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사상자가 발생하고 불길이 인근 산림으로 번지며 긴급 대응이 이뤄졌다.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1시 11분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기에서 불이 났다.이 사고로 발전기 공급업체 소속 직원 1명이 숨졌고, 함께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이들은 발전기 상부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된다.현재까지 작업 내용이 정비였는지 점검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화재 진압 이후 정확한 사고
 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음성지사가 20일 금왕읍 금석저수지 일원에서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사 직원과 지역 낚시동호회인 ‘음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원남지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저수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미끄럼이나 걸림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저수지 주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정재우 지사장은 “지역민과의 협력이 더해져 이번 활동이 더욱 뜻깊게 추진될 수
태안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방지단 사업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가로부터 피해 민원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8개 읍면 전역에서 피해방지단 25명과 멧돼지 기동포획단 12명 등 총 37명이 활동한다. 군은 수렵단체 추천을 통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집해 방지단을 연말까지 운영하며, 군사시설보호구역이나 국립공원 및 해수욕장 등 포획 금지 구역을 제외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7일 교내에서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복지위원회와 학생지원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내 총무인사팀과 충주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됐다.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교내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공유형 전동킥보드 지정 주차구역 이용 △탑승 시 안전장비 착용 △승차 정원 준수(다
충남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점검반 1개반 5명을 구성해 군내 주요 개발행위허가 대상지를 대상으로 사면 붕괴와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절·성토 구간 붕괴 등 공사 부지의 안전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군은 3월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를 취해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산지전용 및 개발행위 5000㎡ 이상 허가지를 대상으로 진행되
칠곡군이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주요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해빙기 대비 지역내 43개소의 주요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급경사지, 절·성토부, 옹벽, 석축 등 재해 취약 부분의 구조적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공사현장 주변 배수로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해빙기 강우 시
충남 보령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관리관 현장지도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읍·면·동 마을회관 및 농업인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위촉한 전문 역량을 갖춘 14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해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작업 위험요인 진단 및 환경
일부 인공지능 챗봇이 취약한 이용자의 망상이나 극단적 사고를 강화할 수 있다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챗봇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14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최근 여러 사건에서 이용자가 AI 챗봇과 장기간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고립감이나 불안, 음모론적 사고가 강화되고 실제 범죄나 위험 행동으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부 사건은 소송이나 법원 서류를 통해 관련 대화 내용이 공개되기도 했다.전문가들은 챗봇이 이용자의 감정에 공감하거나 대화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12일 ‘포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4 및 ‘건설기술진흥법’ 제54조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지반 해빙에 따른 지지력 저하 여부 등 지반관리 현황 △배수로 및 침사지 상태 등 배수·침수 예방 활동 현황 △비계, 동바리, 가설울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어제 대구본부 청도역 인근 선로에서 지난해 8월 발생한 무궁화호 사고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김태승 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사고의 경위와 추정 원인을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지난 사고를 계기로 드러난 문제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되고 있는지 안전대책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그는 “다시는 이런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작업자 이동 통로를 확보하는 등 작업 환경의 구조적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앞서 코레일은 유사 사고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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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533억 달러, 전년동기비 50.4% 증가…'역대 최대'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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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세 빗장 풀린 미국산 만다린 "서울 시장에 나왔다"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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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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