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지사가 도의 재정·사업·조직 운영 전반에서 심각한 문제를 확인했다며, 재정 재조정과 조직개편 이후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정기인사 연기를 둘러싼 공직사회 반발에 직접 해명하고 협조를 구한 것이다.
예산 3조원 시대에도 자체세입·재정자립도 하락…재정 지속가능성 ‘경고등’ 대규모 투자사업 원점 재검토해 1천억원 절감 추진…지방채 발행은 필수재원 확보 수단 빚은 줄이고 핵...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내국세에 연동되는 구조를 폐지하면서 울산시교육청의 재정절벽 현실화가 우려되고 있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내국세의 20.79%를 자동 할당하던 교육교부금이 학령 인구 감소를 반영하도록 55년 만에 대폭 개편된다. 앞으로는 3년 연평균 경제성장률과 3년 연평균 학령인구 변화율의 35%를 반영해 금액을 산정한다. 시교육청은 교부금 개편에 각종 재정 감소 요인까지 겹칠 경우 해마다 약 4300억원의 재정 여력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울산에 배정된 교육교부금이 약 1조7300억원인 점을
경북 울진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요 현안 사업 전반을 재 점검하는 등 군정 운영의 기준을 새롭게 세운다. 울진군은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재정 투입 규모, 변화...
경상북도의회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구미시 소재 복지시설인 ‘사랑의 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위문활동에 함께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명희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위로를 전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안양시는 안양시반다비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장애인 체육 시설·장애인 친화 공공 체육 시설 인증 사업'에서 우수 체육 시설로 선정돼 ‘대한장애인체육회장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장애인 체육 시설을 대상으로 ▲장애인 프로그램 운영 현황 ▲장애인 이용 편의성 ▲시설 안전 관리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활용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안양시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의 지속적 개발·운영 및 이용자 수요 반영을 통한 서비스 확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두고 "비상 상황"을 선언한 가운데,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재정 위기로 볼 상황은 아니다"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김 전 지사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생이 어려울 때는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재정을 투입하고, 경기가 회복되면 다시 곳간을 채우는 것이 재정운용의 기본 원칙"이라고 밝혔다.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후보 시절 '국채를 발행해서라도 내수를 진작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며 "민생을 지키기 위한 확장재정은 잘못이 아니라 정부와 지
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울릉군의 재정 건전성을 비롯해 도로, 관광, 지역상권, 교육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울릉군의회 군정질문에서 집중적으로 도마에 올랐다.울릉군의회는 지난 10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군정질문에서는 5건의 현안이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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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추석 맞이 영업시간 연장…성수품 4828톤 공급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업시간을 연장하고 주요 성수품 공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다.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 성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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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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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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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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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AD]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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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 추석 앞두고 달성 민생현장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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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는 소통 행정을 펼친다. 이 의원은 오는 20일 현풍시장을 찾아 군민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현장감 있는 다양한 의견들에 귀를 기울이는 등 민생 현장을 세심히 살필 예정이다. 오후에는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취임식 및 주요당직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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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성남동 한바탕 축제 참석…“주민 제안 적극 지원”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이 주민 직접 제안으로 마련된 지역 마을 축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자율적인 자치 활동을 격려하고 관련 예산과 정책 지원 지속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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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어북실 초화단지',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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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읍 소재 어복실이 유난히 길고 혹독했던 여름 폭염과 열대야를 이겨내고 다채로운 가을꽃의 자태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은 조금 이른 계절이지만 군민들이 삼삼오오 어복실에 모였다. 약10ha 부지에 조성됀 여러가지 꽃과 식물을 감상하기 위해서다. 경북 고령군어복실 초화단지는 핑크 존, 퍼플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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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청댐 수열에너지단지에 2조3000억 규모 AI데이터센터 추진
충북도가 청주 대청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에 2조3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도는 지난 18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전력·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특화단지에 160㎿ 규모의 AI데이터센터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친환경 냉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 규모는 2조3000억원으로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식과 투자 주체는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도와 청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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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물놀이형 수경시설 99.5% 수질기준 충족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도내 공공·민간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193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192건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19일 밝혔다.연구원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4개 항목을 검사했다.수질기준을 초과한 1건은 해당 관리기관에 즉시 통보해 시설 이용을 중지하도록 조치했으며,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저장·순환해 운영하는 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신체와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인공시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