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4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농·축협 관계자와 도내 축산농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도와 공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우수 가축 선발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높이고 축산농가 간 사양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별 한우·젖소 총 90두가 6개 부문에 출품됐으며, 예비 심사를 통과한 18두를 대상으로 현장 본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발육 상태와 체구,
경기도가 도내 축산농가의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을 지원하며 생산단계부터 안전성을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경기도는 올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무항생제축산물 또는 유기축산물 인증을 신규로 취득하거나 기존 인증을 연장하는 1,250개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 신청수수료와 검사비 등 인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G마크 인증 경영체 소속 농가의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을 통해 안전성과 품질을 갖춘 G마크 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서귀포시는 극조생 감귤 출하 시기를 맞아 ‘상품외감귤’ 유통을 차단하고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극조생 감귤 출하 전 품질검사제를 시행한다.검사 대상은 10월 1일 이전 극조생 감귤을 수확·출하하려는 농가와 유통인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다. 수확 예정일 최소 3일 전까지 서귀포시 감귤유통과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품질검사는 서귀포시 감귤유통지도요원이 신청 과수원을 방문해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로 실시한다. 검사 샘플 10과 중 80% 이상이 당도 8.5브릭스 이
경기 시흥시가 이상기후와 영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중심 기술지원에 힘입어 본격적인 벼 수확 철을 맞았다.올해 벼 생산량 예측 조사 결과, 출수기와 등숙기의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해 현재까지 작황은 평년 이상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벼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약 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관내 벼 재배지 전체 면적을 대상으로 총 3차례 항공방제를 실시했다. 또한 권역별 관찰포 3곳을 운영하며 병해충 발생
제주위미농협은 지난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고품질 감귤 브랜드 '싱귤생귤'이 감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브랜드 어워즈다.소비자 조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7만2399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싱귤생귤'은 높은 당도와 균형 잡힌 맛을 바탕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농소농협은 관내 나리팜 딸기농원의 강중원·최지영 부부가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부부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강중원·최지영 부부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배 관리로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지역농가에 영농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며 농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성락 조합장은 “우수한 영농기술과 열정으로 큰 상
곡성군은 지난 26일 목사동면에 소재한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을 찾아 배 수출을 위한 선별 작업 현장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배 생산과 수출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곡성 배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태국, 대만, 캐나다 등 총 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20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13.6톤 규모의 배를 선적하며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수출 품종은 ‘원황’, ‘황금’, ‘신고’ 등으로, 8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5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해
홍천군은 8월 26일 화촌면과 남면 일원에서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지역 농업인 및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품종 비교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홍천 지역의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벼 품종을 선발하고, 다양한 우수 품종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기술 지원의 하나로 마련되었다.현장에서는 기존 주요 재배 품종인 오대, 알찬 미, 삼광 3품종과 신규 품종인 해들, 참 드림까지 총 5개 품종의 생육 상태를 한자리에서 면밀하게 비교, 분석하였다
충남 청양군은 지난 25일 참깨 작목반 회원 및 타 시군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깨 기계수확 현장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추진한 ‘고품질 참깨 신품종 조기확산 단지조성 시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참깨 농사는 수확 시기에 일손이 집중되고 인력 의존도가 높아 농가의 고충이 큰 작물 중 하나였다. 이에 군은 노동력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쓰러짐에 강하고 기계수확에 유리한 신품종 ‘하니올’과 ‘영웅’을 보급하고, 이에 맞춰 노동력 절감형
화순군은 고품질·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정식이 끝날 때까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꽃눈분화는 딸기생장점의 잎눈이 꽃눈으로 전환되는 과정으로, 현미경을 통해 생장점을 관찰하면 꽃눈이 어느 정도 형성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딸기는 꽃눈분화가 적절히 진행된 모종을 정식해야 안정적인 수확량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반면 꽃눈분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모종을 너무 일찍 정식하면 꽃대 출현과 개화가 늦어져 수확 시기가 지연되고 수량 감소로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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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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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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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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