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정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군은 지난달 28일 열린 충청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지난연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추진 및 세원 발굴 노력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과세 방지 추진 △시책 추진 노력도 등 세무행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체계적 징수
유니드가 울산공장 무재해 5배수 달성을 계기로 노사 공동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 무재해 1,950일을 기록하며 무재해 5배수를 달성했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울산공장에서 ‘노사공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 안전문화가 장기간 유지된 결과라는 평가다.무재해운동은 사업장 내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활동이다. 유니드 울산공장은 지난 2021년 1월 무재해운동을 시작한 이후 5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방재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정부는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을 발굴·포상한다.소진공은 전통시장을 화재·풍수해 등 복합 재난에 취약한 시설로 판단, 사전 예방·대비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노후 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해 전국 473개 시장, 4만2000여개 점포의 전기설비를 정비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화재
대전관광공사가 2026 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생 200명을 모집한다.올해 교육은 교육생의 접근성과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도입한다.시·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한 온라인 이론 강의와 현장감을 살린 오프라인 실습을 결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로컬 관광 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은 6월 2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해 △로컬 브랜딩의 이해와 지역 자원 발굴 △관광콘텐츠 콘셉트 설계와 기획안 구조화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어 7월~9월까지 로컬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심화
  충북 증평군은 다음달 5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할 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증평군민이다. 성평등 문화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에 관심이 많고 모니터링, 홍보활동, 회의·교육 등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주민참여단은 다음달 19일부터 2029년 6월18일까지 3년간 활동하며 지역 내 성별 불균형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
제주상공회의소가 중국 항저우에서 경제교류 활동을 펼치며 제주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제주상의 의원단으로 구성된 민간경제교류단을 중국 항저우에 파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단은 중국 저장성 공상업연합회와 자싱시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저장성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와 AI·AR 전문기업 로키드를 방문해 디지털 산업과 미래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교류단은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라는 대규모 청사진을 제시했다. 하지만 "정작 태양광 입지를 좁히는 방향의 이격거리 기준을 다시 꺼내 드는 것이 아니냐"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분명 이전보다 진전됐다는 평가가 많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과 발전 비중 30% 이상 달성 목표를 공식화했고 권역별 목표와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 계획까지 담았기 때문이다.특히 수도권·충청·강원권 중심의 GW급 프로젝트 추진, 기후부·지방정부
충북 청주백제유물전시관은 오는 22일부터 7월31일까지 전시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신봉동에 잠든 백제인’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흥덕구 신봉동 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과 발굴 기록 자료 등 총 96점이 전시된다.전시 기간 백제 의상 체험, 고리자루칼 꾸미기, 백제 무덤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신봉동 고분군은 명심산 일원에 자리 잡은 청주의 핵심 백제 유적지다. 지난 2013년까지 총 7차례에 걸친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300여 기에 달하는 백제
한전KDN이 디지털·인공지능 혁신 기반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전환 연계 신사업 확대를 위한 전사 차원의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2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년 경영목표 달성 및 우수성과 창출을 위한 제1차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 경영목표 달성과 수익성 강화, 경영평가 우수성과 조기 발굴 및 선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실·처·원장, 지
충남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아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에 나선다. 현재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영양사의 근무 시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위생 관리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급식 담당자들로 구성된 ‘급식지원실무단’이 이번 사업을 전담하여 추진한다. 실무단은 △월별 교육 주제 선정 및 수준별 내용 구성 △계절·상황별 위생 관리 사례 발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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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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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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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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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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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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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천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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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해 에너지 시장을 확대한다.9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0%,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한다.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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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특정 프로젝트 참여여부 및 조건 등 검토 중, 정해진 바 없다"
한 언론이 6.10일자 「국민성장펀드, 야월 해상풍력에 3,000억원 투자.. 국산 풍력 공급망 키운다」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국내 최대규모 국산 풍력 프로젝트인 전남 영광 야월 해상풍력 사업에 투자하며, 투자 규모는 3000억원이다” “이르면 7월중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성장펀드 지원여부와 투자규모를 최종확정한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융위원회 등이 부인했다.금융위원회와 한국산업은행 등은 공동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 국민성장펀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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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 여름철 현장 고충, 냄새 문제 풀고 부숙도 품질까지 잡는 ‘이중 해법’ 충다이·속성발효애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가로막는 ‘축산분뇨 냄새’ 및 ‘퇴비 부숙도’ 의무화 문제, 그리고 전파 매개충으로 인한 악성 가축질병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축사 내부의 유기물 부패로 인한 복합냄새와 위생 해충 통제, 그리고 완벽한 분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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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종씨, ‘수필오디세이’ 신인 작가상 수상
중등교사를 지낸 고영종씨가 ‘수필오디세이’ 2026년 여름호에서 ‘조명등 아래서’로 신인 작가상을 받으며 수필가로 등단했다.고씨는 교육자로 40여 년 생활하다 퇴임 후 감귤농장에서 두 번째 인생을 살던 중 목욕탕에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간 아버지의 이야기를 수필에 담았다.‘조명등 아래서’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병실 조명등 아래에서 섬망 증상에 걸린 아버지를 밤새 간병하며 부친의 교육철학을 깊이 있게 성찰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심사를 맡은 안성수 문학평론가는 “이 작품은 이중액자 속에 삽입한 아버지의 삶과 교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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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프레임 커스텀 수랭 PC ‘몬스타PC ASAP’
하이엔드 데스크톱 조립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한계 성능을 끌어내는 오버클러킹과 시각적 튜닝 감성의 정점으로 꼽히는 커스텀 수랭 빌드가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공기 흐름의 제약이 없는 오픈프레임 구조에 냉각수의 흐름과 상태를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계측 인프라를 접목한 시스템은 데스크테리어의 완성도까지 높인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정밀한 관로 설계와 차세대 플래그십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