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LG디스플레이가 국제 인증기관인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인 'ASPICE'의 레벨2를 획득했다. LG디스를레이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하면서 자동차 소프트웨어 품질과 신뢰성 제어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는 평가다. LG디스플레이는 2일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제어 기능을 탑재해 이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 제조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최근 논란을 일으킨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에 대해 “직원들은 가능한 한 많은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견해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2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대만 타이베이 그랜드 하이라이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미디어 대상 간담회에서 최근 삼성전자의 성과급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황 CEO는 “나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 기업의 제도를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개인적으로는 직원들이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개최된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이재용 회장이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5년 연속이다. 선대의 인재 제일 철학 계승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이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다.호암재단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수상자와 가족·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스벤 리딘 스웨덴 왕립학술원 회장도 참석했다.올
삼성전자가 노르웨이 오슬로의 뭉크 미술관과 손잡고 표현주의 거장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을 디지털로 선보인다.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는 뭉크의 대표작과 미공개 소장품 등 총 37점이 추가했다.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노르웨이 오슬로에 위치한 뭉크 미술관과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뭉크 미술관 컬렉션은 뭉크의 대표작인 '절규', '태양', '생의 춤', '멜랑콜리'를 비롯해 '나무가 있는 정원'
GS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며 8000억 원대 수주액을 올올렸다.3일 0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43억 원이다.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모집 결과 총 66가구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기존 인천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경쟁률은 총 381가구가 신청해 6대 1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경쟁률인 2대 1과 비교해 대폭 상승했다.선발 학생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배정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간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참가자들은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 속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은 물론, 농어촌 생활과 지역 문화·생태를 체험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이날
해양환경공단은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과 공동으로 ‘2026년 제1회 동남권 중학생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 아이디어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동남권 청소년들이 지역의 해양환경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제안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
동약협회 집계, 국내생산 1조515억·수입완제 4천647억원 수출 4천758억원 '수입액 넘어'...내수시장, 수입비중 증가세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조5천억원을 넘어섰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는 국내 생산 1조515억원(내수 5천757억원, 수출 4천758억
남양주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신축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줄면 실수요자들의 선택지가 좁아지는 데다, 기존 주택의 매매·전월세 부담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합리적인 주거 대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남양주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3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776가구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대규모 입주가 이어졌던 2021년 1만3,158가구와 비교하면 약 1% 수준에 그친다. 사실상 남양주 신축 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덕생활체육관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실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 운영되며, 도민과 축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상담을 추진해 도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상담에는 국세상담센터, 지방세 공무원, 마을세무사 등 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1대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오는 29일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 3층 사파이어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회무·감사보고와 함께 예·결산안을 처리한다. 또 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 대한 공로상 수상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장학금 전달과 쌀 증정식이 진행될 예정이다.곽장미 회장은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회원 여러분을 초대한다”면서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공상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제복 영웅들에게 시민들이 전하고 싶은 사연과 감사 편지를 접수한다.5일 우리금융미래재단에 따르면 온라인 캠페인은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우리금융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다.온라인 접수로 선정된 사연은 사연자의 실제 목소리를 입힌 AI 영상으로 제작해 국군의 날·경찰의 날·소방의 날 등 주요 기념일에 공개한다.오프라인 행사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국가보훈부 주관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K-해양 인공지능 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두 기관은 지난달 29일 부산시티호텔에서 'K-해양 인공지능 벨트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인공지능 허브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고 밝혔다.'K-해양 인공지능 벨트'는 부산을 중심으로 국방·항만·조선·국방·문화 등 해양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대한민국 해양 산업
현대자동차 그룹의 로봇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나믹스가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고난도 축구 기술을 이식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아틀라스는 단순 볼터치를 넘어 인간도 하기 어려운 라보나 킥의 변형 동작 '고스트 라보나 킥'을 구현했다. 로봇공학의 난제인 '자연스러운 움직임' 구현을 축구로 풀어낸 결과다.현대차는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파 월드컵 2026 캠페인 '스쿨 오브 풋볼'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도 공식 블로그에 아틀라스가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제주대 미술관과 조소동에서 ‘제54회 제대미전’을 개최한다. 전시의 서막을 알리는 오픈식은 8일 오후 2시 열린다.올해 전시는 ‘각자 다른 색들이 모여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형성한다’는 시각적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청년 예술가들이 캠퍼스라는 캔버스 위에 치열하게 탐구하고 축적해 온 고유의 조형 언어와 실존적 발자국을 선보이는 자리다.평면 캔버스 위에 펼쳐진 역동적인 붓 터치부터, 공간을 압도하는 입체 조형물까지 예비 작가들의 다각적인 시선이 한데 모였다.획일화된 기성 양식을 거부하고
대구예아람학교는 지난 5월 28일 교내 강당에서 현풍고등학교 과학동아리 학생들과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제2회 AI 디지털 기반 과학 우정 쌓기 체험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예아람학교 중·고등부 학생 101명, 대학 진학 명문 현풍고등학교의 과학동아리 학생 80명, 대구대·대구한의대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6월 3일 선거를 통해 인천은 다시 새로운 시장을 맞이하게 되었다. 민선 9기 인천 시장으로 선출된 박찬대 시장에게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 시장의 임기 4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그러나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성과를 만들어내기에는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도시들의 사례를 보면 오히려 장기적 비전과 정책의 일관성이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음을 알 수 있다. 싱가포르의 리콴유), 스웨덴 말뫼의 일마르 레팔루, 브라질 쿠리치바의
동약협회 집계, 국내생산 1조515억·수입완제 4천647억원 수출 4천758억원 '수입액 넘어'...내수시장, 수입비중 증가세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1조5천억원을 넘어섰다. 한국동물약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동물약품 시장 규모는 국내 생산 1조515억원(내수 5천757억원, 수출 4천758억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디어 마이 히어로'의 예매를 8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디어 마이 히어로'는 시그너스 기사단의 신병 '아이단'의 이야기를 담은 '메이플스토리'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6월 14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정식 개봉한다. 예매는 8일부터
해양환경공단은 국립부경대학교, 부산광역시교육청학력개발원과 공동으로 ‘2026년 제1회 동남권 중학생 해양환경 토론 및 창업 아이디어 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동남권 청소년들이 지역의 해양환경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제안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