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상장사 엔솔바이오사이언스가 3월 5일 공시를 통해 골관절염 치료제 E1K의 국내 독점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리더스코스메틱이며, 계약 체결일은 2026년 3월 4일이다.이번 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수익 인식이 달라질 수 있다.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 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이 발생할 경우 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계약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시작되며, 관련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따뜻한 날씨로 인한 졸음과 주의력 저하, 짙은 안개로 인한 충돌사고를 예방하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해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봄철 인명피해 다발사고 집중관리 △농무기 충돌사고 및 화재사고 예방 △행락철 대비 다중이용선박 중점점검 및 시설 관리 강화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및 홍보 확대 등 4개 중점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특히 해상 추락, 어구 줄에 의한 상해 및 끼임 등 주요 사고 위험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어선원 산업재해 예방에 나서며, 어선 소유주에게
모션 컨트롤 전문 기업 삼현의 주요주주 황희종이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밝혔다. 황희종은 2026년 2월 24일 기준으로 삼현의 주식 679만9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1월 5일 대비 61만4376주 감소한 수치다.이번 주식 감소는 시간외매매에 의한 것으로, 주식의 비율은 23.38%에서 21.45%로 1.93%포인트 하락했다.삼현의 주가는 2026년 2월 27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1000원 상승한 6만
포항시 남구청은 26일 남구 지역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장 모임인 ‘연오랑회’를 열고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산불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추진되는 ‘2026년 소각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내용은 △산불 대응 인력 근무시간 탄력 운영을 통한 감시 공백 최소화 △불법 소각행위 사전 차단 △초기 진화를 위한 초동 대응 태세 강화 등이다. 특히, 남구청은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농기계 수리 시 발생하는 그라인더 불꽃에 의한 화재
제주특별자치도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맞춰 과거사 진실규명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 권위주의 통치기 인권침해 및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조사대상은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 강점기 이후 2005년 12월 1일까지 국력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광복 이후 한국전쟁 전후에 불법적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실종·고문·구금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 위법·부당한 공권력에 의한
IT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링네트의 사실상지배주주 이주석 경영인이 주식등 보유 상황을 25일 공시했다. 이주석은 링네트 주식등의 수를 10만432주 늘렸다고 보고했다.이주석과 특별관계자 38인의 25일 링네트 보유 주식등의 수는 667만9351주, 보유 비율은 29.9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주석은 127만4823주, 5.72%, 특별관계자 민병숙은 126만3505주, 5.67%, 이정민은 321만8626주, 14.44%를 보유 중이다.이주석은 성동세무소와 법령에 의한
부스타의 비등기임원 김향겸 이사가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향겸 이사는 부스타의 주식을 877주 추가로 보유해 총 1877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변동은 자사주 상여금에 의한 것이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25일 기준으로 김향겸 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1877주이며, 이는 지분율 0.02%에 해당한다.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월 6일에는 1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0.01%였다.2026년 2월 25일 오전 10
평택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이 계속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통계로 본 산불 위험, 원인은 ‘사람의 부주의’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산불 발생은 연평균 1.2건, 피해 면적은 약 0.86㏊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치를 기록해 왔다. 하지만 발생 원인의 대다수가 쓰레기 소각, 영농부산물 소각, 담뱃불 실화 등 입산자나 거주자의 부주의로 의한 ‘인재’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정의당 제주도당은 15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군함을 파견하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이재명 정부는 미국에 의한 이란 전쟁의 공범이 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라"고 촉구했다.정의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에는 어떠한 정당성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미국 정부는 초등학생 175명을 비롯해 이란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명백히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 행위이고 전쟁 범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더러운 전쟁에 한국이 어떤 형태로든 파병한다면 학살의 공범이 되는 일이다"며 "국제법을 위
경기도가 올해 총 2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사 환경 개선, 방역 물품 지원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주요 내용이다.먼저 기후 위기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단열 지원에 집중한다. 폭염 및 혹한에 의한 생산성 저하와 폐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차열페인트, 우레탄 시공 등 단열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쾌적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개분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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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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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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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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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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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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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차량 5부제 현실화되나"...이 대통령, 다각도 방안 검토
홍종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사태로 인한 민생 경제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며, 이른바 '전쟁 추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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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병점복합타운 내 134호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 변경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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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노사정 사회적 대화 1차 회의를 생방송 유튜브로 시청했다. 여러 가지 의미 있는 논의들이 나왔지만, 어떻게 보면 그 내용들은 이미 오랜 기간 노사 당사자들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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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산불 대응 첨단화·재난지원 확대”…경북 안전체계 전면 강화 공약
대형 산불 시 도 차원 지원 확대…복구까지 책임지는 통합 대응 구축 구미국가산단 탄소중립 모델 강조…친환경 산업 전환 대응력 강화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