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오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제천체육관과 어울림체육관 등에서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중고배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남녀 중·고교 배구팀 52개 팀,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500명이 참가해 7일간 열전을 펼친다.  대회는 청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차세대 배구 유망주 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천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숙박업소 행정지
불법 소형기지국인 펨토셀을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과 무단 소액결제 사고로 KT가 539억7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의 로그 삭제와 진술 번복을 조사 방해 행위로 보고 고발을 결정했고 KT는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30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T에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개선권고, 공표명령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KT에 무선통신망 장비 보안 강화와 개인정보 보호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안전지수 개선 대책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지역안전지수 관련 부서와 부천원미·소사·오정경찰서, 부천소방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분석하고, 6개 분야별 개선 대책을 공유한 뒤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
강문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 은 24일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시노사정협의회를 잇따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산업 위기와 사업재편에 대한 기업 및 노동계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부가 ‘여수 1호 프로젝트’를 승인한 가운데 사업재편이 기업과 노동자, 협력업체 및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후속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 의원은 양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석유화학 경기 침체에 따른 기업의 경영 여건과 고용 상황을 듣고 정부 지원 대책에 대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안전지수 개선 대책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이기익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지역안전지수 관련 부서와 부천원미·소사·오정경찰서, 부천소방서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분석하고, 6개 분야별 개선 대책을 공유한 뒤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울산경찰청은 최근 이륜차·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 등 ‘두바퀴 차’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여름철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울산경찰청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두바퀴 차 단속을 벌여 총 1624건을 적발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7.1% 늘어난 것이다. 유형별로는 신호위반이 60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안전모 미착용, 보행자 보호 위반 등의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2일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이륜차와 직진중인 이륜차가 부딪히 운전자 2명이 모두 사망했다. 앞서 지난 15일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관련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공업용수·전력 공급 대책을 재차 점검과 함께, 팔당상수원보호구역 규제를 받아온 남양주를 반도체 산업 이익 공유를 위한 시·군 협의체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날 면담에서 추미애 지사 취임 후 1호 결재인 'K-반도체 혁신 대책'을 중심으로 반도체 육성 방안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는 8월 11일 시행되는 「반도체특별법」 에 수도권 배제 조항이 포함돼 수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24일 ‘2026 안동 수페스타’의 성공적인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행사장인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여름철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축제 준비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운영상의 미비점을 점검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복지위원회는 행사장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대책을 비롯해 이용객 편의시설, 동선, 응급상황 대응체계, 운영계
한국석유공사는 중동 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높아진 가운데 지난 24일 충남 서산 석유비축기지에서 ‘석유수급 선제 대응을 위한 현장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손주석 사장 주재로 본사 임직원 및 전국 9개 비축기지 지사장이 모두 참석했다. 중동사태 위기 재고조에 따른 국가 석유수급 위기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석유공사는 올 상반기 중동정세 악화 직후 전사 총력대응체계인 석유위기대응단을 가동해 왔다. 석유위기대응단은 석유수급 위기대응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인 정책
청송군은 올여름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대구지방기상청, 청송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폭염 대응 합동 TF팀을 구성해 실시간 폭염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한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분야별 예방대책을 추진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현재 관내 실내 무더위쉼터 112개소에 대한 냉방시설 점검을 모두 완료했으며, 냉방기 고장 등 이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보수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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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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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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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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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 장전’ 포항시, 가뭄과의 전쟁
포항시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와 용수 부족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용선 시장은 지난달 31일 남구 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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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회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 800명으로 낮춰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보건교사회가 학교보건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현행 36학급 이상에서만 허용되는 보건교사 2인 배치 기준을 학생 수 800명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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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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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폭염 취약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똑똑! 안부꾸러미(폭염 대비 물품)」 지원
부산 강서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폭염 대비 「똑똑! 안부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서구는 폭염 대비 물품인 양우산, 선크림, 물티슈를 관내 사회적 고독·고립 위험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에 8월 중 지원할 계획이다.9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동 인적 안전망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도 함께 점검한다.더불어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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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대구 학생작가 브랜딩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8월 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과 교육실에서 대구 학생작가가 참여하는 ‘2026 대구 학생작가 브랜딩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특별기획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와 연계해 ‘색과 이미지의 반복’을 주제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과 함께 앤디 워홀 작품의 색채와 패턴, 시각적 리듬을 살펴보는 ‘전시 감상 및 도슨트 투어’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책갈피·쇼핑백 등 팝아트 굿즈를 만드는 ‘팝아트 체험 활동’ ▲‘아티스트로서의 스토리텔링과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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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죽림동 붕괴 위험 노후 굴뚝 긴급 해체 완료… 대피 주민 안전하게 일상 복귀
부산 강서구는 7월 9일 붕괴 위험이 확인되어 긴급 대피 조치가 이루어졌던 죽림동의 한 노후 굴뚝에 대한 긴급 해체 공사를 안전하게 완료하고, 대피 주민들이 모두 안전하게 주거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해당 굴뚝은 높이 약 21m의 노후 구조물로, 긴급 안전점검 결과 굴뚝 전면에 대규모 수직 균열과 철근 노출·부식, 콘크리트 박락 등이 확인되어 장마철 집중호우와 강풍 시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였다.강서구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현장에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소집하고,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구청 주도의 긴급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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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아파트 화재로 90대 모친·60대 딸 숨져…주민 40여 명 긴급 대피
8일 새벽 경기 수원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동이 불편했던 90대 여성과 그의 60대 딸이 숨졌다.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같은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5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13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소방인력 5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오전 4시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진압 이후 실시한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