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고유가로 인한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  도는 원활한 신청과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담TF 구성, 전담창구 운영, 콜센터 확충, 예산 사전 교부 등 사전 준비를 착실히 마치고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금은 1인당 최대 60만 원이 지급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되며, 일반 도민 가운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
 충남 서산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30여억 원을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성립 전 예산은 본예산 편성 전 교부·기탁 등으로 재원이 확보됐으나 사업 시행일이 촉박해 우선 편성해 집행하는 예산이다.  이번 지원금의 재원은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것으로, 시는 이번 성립 전 예산 편성을 통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구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고유가 피해
 충북 진천군은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납품 현황을 바탕으로 선수촌 급식에 지역 농축산물 활용 비중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지역 농축산물 공급 현황을 공유하고 △채소·과일 등 농산물 공급 품목 확대 △지역 농축산물 우선 구매 방안 △지역 농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24일 ‘가정의 달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벤트 상품, 카네이션 생화·조화 등 130여 종의 상품을 준비했다.우선 용돈이나 작은 선물을 담아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이벤트 상품과 카드류를 내놨다. ‘효도삼 용돈박스 세트’는 홍삼 선물 세트 디자인을 본뜬 상자 안에 용돈을 담을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으로, 하단 지퍼백에 지폐를 넣은 뒤 상단을 뜯어 꺼내는 구조로 재미를 더했다.‘카드리더기 용돈박스’는 카드 결제 후 영수증이 출력되는 모습을 모티브로 만들어,
서울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공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8년까지 7,271억원을 투자해 누수 위험이 높은 상수도관 343㎞를 우선 교체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상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수 및 혼탁수, 지반침하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시 기반시설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최근 잇따른 지반침하 및 도로함몰 사고에 대한 시민 불안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시는 보다 정밀한 분석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구간을 선별하고 집중 정비에 나선다. 매설 연수, 누수 이력, 지반 조건 등 종합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이 시작된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난달 30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을 대상으로 소득계층에 따라 최대 60만원부터 최소 15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지급의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되고,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지급받는다.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빠짐없는 신청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의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9일까지 부모 자조모임 ‘토피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모임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 간 경험 공유와 실생활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모집 대상 및 규모는 금산군 지역주민 중 아토피 피부염 자녀를 둔 부모를 포함해 총 20명이며 단, 프로그램 특성상 전 회차 참석이 가능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
충북 제천시가 그간 시민들로부터 꾸준히 개선 요구가 제기돼 온 시내버스 시간표를 시민 친화형으로 전면 재설계하고 시청 누리집에 우선 게시해 누구나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간표는 한정된 지면에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 보니 노선별 경유지와 운행 시각이 복잡하게 구성돼 시민들이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제천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계기로 담당 공무원의 개선 의지가 더해지면서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졌다. 새롭게 새선된 시간표는 주요 경유지와 노선별 운행 계통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
토스뱅크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통한 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되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이에 따라 지원 대상자는 4월 27일부터 토스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 여부를 조회하고, 토스뱅크 체
운반에 투입되는 차량 감소 및 주행거리 단축… 물류 생산성 향상 기대홍보지원·기술개발자금 등 우선 지원·스마트물류센터 인증 시 가점 부여 등 ‘혜택’ 앞으로 AI가 최적의 물류 배송 경로를 설계, 물류 운송 효율성 제고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AI를 활용해 물류 차량의 배차와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우수 물류신기술 제9호’로 지정했다.이번 지정된 제9호 ’배차/경로 최적화 시스템‘은 AI 기술이 산업별 작업환경,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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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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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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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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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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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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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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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지역 우수기업 현장 직접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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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현대그린푸드 국방산업 및 식품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현대그린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산업 발전과 식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의 국방·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국방 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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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의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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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독도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독도 내 유류 유출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도 내 자연환경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도의 독도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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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개막… 동시대 예술가 교류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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