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이 범서 하이패스 IC 개통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하이패스 IC 일대의 도로 확장에 나선다. 기존 왕복 2차선이었던 도로를 가변식 3차로로 넓혀 출퇴근 시간대 정체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15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군은 군비 6억7300만원을 들여 범서읍 천상리 477-10 일원의 왕복 2차로를 폭 17m, 연장 445m 규모의 가변형 3차로로 확장한다. 군은 내달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결정을 고시하고,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할 방침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경기도가 지난 5월부터 추진 중인 농어촌민박업 일제점검을 24일까지 이어간다. 2025년 말 기준, 경기도에는 3,916개의 펜션이 영업 중이며,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규모다.점검에서는 펜션의 농어촌민박업 신고 여부를 비롯해 불법 증축 여부, 사업자의 실제 거주 여부,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또 소방·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함께 살피고, 신고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편법 영업이 의심되는 시설도
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한국남부발전은 14일 강원 삼척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척 시내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이날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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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상장기업이 꾸준히 늘고 영업 이익도 개선되는 가운데 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질적인 성장을 이어가는데 반해 영업이익은 대기업과 업종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상장기업 중 바이오와 반도체 관련기업이 당기순이익 증가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사돼 업종별, 업체별 맞춤형 기업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역 상장기업 2025년 영업실적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인천지역 상장기업이 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대기업 중심의 성장 편중과 업종별 양극화가 나
서귀포보건소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 증가에 따라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유입될 수 있는 홍역, 모기매개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에볼라바이러스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중미 지역에서는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서는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 증 모기매개감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또, 최근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해외여행 전에는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충북 청주시의 물관리 체계를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용수 공급 중심에서 `물순환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청주시정연구원은 지난 10일 발간한 `이슈브리프 제5호: 기후위기 시대, 청주시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기후변동성과 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도시 물관리 체계 재설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현재 청주시의 용수 공급 체계가 현재로선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기상·농업·생활·공업용수에 대한 가뭄 위협은 제한적인 수준이나 1분기와 4분기의 강수 부족, 3
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절기 새벽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소독은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추진되며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에 집중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방역 대상은 주택 밀집지역, 하천변, 공원, 쓰레기 적치장, 하수구 등 위생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지역이다. 보건의료원은 기상 여건과 해충 발생 상황을 고려해 방역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주요 숲길 4개 구간에 대한 정비사업이 마무리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제주절물생태관리소는 여름철 탐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절물자연휴양림 내 주요 탐방로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고 운영을 재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정비사업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노후화된 보행시설을 보강하고 숲길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정비가 완료된 구간은 숲속의집 탐방로, 장생의숲길, 절물오름 탐방로, 너나들이길 등 절물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51억8500만 달러로 변경했다. 이는 기존 목표 대비 22.8% 상향 조정된 수치다.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정정공시를 통해 2026년 수주 목표를 기존 42억2200만 달러에서 9억6300만 달러를 늘려 51억8500만 달러라고 밝혔다. 이번 목표 상향은 전력변압기와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 주요 제품군의 수주 확대 전망을 반영했다.전력변압기는 북미
충남 예산군은 여름 휴가철 산림계곡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산림 훼손을 예방하고 건전한 산림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산림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계도 및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산림 훼손 우려지역을 효율적으로 점검하고, 오는 7월 19일까지는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본격적인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천막 등 불법 영업시설 설치 △산림 무단 점용 △취사 및 화기 사용 △쓰레기와 오물 무단투기 등 산림환경을 훼손하거나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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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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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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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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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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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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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역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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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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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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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효석(구미시의회 의원)씨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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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분씨 별세, 김효석씨 장모상= 25일 오전, 영덕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7일 오전 8시, 장지 영덕군 옥류리 선산. 연락처 054-733-4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