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교하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환자의 소생을 이끌어냈다.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60대 남성이 숨을 쉬기 힘들어한다"는 호흡곤란 신고를 받고 교하구급차가 현장에 출동했다. 출동 중 환자의 상태가 심정지로 악화되었고, 구급대는 신속하게 추가 응급처치 장비를 준비하며 현장에 도착했다.구급대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는 한편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심장 리듬을 분석했다. 초기 심실세동이 확인되자 곧
울산 앞바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14일 오전 7시52분께 울산 간절곶 남동방 약 80㎞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7t급 저인망 어선에서 60대 남성 A씨가 가슴과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울산해경에 접수됐다. 울산해경은 구조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해 울산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울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민형기자
서부발전이 발전소 소재 지역의 청년 인력과 자체 재난관리 자원을 연계해 지역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와 ‘청년자율방재단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역자율방재단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등을 협력기관으로 연계해 청년층의 방재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행정안전부 정책사업이다. 기존 지역자율방재단에서 60대 이상 단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63%에 이르는 등 고령화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청년층 참
우정사업본부가 유병자 가입 문턱을 낮추고 어린이 특화 보장을 강화한 우체국보험 대표상품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6일 '무배당 우체국하나로OK보험2609'과 '무배당 우체국New든든한자녀지킴이보험2609'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우체국하나로OK보험은 2011년 출시된 건강보험 상품이다.20~30대 기초 건강보장부터 40~50대 중대질환 대비, 60대 이후 건강보장까지 연령대별 보장을 하나의 상품에 담았다. 질병 입원·수술과 암·뇌·심장·상해 등 주요 위험을 보장한다.이
한화손해보험이 디지털 활용 기기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금융업무의 비대면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시니어 세대가 스마트 금융의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한화손보는 경인지역 거주 고령층 고객을 경인지역본부 교육장에 초청해 '디지털 금융 스쿨'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고객센터 방문 고객 중 60대 이상 비율이 약 78.7%에 달한다는 점에
울산 남구 한 제조업체에서 변압기를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6분께 성암동 한 제조업체에서 태양광 발전설비 변압기 점검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감전됐다. 이 사고로 60대 작업자가 중상을, 30대 작업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email protected]
광산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지역 중년여성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몸엔 활력, 맘엔 쉼표 우아한 중년 웰니스 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5주간, 매주 월·수요일 광산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갱년기를 겪는 광산구 거주 40~60대 중년여성 20여 명이 참여한다.광산구보건소는 체성분 및 허리둘레 측정, 코어 강화를 위한 요가 교실을 비롯해 여성 심리 전문가 강의, 영양 관리·여성암 예방 교육 등 갱년기 극복에 효
부산시의회 류도희 의원이 부산지역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 한국여성의정 부산정치학교 기본과정' 운영위원장을 맡아 교육과정 운영과 강의에 참여한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의정 주최, 부산정치학교 주관으로 진행된다. 서지영 국회의원이 학교장을 맡았다.교육은 부산지역 20~60대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모두 10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언론 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정치활동에 필요한 실
60대 여성이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요?”를 호소하며 갈 곳 없는 마음으로 상담실을 찾아와 위와 같은 부정적인 사고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우리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자신에게는 늘 높은 기준을 세워 잘 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 열심히 애쓰면서 살곤 한다. 이러한 높은 기준이 처음에는 자신의 삶을 지켜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준은 우리를 더욱 답답하게 만들어 무조건 지켜야 하는 강박적인 규칙이 된다. 모든 것을 책임지려는 태도, 항상 괜찮아야 한다는 생각,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증명하려는 습관,
경찰이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한 것은 담당자가 혼자 실종사건을 닫을 수 있는 구조였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 점을 문제로 꼽았고, 시스템을 고치기 전까지 팀장과 과장의 수기 결재를 받아 종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국회에 제출된 자료에서는 다른 사실이 확인됐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장이 허위로 종결한 두 사건은 모두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를 거쳐 최종 종결됐다. 7월 2일 오후 6시2분 접수된 60대 남성 사건은 오후 11시22분 그의 계정으로 프로파일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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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생명존중 정책 추진 빛났다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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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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