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6일,‘1인 가구 시대, 주거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제36회 ‘BMC 모닝 인사이트’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삶과 주거 현실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가구 형태에 따른 주거의 의미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초청된 김수영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통계와 사례를 바탕으로 1인 가구의 증가 추세와 삶의 변화를 짚었다. 김 교수는 1인 가구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된 형태가 아니라 전 연령대에 고루 분포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혼자 사는 삶'이 우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의 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5년 만에 공개했다. 더 높고 화려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취향과 일상, 경험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기준을 다시 세우겠다는 구상이다.31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래미안의 새로운 지향점을 ‘From Height to Depth’로 정했다. 새 슬로건은 ‘Deepen Your Life, RAEMIAN’이다.삼성물산은 이번 리뉴얼에 주거의 본질을 더 깊게 들여다보겠다는 의미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중앙광장·스카이라운지·GDR 골프연습장 등 조성미분양 물량 특례 판매 진행 중… 1차 계약금 1,000만원대 등 ‘혜택’ 최근 분양 시장에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거의 가치를 좌우하는 결정적 척도로 부상하고 있다. 주거 공간이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휴식과 문화, 여가까지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진화하면서 입주민들의 높아진 기대치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키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특히 인프라가 분산된 지방 도시에서는 단지 안에서 일상의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일대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30대 및 40대 직장인들의 부동산 매수 트렌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종전에는 직주근접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서울 내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를 중심으로 거주지를 모색했다. 하지만 작금의 실수요자들은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을 적절히 통제하면서도 주거의 질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일대를 유력한 선택지로 올려두고 있다.마곡지구 내 주요 대기업 연구시설에서 종사하는 30대 후반 직장인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이 같은 흐름이 선명히 드러난다. 자녀 교육과 통근을 종합적으
경기도 단독주택을 찾는 실수요자 사이에서 독립된 생활공간과 단지형 주거의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평택 어반포레스트 3차 파크뷰’는 A타입 계약을 마무리하고 B타입을 중심으로 상담과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단독주택은 세대 간 간섭을 줄이고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아왔다. 다만 개별 주택의 경우 관리와 보안,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등을 함께 살펴야 하는 만큼, 최근에는 주거환경과 단지 계획을 종합적으로 갖춘 경기도 단독주택 단지를 비교하는 수요도 늘
집이 머무는 공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입주민의 시간을 아껴주고 생활의 여유를 더하는 서비스와 공간이 프리미엄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실제 최근에는 호텔식 서비스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일상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며 차별화에 나서는 주거단지가 등장하고 있다. 차량 승·하차 공간과 로비에서부터 다이닝, 고층 커뮤니티, 가사 지원 시스템까지 입주민의 생활을 세심하게 설계해 단지 안에서 한층 편리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실제 지난 4월 공급된 서울
임차인 A씨는 매캐한 시멘트 냄새와 눅눅한 곰팡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아랫집 누수를 잡겠다고 집주인이 수시로 인부를 불러 안방과 거실 바닥을 파헤쳐 놓으면서 바닥 장판은 걷혀 있고 뜯어낸 시멘트 가루가 온 집안에 수북이 쌓였다. 멀쩡히 월세를 내며 살던 집이 하루아침에 사람이 살 수 없는 공사장으로 변하면서 참다못한 A씨는 결국 집을 비우고 근처 숙박시설로 피신했다. 이런 상황에서 쫓겨나듯 나간 임차인의 대체 숙박비는 과연 누구 주머니에서 나와야 할까. 수선이나 하자보수 공사로 인해 주거의 평온이 깨지고 사실상 거주가 불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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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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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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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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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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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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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SK텔레콤 직원과 13일 결혼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과 오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4일 재계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오는 13일 SK텔레콤에 근무하는 평사원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신 부사장은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회장의 장손이자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다. 농심그룹의 오너 3세 경영인으로 최근 경영 전면에 빠르게 등장하고 있다.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 부문에 입사했다. 앞서 2015년부터 약 2년간 농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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