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열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시민과의 대화’ 후속 조치로 박람회 전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7일 밝혔다. 의견 수렴은 시민이 박람회 준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고 울산의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은 오는 8월14일까지 울산시와 조직위원회 누리집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박람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정원·전시 콘텐츠, 관광·문화 프로그램, 가족·어린이 체험, 지역 상권 연계 관광 활성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열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시민과의 대화’의 후속 조치로 박람회 전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의견 수렴은 시민이 박람회 준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울산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민 의견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울산시와 조직위원회 누리집에 게시되는 막대광고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박람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의견
인천 검단구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동 초도방문 주민 간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주민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각 동을 방문하는 자리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동 현황 및 주요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국방부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및 비행안전구역 해제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와 3기 창릉신도시, 지역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1일 국방부는 언론 보도를 통해 고양시 법곳·대화·장항동 일대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 77만㎡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시 강매·덕은·도내·현천·화전동 비행안전구역 1760만㎡도 해제할 예정이다. 이번에 해제되는 군사시설 제한보호구역은 일산서구 대화동·법곳동 및 일산동구 장항동 일대 77만701.5㎡이다. 해제 구역에는 일산테크노밸리
안양시는 야간 및 휴일 등에 당직실로 접수되는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이 1차로 응대하는 ‘인공지능 당직 보이스봇’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인공지능 당직 보이스봇 서비스는 시민이 정해진 단어나 안내 번호를 선택할 필요 없이 사람에게 말하듯 일상 언어로 민원을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대화 맥락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절차를 안내하는 대화형 전화 민원 서비스다.예를 들어 불법 주정차 신고의 경우, 인공지능이 차량 종류와 번호, 발생 위치 등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 일환으로 진행된 대국민 평가는 4개 AI를 비교하고, 대화·요약·창작·안전성 등에 대해 사전에 마련된 예시 질문과 평가가 직접 만든 질문을 혼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가이드라인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4개 평가 영역별 예시 질문들이 제시됐으며 각 영역에서 최소 1개씩 활용하도록 안내됐다. 이와 별도로 평가자가 직접 만든 질문도 1~2개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12일 디지털투데이가 국민평가단에 제공된 가이드라인 등을 확인한 결과 이번 국민평가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 서비스의 개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생활 데이터 확보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로 이용자의 방문·주문·결제 데이터를 모아 기존 검색·예약 정보와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반면 카카오는 카카오톡 대화에 흩어진 일정과 관심사, 이용자 선호를 장기적으로 기억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AI가 정보 검색이나 답변 제공을 넘어 이용자를 대신해 예약·주문·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발전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용자가 무엇을 찾았는지뿐 아니라 이후
이상천 제천시장이 지난 7월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지난 7일까지 지역내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의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기간 이 시장은 제천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이 여름휴가 이후 소개팅과 결혼 상담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첫 만남에서 유의할 사항 5가지를 소개했다.제이노블에 따르면 여름휴가 이후에는 새로운 만남을 계획하는 미혼남녀의 결혼 상담 문의가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회사 측은 첫 만남에서는 기본적인 예의와 배려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첫 만남에서 주의할 첫 번째는 '휴가 이야기만 이어가지 않기'다. 여행 경험은 자연스러운 대화 소재가 될 수 있지만 자신의 이야기만 길어질 경우 상대방이 대화에 참여하기 어려울 수 있다. 상대의 경험을 함께 묻고 공감하는 대화가 원활한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고객 상담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기존 규칙 기반 상담 시스템에 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자연스럽고 정확한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은 4일 AI 챗봇과 상담봇 고도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상담 프로세스의 안정성과 생성형 AI의 대화 능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상담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은 업무 성격에 따라 상담 방식을 달리 적용한다. 계좌 조회나 증명서 발급 등 정확한 절차가 필요한 업무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