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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 승봉도 주민들, 승봉분교 재개교 강력 촉구

4시간전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승봉도 주민들이 수년째 휴교 중인 ‘인천주안남초등학교 승봉분교’의 재개교를 촉구하며 초등학교 1학년 취학 대상 아동이 있어도 재개교를 하지 않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의 행정 편의주의적 결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민선9기 취임을 맞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자월면 행복동행”일환으로 자월면 승봉도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과 주민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재 휴교 중인 ‘인천주안남초등학교 승봉분교’의 재개교를 요청하는 주민들의...
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예술人창작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아인슈타인의 환경여행’ 뮤지컬을 9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14시 상상극장에서 선보인다.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를 어렵고 무거운 주제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공연예술과 과학 실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환경 과학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형식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와 실험, 참여형 체험을 더해 공연의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창작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환경·과학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자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을 고시하고,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지난 2024년 12월 승인 고시한 1단계 우선추진구역 34만 7,437㎡에 이어, 잔여 구역인 2단계 41만 20㎡를 반영한 전체 75만7,457㎡에 대한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것으로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을 갖추게 되었다. 인천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를 계기로 산
용인특례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이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으로 첫선을 보였다.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수변문화광장에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 리버 시그널, 광장으로 모이는 빛’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수변문화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화와 휴식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만나 소통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약 1,200명의 시민이 참여
연수구는 지난 2일 지역 주요 현안의 조속한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를 방문해 소관 상임위원회에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뤄진 세 번째 대외 정책 건의다. 연수구는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인천광역시에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전달했고, 같은 달 14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정책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국회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연수구는 취임 두 달여 만에 지방정부와 중앙행정기관, 입법부를 차례로 찾아 지역 현안 해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추경호 대구시장은 31일 “지금 속도보다 10배, 20배 더 빠른 속도로, 더 적극적인 의지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통상적인 수준에 머물지 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이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9월 정기국회와 시의회 정례회가 동시에 시작되는 시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속도감 있는 행정과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대구시가 권한을 가지고도 소극적으로 일한다는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제주 이전과 투자를 늘리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기업 유치 활성화 및 투자 지원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이전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고용·정착·물류비 등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그동안 지원이 어려웠던 수도권 기업을 포함해 지역 구분 없이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을 ‘도내 이전기업’으로 새롭게 규정, 지원 대상을 넓힌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이전기업 지원 대상 확대 ▲입지·설비 보조금 상향 ▲고용 지원 확대 ▲이전 종사자 정착 지원 신설 ▲물
한국OTT포럼과 한국언론학회 산하 방송과뉴미디어연구회는 오는 1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AI·OTT 시대, 지역방송의 미래: 지역미디어 시스템의 혁신 전략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연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26 ACE Fair' 행사 기간 열리며 광주문화방송이 주최한다.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 이어지는 가운데 OTT와 글로벌 플랫폼, 생성형 AI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방송의 대응 전략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지역방송의 기존 운영 방식과
치즈 수입 무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 협력 업체를 통해 초과 물량을 국내로 들여온 식품첨가물 제조 업체 전현직 임직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사건과 관련,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 모씨 간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청탁 문자 주고 받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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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는 지난 2일 소방서에서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소방행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 직원들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에서는 8월 이달의 으뜸 소방공무원으로 소방경 송현준과 소방교 김태훈이 선정됐으며,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으로 소방위 권홍정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이달의 으뜸 소방공무원’은 맡은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현장 대응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정해 격려하는 제도이며,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은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통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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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기행소감을 다룬 책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순례길을 다녀오고 나서 어떻게 사람이 변했는지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발표한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인류학자인 미국인 낸시 루이즈 프레이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분석하여 낸 책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사람들이 왜 가고, 갔다 와서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해 주는 책이다. 이 책에 언급된 것은 산티아고 순례길의 유래와 그 길을 걷는 사람이 걸으면서 느끼는 것, 순례길을 마치고 돌아오는 여정, 돌아온 후에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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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9월 3일 동산관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여성파크골프협회 대구시지회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크골프 산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파크골프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지난 5일 "'연임은 없다, 재판 받겠다', 이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렵냐"고 말했다.장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연임이 도둑질이라는 건 인정하는 모양이다"라며 "그런데도 안 하겠다는 말은 끝내 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작성했다. 그는 "연임 불가 선언을 굳이 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라며 "무엇보다, 본인의 전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취임 이후 이재명 대통령이 무엇을 해 왔나"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본인 재판
관광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최근 발생한 실종사건을 볼 때 안타까운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선진 유럽 나라를 여행할 때 여행가이드는 소지하고 있는 가방 등을 날치기당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하라는 말과, 밤에 혼자 다니지 말라는 주의를 강조해서 당부한다. 이런 점에서 제주지역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안전한 여행지라고 자부했다.그런데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몇 건의 실종사고에서 경찰과 행정을 불신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먼저 경찰과 행정은 제주사회가 64만 인구와 연간 1,400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에 맞는 치안 인력과 예산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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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지역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과일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등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에 제철 과일을 담은 과일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돌봄활동을 진행했다.김한준 공동위원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이 신선하고 건강한 제철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삼남읍민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순경 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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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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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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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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