필요한 구체적인 조사 방법까지 포함돼 있어 여신 승인과정에서의 실무 부담이 경감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적인 재무분석 보고서와 달리 기업의 업종별 특성과 사용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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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산골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딸기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산골재 김인동 대표가 봄을 맞아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산지에서 바로 수확한 신선한 딸기를 트럭에 실어 직접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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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내려갔다.감정가 25억 원 초과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포인트 급락하며 낙폭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이는 정부의 주택 정책에 따른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고가 아파트 낙찰가율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8일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67건으로 전월 대비 약 41% 증가했다. 낙찰률은 34.9%로 전월(37.3%
주호영 의원은 이번 공천 갈등을 두고 장동혁 대표의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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