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청·장년 미취업자의 취업을 돕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기술인력양성과정’을 개설하고 훈련생을 모집한다.이는 용산구가 올해 초 진행한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과정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산학협력단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구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육과 취업 지원을 연계해 구민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교육과정은 ▲냉동공조 ▲전기제어 ▲에어컨 설치·유지보수
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에 대한 정부 재정의 집행과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철규 국회의원이 중소기업 기술혁신사업의 체계적인 집행·관리를 위해 대표발의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일부개정법률안이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은 정부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원 이후까지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개정안은 이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중소기업 R&D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전국 음악창작소 사업평가서 전국 우수상을 차지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1일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지역콘텐츠진흥기관 우수성과 포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사업비 2천만 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 포상은 지역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하고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음악창작소가 지역 뮤지션 발굴과 육성, 창작지원, 시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체계적으로 연계한 사업 운영 역량이
전북 남원시의회는 제283회 정례회 기간중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관계자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과 지원방안을 적극 논의했다.일정에 나선 자치행정위원회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여 사업계획 및 향후 방향을 점검하고 사전 문제점을 검토하여 해결 방안을 위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와 그린파크골프장 확장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당초 예정보다 개강이 지연된 사유와 사업비 확보 현황을 점검하며 추가
김성범 국회의원는 서귀포시 주민 숙원 사업인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등 11개 사업에 총 285억원의 내년도 국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규모는 2500억원에 달한다.김 의원은 지역주민들에게 중단 없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던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비 90억원을 확보,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서귀포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신산업 예산도 확보됐다. 제주헬스케어타운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과 제주의 치유·관광을 연계하는 ‘제주형 AI 바이오헬스
충북 영동군이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 평가에서 종합 2위에 선정됐다. 군은 이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뽑히는 기록을 세웠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종합 1위에 이어 2025년 2위를 차지했다.금강유역환경청은 매년 수계기금 10억원 이상을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하고 우수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준다. 기금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기금사업의 내실화를 기한다는 취지다.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상수원관리지
경남 밀양시는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기존 장난감도서관 기능을 한층 확대한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단순히 장난감을 대여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놀이·문화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4월 경상남도의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조성 및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영유아의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충북 보은군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연어류 및 스틸헤드 등 양식산업화 사업’을 접기로 했다.  군은 민간 보조사업자인 ㈜성원씨푸드가 최종 사업포기서를 제출함에 따라 공식적인 사업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성원씨푸드는 기본계획을 받고 시설 구축을 준비해 왔으나 원자재와 기자재 가격,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사업비 부담이 크게 늘면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성원씨푸드는 총사업비 197억7000만원 가운데 자부담 80억원과 토지매입비 20억원 등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원가를 재검토한 결과 시설 투자비가 예상보다 큰
종합 건설사 GS건설이 계열회사 아문에너지에 보통주 123억원 규모를 출자하기로 결정하고 20일 공시했다.출자 목적물은 아문에너지 보통주이며, 출자 목적은 그린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분산발전 포항실증사업의 사업비 조달이다. 금번 출자금액을 포함한 아문에너지에 대한 총 출자액은 129억원으로 기재됐다.최초 출자일은 2026년 8월 중이며 전체 출자 일정은 분기별로 나뉜다. 2026년 3분기에 42억원, 2026년 4분기에 22억4000만원, 2027년 1분기에 24억원, 2027년 2분기에
 태안군이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벼 병해충 2차 항공방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태안군은 지난 7월 16일부터 29일까지 추진된 1차 방제에 이어,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차 방제에 총 3,991농가, 7,455ha를 대상으로 차질 없이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벼 병해충 항공방제 지원사업은 총 사업비 30억 8천만 원 규모로 추진됐다.  군이 방제비를 전액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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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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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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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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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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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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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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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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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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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0월 2~4일, 가은읍 일원에서 ‘가은아자개 장터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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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오는 10월 2~4일까지 3일간 가은읍 일원에서 ‘가은아자개 장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가은아자개장터의 정겨운 장터 분위기를 바탕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 전시를 한자리에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 전야제인 10월 2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무대로 ‘미스트롯4 갈라쇼’​가 펼쳐진다. 허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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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초광역 협력’ 주도…공동사업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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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재와 생활권, 산업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초광역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인재 양성, 광역교통, 정주, 산업금융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부 공모에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울산이 사업을 먼저 구상해 부산·경남에 제안하고 정부 정책과 제도 반영까지 이끈다는 구상이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정부가 국가균형성장의 기본 틀로 제시한 ‘5극3특’에 맞춰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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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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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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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국민참정권위, 독립적 감사위 설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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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가칭 ‘국민참정권위원회’로 변경하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개헌 방향을 제안했다.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 선관위 개혁 태스크포스 송기헌 단장은 이날 열린 활동 결과 보고 및 개헌 과제 전달식에서 “선관위의 기능과 명칭, 구성 방식, 감사 체계 등 헌법적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과제를 논의해 TF 차원의 개헌 방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F는 선관위의 명칭을 변경하고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독립감사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선관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