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15일 공개한 4월 해상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전월대비 미국 서부, 미국 동부는 하락, 유럽연합, 중동, 중국, 일본, 베트남은 상승했다.해상수입은 전월대비 미국 서부, 중동은 하락, 미국 동부, 유럽연합, 중국, 일본, 베트남은 상승했다.항공수입은 전월대비 미국, 유럽연합, 중동, 중국
우리나라가 G7 환경장관회의에서 디지털 환경관리 모범을 제시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6 주요 7개국 환경장관회의에 이달 23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금한승 제1차관이 참석했다고 전했다.G7환경장관회의는 국제정치 및 경제 협력 논의를 위한 주요 7개국 및 유럽연합 간 협의체로 1976년 창설됐다.이번 환경장관회의 참석은 의장국인 프랑스의 초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159.0%전년동기비 증가한 1.2억 달러, 원화로 1770억원으로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분기 최대수출국은 미국으로 지난해까지 1위를 이어오던 일본을 2위로 밀어냈고, 유럽연합, 중국, 대만이 뒤를 이었다. 1분기 수출한 131개국 중 94개1분기
유럽이 중국산 타이어에 고율 반덤핑 관세를 예고하면서 국내 타이어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중국 생산 비중과 관세율에 따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선 반면, 중국산 물량을 유럽에 수출하는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는 상대적으로 부담을 안게 됐다.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중국산 PCLT 타이어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진행, 중국 로컬 업체들에 최대 52%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현재 타이어 업체들에 사전 통보를 마친 상태로,
국내 업체들은 앞으로 유럽 등 해외수출을 위해서는 강화된 EU 포장재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올해 8월과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및 ‘식품접촉 플라스틱 포장 안전규정’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국내 산업계의 원활한 규제 대응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정부는 29일 국가철도공단 대강당에서 유럽연합에서 ‘포장재 분야 글로벌 규제대응 정부 합동 설명회’를 진행한다.‘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은 유럽연합 내에서 사용되는 모든 포장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비례대표 후보들의 전문성과 직능 대표성이 상실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비례대표는 직능·전문성·청년·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와 장애인·노동계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15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3명 가운데 당선 예상권인 8명은 당직자와 당에서 활동한 인물로 채워지면서 당 기여도가 높은 이들에 대한 인기투표가 돼 버렸다.이는 직능·전문성 등 분야별로 나누거나 공모 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전 후보를 대상으로 100% 당원 투표를 실시하면서 비례대표
제주대신문 특별기획 ‘재일제주인 MZ세대를 만나다’가 4·3언론상을 수상했다.제주4.3평화재단과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는 15일 제주4·3평화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4.3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주대신문 박가온.송영우 기자가 취재한 ‘재일제주인 MZ세대를 만나다’가 대학언론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재일제주인 공동체와 3·4·5세대의 삶을 청년의 시선에서 조명한 5부작 연재 기획이다. 국가 폭력의 경험이 디아스포라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지고, 그 기억이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승되고 재해석되는지를 담았다. 취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최근 고 후보에게 제기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며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한 악의적 정치 공세”라고 반박하고 나섰다.선대본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언론의 ‘아토피 예방사업 신규 특혜 의혹’ 보도에 대해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계속사업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사업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이어진 것일 뿐 신규 사업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배우자 법인의 운영과 관련해서도 “일반가 대비 낮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적자를 감수해온 공익적 활
해병대 제9여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제주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했다.화랑훈련은 합동참모본부가 통제해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의 안보의식 고취, 통합방위태세 확인 등을 위해 권역별 격년 1회씩 진행되는 정례훈련으로 1977년부터 시행해 온 훈련이다.이번 제주권역 훈련에는 해병대 제9여단을 비롯해 제주도 내 육·해·공군 주요부대와 제주도청, 제주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소방본부, 국가중요시설 방호인력 등 제주권역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해 통합방위태
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 교량 및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물 총 124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접근이 불가하거나 위험한 구간은 점검용 드론과 GPR 교면포장 조사장비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