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 8월 24일 ‘세외수입 전자예금압류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전자예금압류시스템’이란, 은행에 예치된 체납자의 주거래 은행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예금 압류·추심·해제를 전자적으로 송·수신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서면 방식 대비 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다량의 계좌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예금압류 업무는 은행별 공문 발송, 회신 대기 등 복잡한 절차로 실무자들이 어려워하는 체납처분 중 하나로 꼽혀 왔다. 이에 군은
하임랩이 계열회사 지에스건설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보통주 20만주를 주주배정 방식으로 발행하는 것으로, 지에스건설이 전액 참여한다. 1주당 발행가격은 5000원이다. 하임랩은 비상장사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5-18조 1항에 따라 주당 액면가 대비 할인율 또는 할증율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시됐다.출자 후 지에스건설의 의결권 있는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100%로, 이번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율 변동은 없다고 기재됐다. 청약권유 인원
공기필터·마스크 제조사 씨앤투스가 100% 자회사 핑커리지를 소규모 무증자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고 2026년 9월 1일을 합병기일로 합병을 완료했다고 1일 공시했다.씨앤투스는 2026년 6월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결정하고 같은 날 주요사항보고서를 제출했다. 합병 계약은 2026년 6월 29일 체결됐으며, 합병 방식은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으로 존속회사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했다. 합병승인 이사회 결의는 2026년 7월 28일에 이뤄졌다.씨앤투스는 소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8월 29일 신명스카이뷰주얼리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헬스빌리지 건강체험 한마당’을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영종형 헬스빌리지 참여단지인 신명스카이뷰주얼리 아파트 주민들이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주민 약 200명이 참여했으며, 여러 건강부스를 직접 체험하는 주민 참여형 방식
프랑스 비트코인 재무 기업 캐피털B가 사모 방식 주식 발행으로 2100만유로, 약 2450만달러를 조달했다. 이 자금으로 비트코인 270개를 추가 매입해 총 보유량을 3415BTC로 늘릴 계획이라고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이번 자금 조달은 주당 0.58유로의 ABSA 방식으로 진행됐다. ABSA는 보통주 1주와 신주인수권 4개를 묶은 구조다. 기존 주주의 우선청약권은 부여되지 않았다. 이번 사모에는 애덤 백과 자산운용사 TOBAM이 참여했다.캐피털B는 발행한 워런트가 모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디지털 기반 예방감사와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자체감사 방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성과향상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감사조직·인력, 감사활동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자체감사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한난 감사실은 사후 적발 중심에서 예방·개선 중심으
한화오션이 7600t급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함의 창정비를 맡는다. 해군 수상함의 전면 보수 작업을 민간 조선업체에 맡기는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이다.해군은 지난 27일 7600톤급인 세종대왕함의 성능 유지와 안정적인 전력 운용을 위해 한화오션과 MRO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비는 오는 9월 시작해 2027년 3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해군 이지스 구축함에 민군 협력 방식 외주 창정비를 적용하는 첫 사례다. 그동안 해군 정비창 중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러시아가 겨울철 전력망 타격을 위해 송전탑 절단용 드론을 개발했다고 경고했다. 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정보총국 부국장 바딤 스키비츠키는 올가을과 겨울에 대비해야 할 위협으로 날개에 '금속을 절단할 수 있는 폭발 요소'를 넣은 러시아제 드론을 언급했다.스키비츠키는 이 드론의 구체적 제원을 밝히지 않았다. 현재까지 탄두 중량, 비행거리, 발사 방식 등 세부 정보도 확인되지 않았다.우크라이나 측 설명대로라면 이 드론은 변전소나 발전 설비보다 고압 송전탑
퀄컴이 차세대 스냅드래곤 플래그십 플랫폼의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 퀄컴은 26일 차세대 '퀄컴 오라이온' CPU를 공개하며 모바일 CPU 최초로 5GHz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라이온 CPU는 클럭당 명령어 처리 수를 뜻하는 IPC도 함께 높여 앱과 게이밍, 콘텐츠 제작, 에이전틱 AI 전반에서 체감 성능을 끌어올렸다고 회사는 전했다.퀄컴은 마이크로아키텍처부터 구현 방식, CPU 서브시스템까지 직접 설계하는 완전 커스텀 설계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각 요소를 세밀하게 조
앤트로픽이 AI 클로드의 채팅과 업무 실행 기능 클로드 코워크의 메모리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제 채팅에서 설명한 프로젝트나 업무 맥락을 코워크에서 다시 입력할 필요가 줄어든다.25일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클로드 챗과 코워크가 같은 메모리를 공유하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채팅에서 프로젝트 일정이나 업무 방식 등을 알려주면 코워크가 문서 작성이나 작업을 수행할 때 해당 정보를 활용하고, 반대로 코워크에서 새롭게 저장된 맥락도 이후 채팅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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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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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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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모듈러를 기반으로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스냅드래곤 제품군으로 넓힌다. 퀄컴은 AI 하드웨어 종류가 늘면서 칩마다 소프트웨어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크리스 래트너 퀄컴 첨단 AI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총괄부사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키노트에서 모듈러 스택이 현재 6개 업체의 6개 아키텍처를 하나의 스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래트너 총괄부사장은 현재 AI 산업의 병목 요인 중 하나로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여기서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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