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역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형 소통에 나섰다. 취업과 진로부터 청년 문화공간, 지역 정착까지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겪는 고민을 듣고 정책에
코로나19로 거리가 텅 비었던 시절, 오산의 한 골목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밥상이 끊이지 않았다. 방역복을 입고 재난 취약시설을 돌던 이도, 18년 넘게 다문화가정의 손을 잡아온 이도, 태권도장에서 체육행정의 길로 걸어온 이도 있었다. 이들의 발걸음이 올해 오산시민 대상으로 이어졌다.
전북 임실군이 치즈·반려동물 등 지역 특화산업과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연결하는 '임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나선다. 임실군은 지난 14일 군청에서 임실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등 8개 기관과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임실교육지원청과 원광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경상북도는 ‘지방정부전략국’을 새롭게 출범시키고,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성장하며 주민의 삶과 인재의 미래를 책임지는 ‘지방주권시대’ 구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지방정부전략국은 출범 직후 경북연구원과 함께 소관 정책 전반을 재검토하고 자치·성장·생활·인재 분야를 하나의 정책체계로 재구성해, 민선9기 지방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담은 '지방주권시대 완성 기본계획'을 신속히 수립했다.기존의 지방분권의 범위를 단순한 권한이양 차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성장전략과 주민의 삶, 미래인재의 성장과 정착까지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충남도는 9일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대응을 위한 제1차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의 창업·산업 역량을 결집한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이번 회의에는 도와 시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대학·연구기관·투자사·금융기관 등 20여 개 창업생태계 주요 기관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도가 보유한 지역 혁신자원을 창업기업의 성장과 연계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각 기관들은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실증·사업화·투자·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세부전략을 구체화
충남 아산시가 330억원 규모의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거점으로 유망 기술기업 발굴부터 투자·연구개발, 사업화, 산업단지 정착까지 잇는 ‘아산형 기업 성장사다리’를 구축한다. 단순 임대시설을 넘어 기업을 키우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성장 플랫폼을 조성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건립 중인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9069㎡,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다. 국비 160억원과 시비 170억원 등 33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8월 기준 공정률 52.9%로 내년
의령군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가 주관하는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정책·입법·소통 등 3개 분야의 청년친화지수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의령군은 지난해 ‘소통대상’에 이어 올해는 정책·입법·소통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수상 범위를 넓혔다. 청년의 유입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주거 지원과 문화·소통 기반 조성, 자립을 돕는 생활밀착형 정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주거
목원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지원 범위를 대학 생활 적응에서 현장실습과 취업, 지역 정착까지 확대한다.목원대 RISE사업단은 신입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M-GLO 유학생 웰컴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학 초기 대학과 지역사회에 적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학 중 현장실습과 졸업 후 취업을 거쳐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성장 경로를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유학생 대상 RISE 장학금 수여를 비롯해 현장실습·취업 사례 발표, 교내 사이버캠퍼스 이용 안내, 대전 이해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전국적인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4명을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충남 군부 1위에 올랐다.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젊은 인구 구조에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산후 회복, 보육과 정착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체계가 더해지면서 출생아 수 증가율도 7.4%를 기록했다.특히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임신 사전건강관리, 충남 1호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출산장려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라산 정상에서 맞은 추석…백록담 ‘인증샷’ 인파 (포토)
추석 당일인 25일 한라산 백록담 정상에 많은 탐방객이 몰리면서 ‘백록담 인증샷’을 남기려는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탐방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 가운데, 정상에 오른 탐방객들은 휴대전화로 백록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특히 이날은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가 전면 개방되면서 탐방객들이 더욱 몰렸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낙석 방지시설 보수를 위해 통제해 온 관음사 탐방로를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이에 따라 관음사 코스에도 평소보다 많은 탐방객이 몰리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상하는 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향한다...예상 이동 경로는?
북상 중인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24~37m의 강풍을 동반한 수리개는 26일 오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태풍은 이날부터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어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28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한 뒤, 29일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주, 메디케어 정보 보관 정부망 우회 공개…유엔서 AI 규제 강화 촉구
오픈AI의 내부 연구용 AI 에이전트가 호주 정부의 메디케어 통계 시스템에 무단 접근한 사실이 드러났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이를 계기로 AI가 인간의 통제 아래 작동하도록 국내외 안전장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호주 정부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오픈AI 연구팀의 내부 모델은 공개 의약·의료비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접근이 차단되자 다른 경로를 탐색했다. 이 과정에서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가 운영하는 메디케어 통계 보고 포털의 공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투자, 철도·고속도로 붐 넘는다…美 GDP 3.63% 전망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가 향후 8년간 10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K2 경제'를 언급하며 반응했다. 다만 머스크는 투자 규모가 과도한지 여부를 직접 평가하지는 않았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투자자 앤드루 첸이 공유한 미국 AI 인프라 투자 차트를 인용해 "지구 경제는 K2 경제 규모의 1조분의 1에도 못 미친다"라고 엑스에 썼다. 여기서 K2는 카르다쇼프
Generic placeholder image
SKT, 연휴에도 A.X K3 개발 속도…'모두의 AI' 베타도 담금질
SK텔레콤 정예팀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활용할 차세대 모델 'A.X K3'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10월 베타 출시를 앞둔 '모두의 AI' 서비스 검증 작업을 병행하는 등 추석 연휴에도 AI 기술 고도화에 매진하는 모습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SKT는 독파모 프로젝트 3차 단계평가를 위한 A.X K3 모델 아키텍처를 검토하고 데이터 구성과 학습 방법을 조합하는 사전학습 레시피 실험을 진행 중이다. SKT는 앞서 A.X K1·K2 개발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토대로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