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윗 새재농원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 부부가 고랭지 지하암반수로 재배한 청정 밭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미나리
7일째 지속되는 산불에 지리산이 위협받자 불길 인근 국보를 보유한 사찰들이 문화유산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지난 26일 화마가 삼장면으로 틀면서 이곳
6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윗 새재농원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 부부가 고랭지 지하암반수로 재배한 청정 밭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이곳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미나리는 해발 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6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백은리 윗 새재농원 시설하우스에서 홍정표씨 부부가 고랭지 지하암반수로 재배한 청정 밭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이곳 백운산 자락에서 자란 미나리는 해발 600m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향이 진하며 줄기가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복리와 덕동동 해역 홍합 등 담치류에서 올해 처음 법정 기준치를 초과한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이에 경남도는 이곳 해역에 신속히 패류 채취 금지명령 조치를 했다.21일 국립수산과학원과 경남도수산안전기술원은 이달 20일 마비성 패류독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달 3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과학 영재부터 석·박사 과정 이공계 인재, LG의 최고경영진들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LG그룹은 고객의 삶을 바꾸고 세계 시장을 선도할 이공계 인재를 확보
세코 비정규직 경비 노동자 사망 관련 투쟁이 마무리 됐다. 유가족과 경남관광재단이 합의안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곳 비정규직 고용 불안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2월 18일 자 10면 보도유가족, 창원컨벤션센터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관련 시민
올해 처음으로 직선제로 치러진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절반 이상 무투표 당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임 제한 규정을 회피해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다선에 성공한 이사장도 대거 등장했다.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이 공개한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달 초 직선제로 선거를 치른 1101개 금고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 남부권협의회 제54차 정례회의가 5일 오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이날 회의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을 비롯해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배정수 의장은 환영 인사와 함께“일제강점기 애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이곳 화성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정례회의를 하게 되
따뜻한 4월을 코앞에 두고, 이곳 일본에서도 4·3운동을 이끄는 일꾼들이 위령제나 기념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제주 현지에서 제77주년 4·3추념식이 열리는 4월 3일에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각각 방문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같은 날 일본에서도 재일동포를 위한 사원으로 알려진 통국사에서 4·3 희생자를 위한 법회가 봉행된다. 통국사에는 4·3 70주년을 즈음해서 재일 제주인을 비롯한 유지들이 성금을 모아 건립한 ‘제주 4·3희생자위령비’가 세워져 있다.일본에서의 4·3추념식 행사는 한국에서 오실 여러 단체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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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해서 결혼? 결혼해서 사랑?
죽고 못 살아서 결혼해 놓고 헤어지는 커플도 많다. 사랑은 유한하며, 사랑이 식어간다고 느낄 때 실망하고 상처받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건가.실제로 사랑이 없어도 결혼을 한다. 조선시대를 생각해보면 집안끼리 맺어져 신랑신부는 결혼 당일에 처음 만나기도 했다. 그리고 자녀 여럿 두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시대적으로 그렇게 사는 게 당연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불과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가족이나 주변에서 중매를 해서 잠깐 만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에게 처음부터 사랑하는 감정이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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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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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회서비스원 산청에 복지버스 파견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이 지난 28일 산청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이동형 복지버스 '똑띠버스'를 단성중학교 대피소로 보냈다. 사회서비스원은 심리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건강 체크, 돌봄서비스 연계 등에 힘을 쏟았다./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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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거버넌스 개편...온체인 투표로 상장폐지 여부 결정한다
하이퍼리퀴드가 탈중앙 네트워크 내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완전 온체인 방식 자산 상장폐지 투표 기능을 도입했다.하이퍼리퀴드는 블록체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검증인들이 자산에 대한 상장폐지를 직접 투표로 결정하고, 정족수 도달 시 해당 조치가 자동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했다.이 기능은 특정 자산에 대해 검증인들이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상장폐지에 찬성하는 표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별도 승인 과정 없이 온체인에서 직접 실행된다. 기존 거버넌스 구조가 제안·검토·승인 과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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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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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 경기도외상체계 간담회서 중증응급환자 협력 방안 논의
화성소방서는 4일 화성서부보건소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경기도 외상체계지원단 지정지역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경기도 보건건강국 응급의료과,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 경기도 외상체계지원단, 화성소방서, 화성디에스병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로서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 중증응급환자 발생 지역외상협력병원 경유 1차 처치 및 연계이송 협조 ▲ 원활한 환자이송 환경 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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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경상원 원장, 전통시장 활성화 기여로 소진공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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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는 3일 오전 경상원 본원 원장 집무실에서 도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기여에 따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을 비롯한 소진공 경기남부지역본부 김원중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내 전통시장·상점가 지원과 온누리상품권 구매 활성화 기여에 따른 감사패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경상원은 도내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9년 9월에 창립돼 올해 설립 6년 차를 맞이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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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민생 안정, 시민 안전을 최우선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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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은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민생 안정,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빈틈없이 대응하라”고 당부했다.이재준 시장은 4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행정 기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사회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통합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탄핵심판 선고 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방지할 수 있는 조치를 해야 한다”며 “이른 시일 내에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경찰, 소방 등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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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愛 물들다’ 진행
울산남구가족센터는 4월 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남구 거주 3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가족愛 물들다’의 첫 번째 회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식목일을 맞아 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한 화분 심기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로 기획됐다.참여한 가족들은 공기 정화 기능이 뛰어난 4~5종의 식물을 활용해 ‘우리 가족 작은 정원’을 만들고, 각자의 가족 소원이나 가훈이 담긴 팻말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 긍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