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2026년도 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지적재조사측량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국토교통부가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의 측량·조사 등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를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한 데 따른 것이다. 보령시는 올해 국비 3억 4천여만 원을 확보해 내항동과 웅천읍 대창리 일원 총 1686필지, 124만749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남원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공중 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0억 원 규모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남원시는 만복사지 일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정비 대상지는 남원만복사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은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전액 지원하며, 공사는 오는 5월 착공해 11월 완료될 예
  충남도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경비, 안전, 수사 등 해경 임무 수행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는 재직자 전문 교육기관으로, 내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2028년 착공한다.  규모는 당진시 합덕읍 일원 19만 4817㎡ 부지에 1837억원을 투입해 사무실, 생활실, 강의동, 훈련동 등을 건립한다.  개원 이후 운영 인력은 교수 65명, 행정 116명 등
충북 단양군이 산림휴양시설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목조건축 실연사업’을 추진한다. 산림청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단성면 대잠리 일원 5000㎡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선암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원과 인접해 기존 산림휴양·치유시설과의 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물은 연면적 3150㎡, 지상 3층 규모의 목조 건축물로 조성되며 고품격 웰니스 시설이 집약된 복합 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대전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5일 착공식을 갖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으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사업은 도시개발과 체육시설 건립을 연계한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먼저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 4322여 세대와 단독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2단계는 2136억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
충북 보은군이 농어촌공사와 손잡고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과 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30일 이 사업의 위수탁 협약을 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공사 발주·감리 등 사업 전반을 공사에 일괄 위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3년간 장안면 장안리 일원 5.7ha에 지원받은 국비 25억9000만원 등 41억3000만원을 투입해 부지 정지와 용수 공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에 입찰 제안서 제출과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고 밝혔다.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동 487번지 일원 현대8차, 한양3·4·6차 아파트 1340세대가 위치한 11만 8859.6㎡ 부지를 최고 67층·9개 동·166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삼성물산은 앞서 지난 달 18일, 압구정4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7곳과 증권사 11곳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에 산림휴양형 테마 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이 일원 임도 9.5㎞ 구간에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잇는 테마길을 조성한다.먼저 오는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들여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도 실시한다.이어 11월까지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투입해 전망 공간과 휴식 시설 등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산림관리 기반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할 것
충남 서산시가 대산공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화재·폭발·누수 등으로 유출되는 오염 물질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다.  시는 국내 최초로 임대형민자사업 방식으로 해당 시설을 설치하며, 지난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서산맑은물길㈜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간 투자비 482억 원이 투입돼 대산읍 대죽리 12-1번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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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 공사가 다음달부터 시작한다.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왕동 일원 약 668만3천㎡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5개 노선 도로 정비, 1,231면 규모의 노상주차장 조성, 공원 신설 등 산업단지 전반의 기반시설 개선에 집중한다.시흥시는 그간 타당성 검증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023년도부터 일부 구간에 대해 공사를 추진해 공단2대로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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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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