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음성문화예술회관과 ㈜동건티엔엘 제2공장에서 현장 장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건설현장 내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현장 장비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2024년부터 전문화 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장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있다.교육에는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 전 과정을 함께했다.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은 건축·인프라사업본부 소속 현장 장비관리자 등 교육에 참여한 3
호반그룹이 여름철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 활동에 나섰다.호반그룹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팥빙수와 냉음료를 제공하는 '호반사랑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호반사랑 푸드트럭'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중소 협력사 근로자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행사는 '호반써밋 풍무'를 비롯한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전국 10개 건설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에게 팥빙수와 냉음료 2700인분을 제공했다. 이에 앞서 건축·토목 37개 현장에 쿨링조끼와
울산시는 ‘2026년 제5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남구 신정동 공동주택 변경안과 동구 일산동 주거복합 건축계획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위원회에는 건축·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계획과 차량 동선, 보행환경, 지구단위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먼저 남구 신정동 704-4 일원 공동주택 변경안은 시청 서측 준주거지역에 위치한 사업지가 대상이다. 2022년 10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뒤 민간임대주택으로 사업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이다.
인천시 영종구는 역사적인 구 출범을 맞아 ‘인천광역시 영종구 제1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영종구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인천광역시 영종구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조례」 등에 따라 영종지역의 도시계획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특히 올해 7월 1일 영종구 출범을 맞이해 도시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려갈 첫 번째 위원단을 구성한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의미가 크다.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시계획, 토목, 건축
새만금개발공사가 지역행정, 건축, 노동 분야 전문가 3명을 신임 비상임임원으로 선임하며 이사회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만금 개발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선임된 비상임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비상임임원은 오평근 감사와 김종태 이사, 서동석 이사 등 3명이다.오평근 감사는 전주시의원과 전북도의원을 역임한 지역 전문가로, 의정활동 경
국토교통부가 지난 18일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국토부는 어제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소방청, 건설기술연구원, 건축·소방·방재 분야 민간전문가, 물류업계 등이 참여하는 '물류시설 화재안전 제도개선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TF는 국토부 물류정책관을 단장으로 하고, 물류시설의 설계 단계부터 운영·관리까지 화재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검토를 위해 3개 분과으로 구성된다.국토부는 앞으로 TF를 운영하며 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야이야앤프렌즈가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가우디, 서울에서 다시 태어나다'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컬렉션은 가우디 건축의 형태와 장식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작품에서 나타나는 색채와 유기적인 형태, 반복되는 구조 등을 이야이야앤프렌즈의 그래픽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컬렉션은 올리브오일을 비롯해 토트백, 텀블러, 노트, 머그, 파우치, 앞치마, 엽서 등으로 구성된다. 제품에는 카사 밀라, 구엘공원, 구엘
과천시는 오는 11월 개관을 앞둔 과천 국민체육센터의 안전성과 시설 완성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은 과천도시공사 사장, 정정균 과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청 기술직 공무원과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건축물과 주요 설비의 시공 상태를 비롯해 전기·소방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참석자들은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클라이밍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공 상태와 비상 대피
제주시 연동 제원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 추진된다.17일 제주시에 따르면 재건축조합은 최근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을 제출했다.정비구역 변경안은 최고 층수를 기존 15층에서 일부는 29층으로 높이고, 700세대에서 759세대로 늘리는 내용을 담았다. 13개동 가운데 3개동은 29층으로, 나머지는 15~17층으로 건축 고도를 조정했다.조합은 또 제원아파트 단지 내 길이 350m·폭 10m의 공공도로를 폐도하는 대신, 기부 체납을 통해 남북 방향 양측 도로를 기존 편도 1차로에서 2차
롯데건설이 사용기한을 50년으로 늘린 장수명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모듈을 개발해 건설현장에 적용한다.롯데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건물 수명주기를 고려한 장수명 BIPV 모듈 개발’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엡스코어와 이번 기술을 공동 개발, 서울 ‘서초동 역세권 청년주택’ 건설현장에 적용했다.BIPV는 건물 외벽에 설치돼 전력생산과 건축 외장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별도의 설치 면적이 필요 없어 시공 면적이 부족한 도심 건물에서 활용도가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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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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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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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캠코와 드론·인공지능 데이터 협력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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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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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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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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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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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격 쌍끌이’ 이동경·야고 “개인보다 팀 우승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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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시즌 후반기 선두권 추격에 나선 가운데 공격을 이끄는 이동경과 야고가 팀의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울산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선두 서울을 추격하고 있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렸던 경기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공격진의 결정력까지 살아나면서 후반기 순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동경과 야고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동경은 최근 제로톱으로 나서며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미드필더 출신인 만큼 최전방에 머무르기보다 내려와 공을 받아 공격을 전개하고, 빈 공간으로 침투하며 상대 수비를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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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공학기술교육 역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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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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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해양수도권 공동 투자유치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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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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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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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