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세계적 면역대사학 권위자인 이종순 연구석좌교수를 앞세워 차세대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본격 나선다. 정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글로벌 석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해외에서 축적한 세계 수준의 연구역량을 국내 연구 생태계와 신약 개발로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순천향대학교는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이종순 연구석좌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도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부가 올해 처음 신설한 ‘석학·고경력 과학기술인 지원 프로
셀트리온이 이탈리아에서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수주와 공급을 확대하며 현지 직판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지난해 말 출시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는 이탈리아 주요 지역에서 판매 확대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이탈리아 법인은 현재 총 15개 주에서 옴리클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지역에서 오말리주맙 제품 공급사 가운데 유일하게 주정부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일부 지역에서는 수요 확대가 이어지며 예상치를 웃도는 판매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 주의 제2a상 임상시험 톱라인 데이터를 수령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임상시험의 정식 명칭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 주 투여 시의 안전성 및 탐색적인 유효성 평가를 위한, 단회 투여, 단계적 용량증량 및 적정용량 탐색, 제1/2a상 임상시험'으로, 국내 임상 제1/
한미약품의 수익성이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선급금 인식으로 2분기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반기 국내 비만 치료제 출시 이후에는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IBK투자증권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한미약품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한 4878억 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08.5% 늘어난 1259억 원으로 추정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25.8%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9.1%p 높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1
국내 통신사들이 AI를 활용해 신사업과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난치성 암 신약 연구에서 초기 유효물질을 찾았고 LG유플러스는 로밍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으며 KT는 산업 현장에 적용할 차세대 AI 네트워크 실증에 나선다.15일 SK텔레콤은 SK바이오팜과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암 표적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초기 유효물질 2종을 발굴했다. 양사는 암세포 표면 단백질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 생성한 뒤 실험실 검증을 거쳐 가능성을 확인했다.SK텔레콤은
항암세포 치료제 기업 큐로셀의 최대주주 김건수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9.34%로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주식 장내매수가 제시됐다.김건수와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7월 2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65만374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0일 대비 3133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29.34%로, 0.0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62만5040주로,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20일 대비 3133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29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시장내 선도적 지위를 굳히고 있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에서 3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처방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랐던 지난 2월 대비 점유율을 2.8%p 끌어올리며,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한 리툭시맙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시장 우위를 지속했다.트룩시마는 국내 바이
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에너지드링크 '에너지골드'의 패키지 디자인을 10년 만에 리뉴얼하고 이달 중순부터 전국 약국 5000여 곳에 순차 공급한다.동아ST는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신약 후보 물질 2종에 대한 비임상 연구에서 인지 기능 개선 등 후속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에너지골드' 10년 만에 새 단장…약국 공급한미사이언스가 약국 전용 드링크 ‘에너지골드’의 패키지를 10년 만에 변경하고 7월 중순부터 전국 약국 5000여 곳에 순차
항암세포 치료제 기업 큐로셀의 10%이상주주 김찬혁이 소유한 큐로셀 주식 수량이 4340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3년 11월 13일 주식 수는 144만주, 지분율은 10.58%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144만4340주, 지분율은 9.12%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34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1.46%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22일부터 2026년 7월 23일까지 보통주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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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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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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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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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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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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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흩어진 코파일럿 앱 통합...성과 못 낸 AI 기능 정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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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해양심층수 산업화 '투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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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민간 기업 참여 첫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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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오픈AI와 제휴...기업용 AI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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