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농지에 설치된‘럭키북삼’ 홍보조형물이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16일‘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생 5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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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가 13일부터 6월말까지 도심 곳곳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불법 현수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 단속 대상은 옥외광고물법 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허가나 신고 없이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설치된 모든 현수막이다. 또 주요 교차로와 가로수, 신호등 주변에 설치돼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고 보행안전을 위협하는 상업용 무단 게시물도 단속 대상이며,
예산군은 지난 26일 예산군청과 예산읍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교체했다.이번 교체는 내구연수가 경과한 무인민원발급기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화면 가독성 향상과 조작 편의 개선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돼 군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군 관계자는 “노후 발급기 교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무인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초중력 실험 장치를 가동하며 극한 물리 환경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저장대학에 설치된 초중력 실험 장치 CHIEF1300이 이미 가동 중이며, 한층 강화된 CHIEF1900도 구축 단계에 들어갔다.20일 온라인 매치 기가진에 따르면, CHIEF1300은 약 230㎡ 규모의 원형 실험실에 설치된 장치로, 최대 1300g톤의 출력을 낼 수 있다. g톤은 중력 가속도와 샘플 질량을 톤 단위로 결합한 단위로, 1300g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교 급식실에 설치된 경기도형 환기설비의 소음 문제 등을 지적하며 종합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장윤정 의원은 “최근 경기도형 환기설비가 설치된 학교 현장을 점검한 결과, 환기설비 가동 시 공사현장과 비슷한 약 95데시벨 수준의 소음이 발생하고, 급기와 배기 성능이 현장 여건에 맞지 않는 문제도 확인했다”며, “급식 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된 설비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
국유지에 설치된 아파트 차량 출입 차단기를 둘러싼 갈등이 인근 상가와 입주민 간 이해 충돌로 번지고 있다. 상가 측은 영업 피해와 통행 불편을 호소하며 공동 사용을 요구하고 있고, 아파트 측은 외부 차량의 무단 주차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맞서고 있다. 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아파트 앞 차단기가 설치된 구간과 아파트 주차장 일부는 국가 소유 토지다. 그동안 아파트 측이 수의계약을 통해 주차장 용도로 사용했다. 그러나 국유지에는 원칙적으로 영구 시설물 설치가 제한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된 진도군의 도로 반사경이 오히려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시설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배수로 바로 옆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반사경들이 이미 기울어지거나 침하 조짐을 보이는 등, 설계·시공·관리 전 과정에서 구조적 부실이 드러났다는 비판이다.문제가 확인된 지역은 진도군 의신면 돈지리, 진도읍 남동리, 진도읍 포산리 일대 등이다.이들 구간의 공통점은 도로 가장자리 배수로와 인접한 위치라는 점으로, 상시 배수와 집중호우 시 토사 유실, 지반
충남 계룡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 전역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현수막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불법 광고물, 선거법 관련 위반 광고물 등 제거와 함께 지정게시대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들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며 지정게시대의 노후 시설물 보수 및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설
영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주요 도로와 곳곳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법령에 따른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정비 대상은 ▲설치 기간이 경과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 및 차량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 ▲전봇대·가로등 등 금지된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과 벽보 등이다. 특히 터미널, 전통시장, 주요 교차로
남자 공중화장실에도 범죄 예방과 위급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벨 설치가 본격화되고 있다. 4일 동구에 따르면, 관내 공중화장실 가운데 비상벨 설치 대상은 57곳이다. 이 중 여성화장실에는 모두 비상벨이 설치돼 있다. 반면 남자화장실에도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10곳에 불과하다. 북구의 경우 북구 환경위생과가 관리 중인 설치 대상 공중화장실 30곳 가운데 남자화장실에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 반면 남구와 중구는 비교적 설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남구는 남자 공중화장실 106곳 가운데 84곳에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중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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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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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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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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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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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통증 관리의 패러다임이 구조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그동안 중증 급성 통증 조절의 핵심 수단이었던 마약성 진통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