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성균관대학교와 AI를 게임 개발에 적용할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섰다.컴투스는 성균관대 산학협력단과 공동 주관하는 'AI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1기 교육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교육생들은 지난달 25일 성균관대 판교캠퍼스에서 열린 개강식을 시작으로 교육에 들어갔다. 과정은 내년 2월 25일까지 24주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커리큘럼은 C#과 AI 에이전트 서버 구축, 머신러닝 에이전트 강화학습 등 AI 기반 게임 설계에 필요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컴투스
현대해상은 4일부터 오는 21일 18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지원자격은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모집분야는 ▲디지털/데이터분석 ▲IT/정보보호 ▲보험계리/수리 ▲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등 총 7개 직무다.지원자들은 서류전형과 1차면접, 최종면접의 전형 단계를 거쳐 2027년 1월 1일 입사예정이다.현대해상은 오는 11일과 16일 10시부터 직무별 현직자들과 질의응답 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상담
태국이 암호화폐 자금세탁 방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체 보관형 지갑까지 포함한 트래블룰을 도입한다. 거래소 등 규제 사업자를 거치지 않는 개인 지갑과의 거래에서도 지갑 소유·통제 여부를 확인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2일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태국 증권거래위원회는 디지털자산 이전과 수취 과정의 위험관리 규정을 확정했다. 새 규정은 이듬해 2월 27일부터 시행된다. 사업자에게 정보 전송·수신과 거래 모니터링 시스템을 마련할 시간을 약 6개월 부여한 셈이다.규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가 세계 최대 시장 미국에서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국에서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실적 성장은 가팔라질 전망이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지난 7월 미국에서 1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했다. 약 20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출시 약 1년 만인 올해 2월 10.2%로 두 자릿수를 달성한 뒤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기획예산처 조직문화 혁신리딩그룹과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회사의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을 소개했다.토스는 기획예산처 조직문화 혁신리딩그룹 '비전 X'와 청년인턴 등 30여명이 지난 2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방문단은 토스의 조직문화와 협업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한 뒤 업무공간과 회의실 등을 둘러봤다.비전 X는 기획예산처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올해 2월 출범한 혁신리딩그룹이다. 실무급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AI·디지털 혁
“이건 수선화 중 금잔옥대라는 꽃이에요. 옥그릇에 놓인 금잔 같아 보인다고 그렇게 부르지요. 저건 동백꽃, 어머, 튤립이 벌써 피려고 하네요.”2월 중순 서귀포 풀숲은 갓 피어난 꽃들로 술렁이고, 안사돈의 설명은 감탄할 만큼 소상하다. 어느 길목에 들어서자 그녀가 왈종미술관으로 나를 이끌었다. 설레는 그림 관람이지만 봄이 움트는 길을 벗어나는 것이 아쉬워, 올레 6길을 자꾸 돌아다봤다.그런데 웬걸! 미술관이 꽃밭이다. 하얀 벽면에 걸린 화폭들에서 동백꽃, 매화, 유채꽃과 연꽃이 흐드러졌다. 그뿐이랴. 초록나무에는 주렁주렁 달린 노란
종합 석재 기업 일신석재가 GS건설과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명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아산탕정자이센트럴시티 석공사'로, 계약금액은 28억4130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545억원 대비 5.21% 수준이다.판매·공급 지역은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이며, 계약상대는 GS건설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대금은 공사 진행에 따라 청구 및 지급하는 방식으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운영하는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이 아람코 디지털의 산업용 유스케이스에 풀스택 AI를 적용하는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지난 2월 KOSA와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이 아람코 디지털과 체결한 ‘AI 풀스택 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KOSA는 이를 계기로 복잡한 산업 엔지니어링 데이터 처리에 맞춰 설계된 한국형 풀스택 AI 협력모델을 구체화해 왔다.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은 AI반도체와 클라우드 인프라,
교보16호스팩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을 완료했다고 1일 공시했다.교보16호스팩은 2026년 9월 1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내이사 김동주 선임의 건을 보통결의로 상정했다. 해당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찬성률 26.5%,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 반대·기권 비율 0%로 가결됐다.이사선임 세부내역에 따르면 김동주 사내이사는 1986년 11월생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임기는 3년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2013년 2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1
모피 의류 전문 기업 진도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KB증권과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금액은 15억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다. 계약체결 예정일은 2026년 9월 1일이고, 위탁투자중개업자도 KB증권으로 지정됐다.취득 목표 수량은 보통주식 71만5990주로, 이사회결의일 전일인 2026년 8월 31일 종가인 2095원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공시에는 실제 취득 수량과 취득 가격은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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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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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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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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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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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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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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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전원·중앙의료원 '남원 동반 이전' 촉구에…총리 '원론적 답변'에 복지부는 '난색'
전북 출신 국회의원이 대정부질문을 통해 국립의학전문대학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을 남원으로 동반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보건복지부는 중앙의료원의 지방 이전에 난색을 표했다.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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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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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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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정부, 파병 결정한 것 아냐…당내에도 반대 입장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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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와 관련해 "민주당 내에도 '파병에 매우 신중해야 된다', '반대한다'고 하는 입장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