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영종가족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오이양파장아찌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재료를 손질하며 정성껏 담근 오이양파장아찌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만든 오이양파장아찌는 영종지역 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립해송노인요양원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 나눔 활동은 2022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가족봉사단의 대표 여름철 나눔
김종현 예천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 지원단 단장과 봉사자 20여명이 지난 27일 버스 승강장 2개소와 상설시장 일원에서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안전, 버스 승강장 안심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김종현 단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나눔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제1동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세탁을 돕고 안부까지 살피는 ‘사랑나눔 빨래방,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으로, 홀몸 어르신과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약 200가구를 대상으로 주 2~3회 운영된다. 총사업비는 1,500만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사업 첫날인 27일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장안제1동 주민자치위원과 지
대한적십자 장유2동봉사회는 21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장유2동행정복지센터에 냉감패드 40개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대한적십자 장유2동봉사회의 ‘건강한 여름나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봉사회 회원들은 장유2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함께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감패드를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장유2동행정복지센터에 별도로 기탁된 홍삼제품 ‘에브리타임 아웃도어’도 냉감패드와 함께 배부하며,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등포구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지난해 폭염특보가 49일간 이어지는 등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보호를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는 등 구민 안전보호에 나선다.먼저 폭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을 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지난 5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대표 봉사단 ‘MG따숨봉사단’20여 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관악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려저축은행 임직원 봉사단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부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을 대상으로 보양식을 대접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기 위한 각종 물품을 전달하며 상생 문화 확산에 나섰다.태광그룹 금융계열사 고려저축은행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만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임직원 봉사단 35명은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250명에게 삼계탕과 밑반찬, 제철 과일 등 보
충북 충주의 대표 나눔기업인 영신내추럴이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영신내추럴은 15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양 기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 맞이 삼계탕 등 보양식 마련에 활용됐다.덕분에 이날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한 약 1400명의 어르신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 이용 어르신 약 350명 등 총 1750여명의 어르신이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6일 선배시민 봉사단 ‘방탄함월단’이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통해 모은 폐의약품 16㎏을 중구보건소 건강관리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한국동서발전의 후원으로 진행된 부산 자원순환협력센터 견학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방탄함월단 어르신들은 생곡매립장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폐의약품 등 약품류의 올바른 분리배출 필요성을 배웠다.이후 복지관은 환경 관련 이론교육과 폐자원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하
돌봄은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의 문제로 바뀌고 있다. 기술은 빠르게 들어오지만, 어르신과 가족이 그 기술을 이해하고 쓰게 만드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기획, 글쓰기, 상담, 마케팅 역량 등 코딩을 전혀 할 줄 몰라도 할 수 있는 케어테크 직업을 살펴본다. 돌봄경제가 커지는 출발점은 고령화다. 국내 고령친화산업 시장은 2030년 143조 6,4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요양서비스, 의료기기, 주거, 식품, 금융, 플랫폼, 인공지능 서비스가 한꺼번에 결합되는 시장이다. 돌봄이 복지의 영역을 넘어 산업의 영역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아산병원,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와 국제 심포지엄 개최
미국, 인도, 브라질 등 41개국 의료진에게 전문 내시경초음파 교육을 전수하며 내시경 분야 발전을 선도하는 서울아산병원이 인도네시아 의료진에게 고난도 내시경 치료 경험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와 인도네시아소화기학회(Indonesian Society of Gastroenterology,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성공 개최 지원…행사장 이원화- 천안종합운동장·삼거리공원 무대 확장…안전·교통 대책 점검
천안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천안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천안삼거리공원까지 무대를 넓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는 삼거리공원의 역사성을 살려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두 공간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대학 수료식 개최
양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대학 딸기과정 44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특히 이번 과정은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고품질 과실 생산에 필요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노조, 최영일 대표 요청으로 18일 교섭 재개·부분파업 유보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는 18일 오후 2시 16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갖는다. 양측이 교섭 테이블에 함께 앉는 것은 지난달 8일 15차 교섭 이후 41일 만이다.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14일 조합원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2시 30분 대표이사가 지부를 찾아와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며 교섭 일정을 알렸다. 사측 최고경영진이 직접 노조 사무실을 찾아 대화를 제안한 것이다.노조가 이를 받아들여 교섭 일정을 잡으면서 18일로 예고했던 근무조별 6시간 부분파업은 시행하지 않고 해당 근무조는 정상 출근한다.다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순직교도관의‘마지막 기록’을 찾는다
법무부 교정본부-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대한검정회 ‘잊혀진 영웅’찾기 업무협약6·25 전쟁의 혼란 속에서 직무를 다하다 순직한 교정 공무원들의 기록이 역사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