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성주중앙초등학교 내에 위치한 성주영어체험센터에서 초·중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우리 모두 하나되는 다문화 여름 캠프」를 운영하였다.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전통 문화 및 우리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자기 이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참가 학생들은 바람 떡 만들기, 전통 장 만들기, 다도 체험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경험했으며, 버섯 햄버거, 참외 피클 만들기 등을 통해
크래프톤이 한국어 음성 인식과 생성 능력을 갖춘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A.X K2 Raon-Speech’를 공개했다.크래프톤은 A.X K2 Raon-Speech를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모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2차수 성과 중 하나다. 크래프톤은 SK텔레콤 정예팀에 참여해 멀티모달 모델 연구를 맡고 있다.A.X K2 Raon-Speech는 210억개 파라미터 규모의 음성
구로구는 청소년대표단이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대표단의 구로구 방문에 이은 답방으로,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생 12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구로구와 이씨레물리노시는 2008년 4월 청소년교류에 합의한 이후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교류 활동을 통해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상호 이해
칠곡군이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들의 예산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법이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칠곡군은 지난 22일 주민참여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학교를 열고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주민제안사업 작성 방법 등을 다뤘다. 이 가운데 사진이나 음성만으로 사업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8월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체험교실은 지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되며, 회당 정원은 25명이다.프로그램은 물속 산소 알아보기, 캔디·초콜릿의 타르색소 분리, 수돗물 잔류염소와 수소이온농도지수 측정, 감염병 매개 모기 관찰, 층간소음 측정, 식품 방사능 이해, 동물 적혈구 관찰 등 8개 주제로 구성됐다.참가 신청은 20일부터 개인은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 학교 등 단체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공립학교와 소속 기관의 현업업무종사자 4,40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 시설관리직, 운전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는 현업업무종사자가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키우고 안전보건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직종별 집합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실제 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직종별 위험 예지* 훈련 및 실습 ▲위험성 평가의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여름
광주문화원과 진주문화원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과 문화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 및 친선 도모를 위해 7월16일 광주문화원 중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식은 광주에서 개최됐으며, 양 문화원 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 ▲문화예술 교류 및 우호친선도모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공유▲양 문화원의 상호발전을
건양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일본 후쿠오카현 다자이후시 소재 치쿠시죠가쿠엔대학에서 ‘해외 휴먼서비스인턴십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연수는 HUSS의 일환으로 추진된 글로벌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다문화 이해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전공 교육의 실천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는 재학생 10명과 인솔 교직원 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미즈키 유치원, Kasuga Doronko 보육원 등 현지 보육 시설을 견학하며 선진 유아교육 시스템을 직접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자사 보안 특화 인공지능 에이전트 ‘에어’가 한국표준협회로부터 AI+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글루코퍼레이션 AiR는 자연어 이해 능력을 보유한 대형언어모델과 보안 영역에 최적화된 워크플로우를 결합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보안 특화 AI 에이전트다. 의사결정 데이터, 보안 이해도가 높은 생성형 AI 기술을 토대로 위협 탐지, 분석, 검색 등의 작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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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대응"...밀양 농어촌공사는 '뒷북'·밀양시는 '긴급 대응'
경남 밀양지역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의 늦은 대응이 주민들의 눈살를 찌프리게 했다. 반면, 밀양시는 긴급 용수대책 마련에 나서면서 가뭄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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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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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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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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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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