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8월 27일 거제교육지원청에서 방파제장학회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수해로 인해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학생들의 생활 안정과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파제장학회는 총 500만의 장학금을 후원하였으며, 수해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방파제장학회 전찬승 회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충북 음성군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준비하는 새마을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음성읍과 대소읍, 소이면, 감곡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각 지역에서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읍과 대소읍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7일 각각 소여리와 태생리 일원에서 배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배추는 오는 11월 수확해 김장김치로 담근 뒤 각 마을 경로당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소이면과
제주특별자치도는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맞춰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늘리고 위기가구 긴급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2027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올해 649만 4738원에서 692만 9885원으로 43만 5147원 올라 역대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다.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복지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7년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대비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다.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서
부산 사하구 감천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감천2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청소년 가구를 위한 ‘사랑의 치킨쿠폰’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의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으며, 관내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전 세대에 총 170만 원 상당의 치킨쿠폰을 전달했다.감천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원상희 회장은 “추
HF한국주택금융공사 제주지사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동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상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대상자의 필요를 고려해 기부금을 지원하고,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통신요금 감면 대상인 장애인·고령자·저소득층 210만명 이상이 올해 상반기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받지 못한 감면액은 약 1743억원에 달한다.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상반기 취약계층 통신비 감면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통신비 감면 대상자는 1067만487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실제 감면을 받은 사람은 857만4247명이다.감면 대상자 가운데 210만630명은 혜택을 받지 못했다.
부산 동구 범일5동 발전애향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성품 나누기’ 행사를 열고 850만 원 상당의 성품을 범일5동에 전달했다.이번 ‘사랑의 성품 나누기’ 행사에는 발전애향회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등 10개 단체와 부산연탄은행, 부산환경산업, 부산동부환경, 범일5동 새마을금고, 제자로교회, 고려사일로, 대한제분 등 여러 단체와 기업체가 동참했다. 이번 행사로 모인 850만 원 상당의 성품은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264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범일5동 발전애향회 이승옥 회장은 “추석 명절
화양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년째 이어온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16일 화양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개인 후원자, 특별시의원, 시의원, 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26개 기관·단체가 동참해 2천 300여만 원 상당의 백미, 선물세트, 라면 등 10종의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후원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층 713세대와 경로당 52개소,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됐다.신순만 화
지난해 7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폐지 이후 소득 하위 가구의 단말기 구입 지출은 크게 줄었지만 통신 서비스 이용료는 소폭 늘어난 걸로 나타났다.AI 시대 통신 요금 체계 개편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나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16일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소득 하위 1분위 가구당 평균 통신비는 5만3736원으로 집계됐다.단통법 폐지 직전인 지난해 2분기 5만8385원보다 8.0% 감소한 수치다.
부산 사상구 새마을지도자주례1동부녀회는 지난 9일 취약계층을 위한 ‘두레 영양만점 밑반찬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부녀회원들은 아침부터 어묵탕을 비롯한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5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정미 회장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과 맛있는 한 끼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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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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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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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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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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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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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화제부터 국화전·선사체험까지… 속초 가을, 문화로 물든다
속초의 가을이 축제와 꽃, 역사 체험으로 채워진다. 제61회 설악문화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청초호 유원지에서는 국화와 가을꽃 12만여 본을 만날 수 있는 ‘2026 속초 국화전’이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설악, 함께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설악문화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과 거리 행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7시 엑스포 잔디광장 주 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윤수일과 염유리의 축하공연이 첫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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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장바구니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명절 장보기가 포항 남구 곳곳에서 펼쳐졌다.포항시 남구 동해면은 지난 23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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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기억해온 꾸준한 나눔이 올해 추석에도 이어졌다.㈜에이스알앤씨 서유정 대표는 지난 23일 해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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