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6일 경산농협 본점에서 'IBK-에코프로 경북지역 혁신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총 408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는 도내 기업에 143억 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과 'G-star 밸리' 구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날 결성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실장, 조현일 경산시장과 IBK기업은행, IBK자산운용, 에코프로파트너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출자사업인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의 자펀드로 조성
충남 청양군이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의 역할을 경험하는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직급과 역할의 벽을 허물며 수평적 소통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5일 청양군 ‘Hi-5’운동의 실천과제 가운데 하나인 ‘업무 바꿈의 날’을 운영했다. ‘존중’과 ‘소통’의 가치 실현을 위해 상급자와 하급자가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홍열 군수는 조직문화 혁신모임 ‘PRO혁신추진단’의 일일 팀원으로 참여해 일선 공무원들과 함께 연구과제를 논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농협중앙회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절차와 조직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복잡한 내부 절차를 간소화해 조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농협중앙회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조합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위해 전사적인 업무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개별 업무의 처리 속도를 높이는 수준을 넘어 업무 전 과정인 ‘엔드 투 엔드’를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불필요한 절차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을 앞세워 세계 최대 게임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기술력과 독창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펄어비스는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6' 기간 중 개최된 '중국 게임 혁신 어워드 2026'에서 붉은사막이 '최고의 인터내셔널 게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를 맞이한 CGIA는 중국 내 권위 있는 디지털 콘텐츠 단체인 중국음향·디지털출판협회가 주최하고 전문 플랫폼 탭탭이 진행하는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 아이디어가 원주에서 꽃을 피웠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AI 기술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대학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미래형 지역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현장체험오픈센터는 지난 30일, 원주시청에서 '제2회 원주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대학교 현장체험오픈센터와 한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
영양군은 29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다각화를 통한 영양농업의 새로운 발전전략 모색’을 주제로 ‘영양고추유통공사 혁신과 새로운 발전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설립 20주년을 맞은 영양고추유통공사의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사업·시설·유통 전반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농업 분야 전문가, 농업인 단체, 지역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미래 발전 방향에 높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철도 인프라 관리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철도연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 철도 인프라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정기간행물 ‘KRRI Research Brief’ 제6호를 발간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호는 ‘디지털 전환을 여는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 철도 인프라’를 주제로 인프라 노후화, 숙련 인력 감소,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증가 등 복합적 위험에 직면한 철도 인프라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에 기반
기술보증기금은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에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케이-벤처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글로벌 창업·벤처 육성 정책에 발맞춰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을 비롯해 스탠퍼드대학교 액셀러레이터, 미주한인창업자연합, 실리콘밸리 진출
충북개발공사는 24일 ‘일하는 방식 혁신’ 제안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제안한 업무혁신 아이디어를 심사했다고 밝혔다.충북개발공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업무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을 주제로 업무 프로세스 개선,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 협업 활성화 등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창의성, 경제성, 계속성, 적용 범위 및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
1954년 개교한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대한민국의 국제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 글로벌 대학이다.현재 21개 특수 외국어를 포함해 45개 언어를 교육하고 있으며, 세계 103개국 700여 개 대학 및 기관과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제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한국외대는 더 이상 ‘외국어만 잘하는 대학’이 아니라 AI·데이터사이언스·반도체·바이오·금융·기후환경 등 미래산업 분야를 언어와 지역학, 국제학과 융합해 ‘글로벌 지식 혁신 허브’로 비상하고 있다. 이 중심에 제주 출신 강기훈 총장이 있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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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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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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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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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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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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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공학기술교육 역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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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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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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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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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檢보완수사권 폐지 반발...이번주 중 헌법소원 청구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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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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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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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