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따른 식비 상승과 대학 등록금 인상 압박에 이어 대학가 월세까지 오르면서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화여대 인근 원룸 월세가 평균 70만~90만 원에 형성되는 등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이다.한국장학재단은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 고양시에 1,000여 명 규모의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다. 입주생은 관리비 없이 월 15만 원의 기숙사비만 부담하며, 2017년 개관 이후 10년간 수도권 최저 수준의 기숙사비를 유지하고 있다.수도권 28개 대학과 경기 용인시
정부가 내년부터 만 3세 아동까지 유아 무상보육·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전국 지방 국립대학교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보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유아 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동시에, 수도권 쏠림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대학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정 투입안이다.교육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는 생애 초기 교육 격차 해소부터 지역 청년 지원, 인공지능 인재 양성, 지방교육재정 구조개혁까지 교육 체계 전반을 바꾸는 과제들
상지대학교가 바이오헬스와 반도체를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번 행사는 강원권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 R&BD본부와 반도체R&BD센터는 4일부터 5일까지,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K-MEDI 바이오헬스·반도체 G-Tech 브릿지 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며 지역 산업과 대학 연구역량을 연결하
AI가 일상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미래교육의 화두는 더 이상 '무엇을 아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춘천시가 세계 유수 대학들과 함께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포럼을 열며 글로벌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31일 한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 중국 중산대학교 보야 칼리지, 캄보디아 기술과학대학교 관계자와 한국GB교육협회,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춘천 Great Books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춘해보건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육생을 오는 9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부트캠프는 최근 미취업 청년 증가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진출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부산·울산·경남 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된 춘해보건대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AI·AX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세부 과정을
춘해보건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육생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30일 춘해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부트캠프는 최근 미취업 청년 증가에 대응해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을 제공하고 사회 진출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부산·울산·경남 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사업에 선정된 춘해보건대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개의 특화 과정을 운영한다.교육은 AI·AX 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초급부터 고급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
충북 진천군이 미래를 이끌 지역 AI 인재 육성을 위해 ‘IT 스카우트’ 참가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7박 9일간 미국 글로벌 해외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천군과 진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특화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이다. 지난 16일 출국한 참가 학생들은 스탠퍼드대학교와 칼텍 등 세계 유수의 대학과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 기업을 방문해 최신 디지털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리콘밸리 현지 기업인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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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최근 한진정보통신 주식회사와 AI·SW 분야 채용연계형 인재양성을 위한 채용조건형 계약정원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AI·SW 분야 산업 현장에서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대학과 기업이 채용을 전제로 정원을 설치·운영하는 계약정원제는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학생의 취업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산학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계약정원 설치를 위한 운영 제반 사항을 협의했다.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운영을 위해 한진정보통신의 전
춘천시가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인재 양성을 동시에 겨냥한 '투트랙'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유가피해지원금은 지급액의 대부분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되며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지역 대학과 손잡은 특화 교육과정은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진로·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체 인구의 73.3%인 21만3,000여 명에게 총 409억 원의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지급됐으며, 이 가운데 약 380억 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돼 지급률 99%, 사용률 9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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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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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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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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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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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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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집중 단속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도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군 1,126㎢로, 최근 3년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2025년 7,810건 등 매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상습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자,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형 불법 행위자, 시정명령 미이행자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허가 없이 ▲건축물을 건축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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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 북극항로 시대 '북방물류 전략거점' 도약 본격화
동해항이 북극항로 시대를 앞두고 강원권 북방물류의 전략적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해양수산부가 최근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확정·고시하면서 동해항과 묵호항의 중장기 기능 재편 방향이 구체화됐다. 국가 차원의 항만 개발계획과 지역 경제계의 북극항로 대응 요구가 맞물리면서 동해항을 중심으로 한 강원권 물류 경쟁력 강화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수정계획은 동해항을 산업·물류와 해양안보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고, 묵호항은 여객과 해양관광 중심으로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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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태풍 '찬홈' 영향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1시간전
강릉해양경찰서가 제15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동해중부 해상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은 일본 열도를 거쳐 동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12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동해중부바깥먼바다,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동해중부안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강릉해경은 풍랑특보 발효 전부터 관할 해수욕장과 비지정 해변, 갯바위·방파제 등 연안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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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응급의료센터 찾아 의료인력 확보 등 현안 논의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필수의료 기반 강화 및 지원 방안 모색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이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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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 찾아 배운 ‘2026 달성 청소년 성장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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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남도 사천시와 남해군 일원에서 ‘2026 청소년 성장캠프’를 개최했다. 지역 초·중학생 3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지역 특화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역사·과학·생태 융합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자연과 문화를 현장에서 다각도로 경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