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곶동과 금암동을 잇는 대로2-11호선 개설공사 1공구 가운데 세교 이편한세상 앞 삼거리에서 가장산업단지까지 200m 구간 을 지난 13일 우선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폭 30m 도로의 절반인 15m 구간이다. 시는 새로 조성한 도로로 차량 통행을 전환하고 기존 현황도로를 폐쇄한 뒤, 나머지 반폭 구간에 대한 공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 도로를 이용하면서 공사를 병행할 경우 통행 차량과 공사 차량이 뒤섞여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차량 통행
4주전
8년을 끌어온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이 가까스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가운데 인천시와 김포시의 갈등이 다시 커지고 있다.사업 추진을 위한 가장 큰 관문을 넘자마자 추가 역 설치와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 등을 둘러싼 현실적인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5호선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검단을 거쳐 김포한강2지구까지 25.8㎞를 연결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3조5587억원이며 개통 시기는 오는 2033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을 논의하기 시작한 것은 2018년이다. 당시 참여 지자체들이 사업 조건인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소통폰’을 통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서구에 따르면 7월 6일 직통 문자 개통 이후 31일까지 총 323건의 생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접수했다.평일 기준 하루 평균 16.1건이다.분야별로는 교통·주차·안전이 30%로 가장 많았다.이어 환경·위생, 시설물 안전·보수, 공원·녹지 관리, 복지·정책 제안, 기타 및 공동 민원 순이었다.민원 사례로는 △어린이공원 87개소 배수시설 전수 점검 △24개 동 공공 안내판 정비 △도솔다목적체육관 청소 및 노
20시간전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김영상 의원이 10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장고개길 조기 개통과 제3보급단 이전 사업 정상화를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날 김영상 의원은 장기간 막혀 있는 장고개길 150m 미개통 구간이 시민 불편을 키우고 있을 뿐 아니라 제3보급단 이전 사업의 사업성 확보에도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약 113만㎡ 규모의 제3보급단 부지가 진입도로 없는 맹지 상태인 만큼, 장고개길 선제 개통이 민간 참여를 유도할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철도는 주거 선택의 범위를 넓히는 대표적인 교통 호재다. 최근 수도권 광역철도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철도망 확충 지역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얻고 있다.특히 기존 철도에 GTX 등 신규 광역노선이 더해지는 지역은 여러 생활권을 연결하는 교통거점으로 거듭난다. 시장에서는 광역철도망 확충을 발판삼아 수도권 남부 핵심 주거지 동탄을 잇는 ‘포스트 동탄’ 찾기에 주목하고 있다■ GTX-A 개통 후 20% 오른 동탄역 일대동탄은 광역교통망 확충이 부동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
SK텔레콤이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에어' 회원 20만명 돌파를 기념해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SKT는 내년 2월 28일까지 6개월간 에어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에어 X'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개통 후 1년 동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에어 X는 월 5만8000원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다. 프로모션 기간 신규 가입자는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무료 이용과 함께 보너스팩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통신요금 납부나 에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의 신분증 QR 검증 기능 확산에 나선다.통신 3사는 PASS 신분증 QR 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을 10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앱이나 합성 이미지 등을 이용한 신분증 위·변조 사례가 늘면서 육안만으로 진위 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PASS 신분증에는 개통·단말 정보 점유 확인과 캡처 방지, 동적 이미지, 검증 시간
KTX와 SRT의 통합 운행이 다음 달 1일 시작되면서 정부와 철도 운영기관이 막판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노선 구분이 사라지고 중련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기관사 교육, 차량 정비, 역사 혼잡, 청소 대응까지 운영 전반이 점검 대상에 올랐다.27일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와 SR이 참여하는 고속철도 통합개통 점검 태스크포스를 통해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TF는 국토부 철도국장과 코레일·SR 담당 본부장으로 꾸려지며 안전과 서비스 준비 상황을 함께 살피고 있다.통합 운행의
인천교통공사는 26일 자로 인천도시철도 누적 수송인원 3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99년 첫 개통 이후 지속적인 노선 연장과 함께 시민들의 든든한 이동 수단 역할을 해오며 달성한 성과다.공사에 따르면 노선별 누적 수송 인원은 이달 26일 기준으로 인천 1호선 23억 2천만 명, 인천 2호선 5억 7천만 명, 7호선 인천 구간 1억 1천만명으로 집계됐다.이러한 성과는 지난 27년간 이어진 지속적인 교통망 확충의 결과다. 1999년 10월 박촌~동막 구간으로 첫 운행을 시작한 인천 1호선은
광명시는 오랜 숙원이자 시 핵심 공약 사업인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이 19일 국토교통부 고시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 사업은 수색에서 서울역과 용산역을 거쳐 고속철도광명역까지 총 24.5㎞ 구간에 지하 고속철도 전용 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조2330억 원이 투입해 2036년 개통 목표다.광명 구간은 일직동과 소하동 일대를 거쳐 안양천 방향으로 이어지며 세부 노선은 향후 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확정한다.현재 고속철도(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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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관련 논란을 두고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고 따졌다. 5일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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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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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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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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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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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용산서 최재혁 개인전 연다…29일까지 무료 관람
웰컴저축은행이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9월 전시를 웰컴금융타워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9월 전시는 최재혁 작가 개인전 '후일담-What Remains'로, 전통 유물과 골동품, 그릇, 꽃, 과일 등 오래된 사물을 소재로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 정물화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시대의 사물을 한 화면에 담은 정물화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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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들고 캐나다 영화팬 만난다…토론토서 브랜드 체험 확대
농심이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영화제를 찾은 글로벌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 접점을 넓힌다.11일 농심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일부터 5일간 캐나다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토론토국제영화제 개막과 함께 진행되는 현장 축제다.부스에서는 신라면 주요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신라면 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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