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 북숭아가 올해도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옥천군은 27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옥천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과 함께 홍콩 수출 복숭아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철 군수  군의회 의장, 농협 충북본부 및 지역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복숭아 수출을 기원했다. 황 군수는 선적식에 앞서 APC 작업장을 방문해 무더운 날씨에도 고품질 복숭아 선별 작업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번에 홍콩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1.8kg 들이 384 상자로 농업회사법인 한국한인홍㈜을 통해 홍콩 현지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년간 집행하지 못한 FTA기금을 집행 잔액을 반납하지 않아 정부로부터 페널티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정부의 FTA기금은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해 감귤농가의 시설 현대화 및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비가림하우스, 자동개폐기, 원지 정비, 관수관비시설 등 15개 사업에 보조되며, 집행 잔액은 반환해야 한다. 하지만 제주도는 최근 5년 동안 2020년 1억2800만원, 2021년 6억4000만원, 2022년 6억3700만원, 2023년 40억원, 2024년 34억원을 반납하지 않았다.이자를 포함하면 정부
세종시가 23일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 현장에서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감리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축 공동주택 현장감리설명회는 시공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세종시가 자체 추진하는 시책이다. 시는 공동주택 공정률이 30% 이상 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감독하는 감리단 주관으로 입주예정자에게 시공·품질·안전관리 현황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 예정이다. 감리단장은 참석자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년 동안 농가에 집행하지 못한 FTA 기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페널티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FTA 기금 중 정부에 반납하지 않은 금액은 2020년 1억2800만원, 2021년 6억4000만원, 2022년 6억3700만원, 2023년 40억원, 2024년 34억원 등 이자를 포함해 총 89억원이다.그런데 중간 집행과 최종 정산을 통해 실제 반납해야 할 액수는 60억원이다.농림축산식부와 기획예산처는 국비 60억원을 반납하지 않으면 올해 FTA 기금 전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NH농우바이오를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 현장경영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김주양 대표가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에 있는 NH농우바이오를 방문해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 실익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대표는 종자 수출 확대와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종자 개발, 고품질 국산 품종의 안정적인 공급 방안 등을 살폈다. 아울러 국내 종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NH농우바이오는
충남 금산군 소재 한성인삼은 지난 9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한성프리미엄 홍삼스틱 1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건강 나눔을 실천했다. 이 업체는 2대째 인삼 농사를 이어오며 직접 재배한 고품질 인삼을 원료로 홍삼 제품을 생산하는 금산의 대표 인삼기업이다. 20여 년간 축적한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2차 가공사업에 진출해 홍삼스틱과 홍삼진액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수출에도 성공하며 지역 인삼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날 기탁된 홍삼스틱은 지역 내
10시간전
올여름 가장 달콤한 유혹! ‘하늘작 충주복숭아’가 역대급 상생마케팅과 함께 수도권과 충북권 소비자의 장바구니 저격에 나선다.충북 충주시는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대대적인 상생마케팅 판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충주시와 충주시농협조합공동법인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농협 수도권 유통센터와 농협유통 청주점에서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충주복숭아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물가 시대에 수도권 및 충북권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고품질 복숭아를
서귀포시는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2026년 감귤 품질검사원 신고를 받는다.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려는 감귤선과장은 대표를 포함해 3명 이내 품질검사원을 두어야 한다. 감귤선과장 외에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해 1일 300kg 초과해 직거래하는 경우에도 1명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매년 8월 말까지 서귀포시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농‧감협, 상인 조합 및 유통인 단체는 서귀포시청 감귤유통과로, 소속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등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서귀포시는 감귤품질검사원 신청자에 대
김천시는 8월 5일 김천혁신농협 남면지점 공동 선과장에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생산 복숭아의 홍콩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 김천 복숭아의 해외시장 진출을 축하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에 수출되는 복숭아는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회원 농가가 생산하고 선별한 천중도 품종으로, 김천혁신농협의 수출 지원과 해외 유통망 연계를 통해 홍콩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김천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 향상과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국제
경주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농축수산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했다.경주시는 농작물과 축산, 양식장 등 분야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시설 지원과 긴급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먼저 농작물 분야는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운영과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가뭄에 대비한 농업용수 저장시설과 밭작물 관수·관비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미세살수장치 설치 등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도 병행한다.이어 축산 분야는 축산재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경주축협·경주소방서와 협력해 긴급 급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 여야 손잡고 국가계획 반영 요구
1시간전
영남권 통합 경제권 구축과 동남권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야 의원이 손을 잡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은 10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공동 면담하고,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사업을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에 이어, 사업의 실질적 열쇠를 쥔 예산당국을 찾아 협조를 구한 것이다. 김 의원은 박 장관에게 사업의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은주 시의원,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정책 간담회
1시간전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조례 제·개정 추진과 현장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10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아이돌봄노조 및 노인생활지원사노조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가정방문 돌봄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노조 측은 현장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촉구했다. 아이돌봄노조는 연 3만원 수준인 비현실적인 건강관리비의 현실화와 한부모가정 대상 돌봄 서비스 시간 확대를 요구했다. 노인생활지원사노조 역시 앱 기반 관리로 인한 휴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성철 시의원, 장검IC·구영리 등 교통민원 현장 방문
1시간전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울산시의회가 울산 울주군 범서읍 일원 교통민원 현장을 찾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조성철 의원은 10일 장검IC사거리와 구영리 일원 등 주민 민원이 지속된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보행자 안전 확보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조 의원은 먼저 장검IC사거리 신복고가차도 방면 우회전 구간을 찾아 보행자 안전 문제를 확인했다. 특히 교통약자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울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보완 및 개선 대책을 협의했다. 이어 구영리 일원에서는 버스정류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의당 강원도당, "레고랜드 130억 손해배상 통보, 도민 혈세 전가 안 돼"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레고랜드 코리아 측의 130억 원대 손해배상 통보와 관련해 강원도의 단호한 대응과 협약 재협상을 촉구하고 나섰다.정의당 강원도당은 최근 입장문을 내고 “레고랜드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제공 지연 등을 이유로 중도개발공사에 130억 원대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한 것은 도민에게 또다시 부담을 떠넘기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강원도당은 레고랜드 조성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각종 특혜와 불공정 협약 논란이 이어졌으며, 중도개발공사의 부채와 강원도의 보증채무 문제 등으로 막대한 재정적 부담이 발생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연구원 내부 통제 시스템 재정비 필요”
1시간전
뇌물 비위로 관리·감독 부실이 도마 위에 오른 울산연구원이 전방위 쇄신에 나선다. 연구와 무관한 사업 기능을 분리하고 연구인력을 확충하는 등 정책연구기관 본연의 기능을 되찾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10일 울산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현장 점검 회의를 열었다. 점검은 최근 울산연구원 소속 직원이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법원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회의 테이블에는 중대 비위가 발생하고 형사처벌까지 이어지는 동안 연구원 자체 감사와 관리·감독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