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1차적인 수사 종결권 행사,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 축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검경 수사권 조정이 시행된지 5년이 지났다. 실무에서도 어느 정도 수사절차가 자리를 잡고 있으나, 여전히 수사의 장기화 및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한 불신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의신청과 재수사요청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간장, 당류, 식용유지류를 유전자변형식품 표시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아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지난 2월 27일 행정예고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GMO 완전표시제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개정안을 내놨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5일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의 실질적 지원 강화를 위한 법안 두 건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 법안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구성됐다.현행법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를 지정해
대구 동구청은 대구 최초로 오는 4월 1일부터 9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AI 법률지원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판례 요약, 법령 매칭, 승소율 예측 등 복잡한 법률 업무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행정업무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 동구는 시범운
관세청은 마약류 원료물질을 밀수입한 뒤, 국내에서 신종 마약을 제조한 베트남 국적 마약 조직원 3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인천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이 제조한 신종 마약 ‘MDMA’는 ‘엑스터시’, ‘도리도리’ 등으로 불리며, 강력한 환각작용을 일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9일 교육·예술·법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청년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4차 영입 인재 7명을 발표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총 네 차례에 걸쳐 19명의 인재를 영입했다.이번 4차 영입 인재는 △김예영 국민의힘 경북도당 차세대여성위원장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은 중소기업 기술 침해행위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피해기업 회복 지원 근거를 명시한 중소기업기술 보호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지난 5일 대표 발의했다. ‘2024 중소기업 기술보호 현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술침해 피해는 299건, 피해액은 모두 5442억 원에 달하는 것
인천 서북권과 중부권에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그대로 확정될 전망이다. 지역의사제 시행을 위한 재입법 예고 단계에서도 인천시의 적용 범위 확대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역의사제 전형 요건을 강화한 ‘지역의사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주민소환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민소환제는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이 독단적 행정을 하거나 비리를 저질렀을 때 주민투표로 파면할 수 있는 직접 민주주의 장치다. 2007년 도입 이후 총 153건의 소환이 청구됐지만 실제 해임으로 이어진
"학교를 다시 배움과 돌봄의 공동체로 돌려놓겠습니다."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5일 학교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4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가 제시한 ‘4대 공약’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편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 △회복적 학교문화 형성 △사회적 합의 시스템 구축이다. 박 예비후보는 "우리 사회는 오랜 시간 갈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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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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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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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워크숍 개최…130여명 선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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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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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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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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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예비후보 "4.3 완전해결 5대 과제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2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5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지난 3월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제주 방문과 관련해 “공소시효 폐지, 가해자 처벌, 역사왜곡 처벌 등은 4·3 해결을 국가 책임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매우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그동안 4·3은 ‘추모’와 ‘기억’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번 발언은 ‘처벌’과 ‘책임’이라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진정한 진상규명의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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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없다’… 김성환 하루 만에 입장 선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구매 제한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정부가 매수 제한까지 직접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자율로 하기로 정리했다”며 “구매 수량 제한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일부에서 사재기 우려가 제기되지만 굳이 과도하게 살 필요는 없다”며 “일반 봉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 만큼 불안해할 상황은 아니다”고 강조했다.봉투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가격이 오르는 일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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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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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사료를 아십니까… 일단 한번 경험해 보세요”
동원팜스가 무섭게 시장 공략에 나서며 업계로부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동원팜스는 지난 3월 25일 ‘Make a difference! 발효로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적인 캠페인 미팅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돌입했다.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