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고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보호자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진로상담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직업 세계에 대응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고등학교 진로 전담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지원단이 상담자로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들에게 현장감 있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상담은 진로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자기 이해, 직업 세계, 진로 정보, 자기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상황에 맞춘 맞춤형 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고등학교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보호자 맞춤형 진로상담’을 운영한다.이번 진로상담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직업 세계에 대응해 고등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진로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지원단이 상담자로 참여해 현장감 있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상담은 진로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1 대 1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주요상담분야는 자기 이해, 직업 세계, 진로 정보, 자기
한국철도공사가 중동전쟁 ‘트리플 쇼크’에 대응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더 강화하고 리스크 관리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코레일은 지난 10일 서울사옥 영상회의실에서 김태승 사장 주재로 중동 전쟁에 따른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고,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과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중동 분쟁 발발 초기부터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고 사태 추이를 모니터링하며 대응해왔다.코레일은 중동 사태 장기화가 철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현대엘리베이터가 GS건설과 협력해 모듈러 건축에 최적화된 승강기 기술 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모듈러 공동주택 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설 공정 혁신을 추진한다.9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회사는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듈러 건축 확대에 대응해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철근콘크리트 아파트는 물론 모듈러 아파트에 특화된 ‘모듈러 엘
LG유플러스가 국제가입자식별번호 노출 논란에 대응해 전 고객 유심 업데이트와 무상 교체에 나선 가운데 예약 첫날 5만5000명 넘는 이용자가 매장 방문을 신청했다. 보안 우려가 제기된 직후 이뤄진 조치에 고객들이 빠르게 반응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 이동통신 가입자 5만1688명과 알뜰폰 이용자 3888명이 유심 업데이트 또는 교체를 위해 매장 방문을 예약했다. 이는 전체 대상 고객의 약 0.4%와 0.1%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옹진군이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면세유 가격은 1드럼 기준 약 18만 원에서 27만 원대로 상승하며 약 50% 가까이 급등해 어업인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등 현장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군은 모두 5억 원을 투입해 약 500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단순 유지 수준을 넘어 지원율·지원 한도·지급 방식까지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5톤 미만 어선은 지원율을
한국조폐공사가 자원안보위기 발령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절감 요구에 대응해 노사 공동으로 고강도 절약 실천에 돌입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한 결의대회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조하고 위기 극복 의지를 공식화했다.8일 조폐공사는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앞두고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짐하고, 노사가 함께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기관장과 노조위원장의 격려사, 결
풍력업계가 정부의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 발표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중심 구조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해상풍력이 안정적인 발전량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국가 전력 시스템의 핵심 전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국무회의에서 발표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대해 적극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이번 계획이 중동 정세 불안 등 글로벌 에너지 환경 변화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화석연료 중심 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고 국가 에너지 자립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를 모두 구조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은 구조 작전을 저지하고 미군 항공기까지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양측 입장이 정면으로 엇갈리고 있다.5일 이란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이란군 통합지휘부인 하탐 알안비야 대변인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정규군, 바시즈 민병대, 법 집행 부대가 신속히 합동 대응해 적의 구조 시도를 차단했다”고 밝혔다.이어 “이스파한 남부 영공을 침범한 적 항공기를 격추했다”며 “블랙호크 헬리콥터 2대와 C-130 군용 수송기 1대가 타격을 입어
국제유가 상승이라는 외부 충격에 맞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전면적인 유류 절감 체계를 가동하며 대응 수위를 끌어올렸다. 해양 치안 공백 없이 비용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적 조치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국제유가 상승에 대응해 T/F 회의와 자체 매뉴얼을 근거로 ‘경비함정 유류 통제 1단계’를 발령하고 즉각적인 절감 체계에 돌입했다고 2일밝혔다. 유류 통제는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분되는 단계별 대응 체계로, 향후 국제유가 흐름과 해양 치안 상황을 반영해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이건창호가 초고가 주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입증했다.이건창호는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위 10위’ 단지 중 60%에 달하는 6개 현장에 자사의 제품이 시공됐다고 밝혔다. 적용 단지는 ▲나인원한남 ▲PH129 ▲한남더힐 ▲코번하우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파르크한남 등이다.국토교통부가 발표하는 공동주택 공시가격 순위는 대한민국 부촌의 지각변동을 보여주는 지표다.신축 단지의 등장과 지역별 호재에 따라 매년 TOP 10 리스트는 요동친다. 하지만 2026년
최근 평택 부동산 시장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직주근접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입지와 생활 인프라,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입주를 본격화한 제일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풍경채 어바니티'가 이른바 '3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로 평가되며 안정적인 입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단지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입지에 위치해 직주근접성을 확보했다. 반도체 산업 종사자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환경이다.인근 A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특히
KCC글라스는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 개국, 15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ESG 평가기관이다.평가 결과는 글로벌 기업들의 협력사 선정과 공급망 관리 기준으로 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어제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현장의 안전관리 기반을 넓히고, 산재예방 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은 전체 사업장의 98.2%, 전체 근로자의 59.1%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다. 이들 사업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은 물론
환경 공공기관에서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1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2026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4차례 운영한다. 이달 16일부터 1회차 교육에 대해 신청을 받고, 30일 1차 교육을 실시한다.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녹색금융 적용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산업계와 금융권의 실무 역량 강화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맞춘 ‘통합형’ 및 ‘모듈형’ 교육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