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올해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적용이 예상되는 납세자 4만8천 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신고·신청할 것을 당부했다.국세청은 9월 9일부터 합산배제 대상 주택 소유자와 일시적 2주택자 등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안내문은 9일, 우편 안내문은 14일부터 발송된다.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대상 부동산을 보유한 납세자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홈택스 또는 서면으로 신고·신청하면 11월 종부세 정기고지 때 해당 부동산을 과세대상에서 제외하거나 1세대 1주택자 방식으로 세액을 계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 이후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는 ‘가짜 뉴스’가 온라인을 타고 확산되자 제주경찰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SNS 등 온라인과 일부 언론을 통해 제주지역을 위함한 곳으로 낙인찍는 근거 없는 비난이 확산되고 있다.제주경찰청은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새벽에 택시를 탔다가 눈 떠보니 갈대밭’이라는 내용이 담긴 유튜브 영상과 이를 토대로 한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반박했다.경찰은 “관련 내용을 토대로 112 신고 내역, 킥스(형사사법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원 3명이 ‘착한소주’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양소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수상자는 유통지원팀 임상훈 팀장과 문성연 대리, 홍보팀 임준섭 팀장.이들은 ‘착한소주’ 기획·유통·홍보 등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었다.‘착한소주’ 프로젝트는 지난 4월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동네슈퍼의 매출회복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진공과 ㈜선양소주,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이 뜻을 모아 진행한 민·관 협력사업이다.총 990만
핵심 요약●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2022년 8,961건에서 2025년 1만6,373건으로 약 83% 늘었다. 올해도 6월까지 9,744건이 접수됐다.●2025년 전체 사건의 평균 처리기간은 53일이었지만 사용자가 가해자로 신고된 사건은 62.1일로 9일가량 더 걸렸다.●사용자 가해 사건 비중도 2022년 25.8%에서 2025년 27.0%로 높아졌다. 조사 독립성과 처리 속도, 신고 뒤 불이익 방지가 함께 요구된다.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2022년 8,961건에서 2025년 1만6,373건으로 약 83% 늘었다. 올해도 6월까지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 저축은행과의 연계투자로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을 확대한데 이어 금융당국의 추가 제도 개선으로 개인사업자까지 대출 기반을 마련했다. 금융회사 연계투자 한도가 확대되고 소상공인 신용평가 인프라 활용도 가능해지면서 온투업계의 자금공급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제도 개선은 온투업계가 그동안 추진해 온 중금리대출 확대를 뒷받침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존 금융권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차입자를 발굴하더라도 투자금 모집에 제약이 있었던 온투업체들이 금융회사 자금을 추가로 활용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안전 신고 유도와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안
3주전
아인병원이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구 보건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협력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구 보건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바양골구 보건센터 Byambasuren.TS 센터장과 관계자, 아인병원 국제협력팀 정수영 팀장. 오긍바야르 대리 등이 참석해 의료 교류와 환자 진료 연계 등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바양골구 보건센터 관계자들은 아인병원의 척추관절센터와 메디컬스포츠센터의 전문 진료 시스템
한전KDN이 갑질과 청탁 등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취약요인을 발굴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다.한전KDN은 지난 26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듀플렉스호텔에서 경영진과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소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 간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윤리경영 저해 요소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전 ‘청렴 REBOOT 프로그램’과 오후 ‘K-클린스위치 ON 워크숍’으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청렴 딜레마 기반 밸런스 게임’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맞춰 전력시장과 계통의 수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전력거래소가 풍력·태양광 업계와 만나 현장의 제도 개선 수요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시장·계통 운영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25일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잇달아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김성진 이사장 취임 이후 풍력·태양광 업계와 가진 첫 공식 간담회다. 재생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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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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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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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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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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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형어린이집 4곳 신규 지정 추진...10월 중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뽑아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4곳을 신규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신규 지정 규모는 제주시 3곳, 서귀포시 1곳이다. 도내 어린이집 365곳 가운데 현재 122곳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과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운영활성화비를 지원받는다.선정은 참여 기본 요건을 충족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설·환경, 보육서비스, 보육교직원 운영관리, 지역별 자율평가 등 네 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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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취약계층 가정에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 추진
제주시는 과열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약계층 가스 안전기기 보급사업 추가 접수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총 460개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스 타이머콕 설치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가스 타이머콕은 조리 시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 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액 무상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치매환자, 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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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강화...'더 빠르고 더 두텁게' 
제주특별자치도는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맞춰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늘리고 위기가구 긴급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2027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올해 649만 4738원에서 692만 9885원으로 43만 5147원 올라 역대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다.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복지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7년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대비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다.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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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RWA 규모 46억달러로 사상 최대…보유자 68만명 돌파
솔라나 네트워크의 실물연계자산 가치가 46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솔라나의 분산 자산 가치는 이날 기준 44억9000만달러로 집계됐고, 대표 가치까지 포함한 전체 RWA 가치는 46억달러에 도달했다.이번 기록은 최근 30일 기준 11.47% 늘어난 수치다. 솔라나는 사용자 참여와 디파이 플랫폼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토큰화 자산 부문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온체인 데이터는 솔라나의 RWA 생태계가 새로운 사상 최고치에 올랐다는 점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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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농지전수조사' 정면돌파…"지지율 떨어지면 개혁 어려워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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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농지 전수조사 시행 입장을 재확인하며 "방해가 많아지고 반발이 커져도 할 일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새벽 자신의 X 계정에 글을 올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