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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인천 투표율이 57.7%를 기록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인천 전체 유권자 266만3459명 가운데 153만5991명이 투표를 마쳤다.전국 평균 투표율인 60.9%보다 3.2%포인트 낮고,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인 48.9%보다 8.8%포인트 높은 수치다.이번 선거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48.9%,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55.3%보다 투표율이 높았지만 작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65.3%보다는 낮았다.군구별 투표율을 보면 옹진군이 70.0%로 가장
현근택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용인에서 내란 잔재를 청산하고 기회의 문을 여는 선거"라며 지지를 호소했다.현근택 후보는 지난 13일간의 선거운동을 돌아보며 "땀 흘리며 달린 골목골목에서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선거를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로 규정한 현 후보는 "윤석열의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깨끗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충북지사 후보들이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나은 충북을 원한다면 변화에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청주와 충주, 제천, 단양 등 충북 곳곳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정치보다 민생,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충북,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4년간의 단체장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충북이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1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선거 막바지 총력 유세를 벌이고 도민들에게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문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너진 제주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구호가 아니라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준비된 경제전문가인 문성유를 뽑아야만 민생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문성유는 중앙정부와의 폭넓은 네트워크, 예산과 정책을 이끌어온 경험, 그리고 경제를 살릴 실력을 갖춘 후보”라며 “제주 경제 대전환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마지막 대도민 호소로 지지를 요청했다.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앞으로 제주가 어떤 길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기존 정치로는 제주를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선거 때마다 새로운 비전과 대규모 개발계획이 발표됐지만 정작 도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부족했다”며 “도민들은 거창한 개발 공약보다 민생경제 회복과 제주 정치의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양 후보는 “제주도정은 특정 정당이나 정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가 1일 투표 참여 호소문을 발표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촉구했다.김 후보는 호소문을 통해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는 단양의 4년을, 나아가 단양의 미래를 결정할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인구 9만3000명이었던 단양이 이제 2만 6000여 명으로 소멸 위기에 직면한 만큼 이번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단양에서 단 한 번도 군수를 배출하지 못했다”며 “이번 선거는 단양 역사상 최초의 민주당 군수를 탄생시키는 선거이자 단양의
6.3지방선거 서울시장을 뽑는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층 결집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정원오 후보는 이날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가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과거 세력, 내란 세력으로 규정해 오세훈 후보를 겨냥했다.앞서 정원오 후보를 '이재명의 허수아비'로 규정한 오세훈 후보는 "민주당 권력을 위한 서울시가 아닌 오직 시민을 위한 서울시를 지키겠다"고 맞섰다.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부정했던 세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주말을 맞아 홍성 지역 곳곳을 누비는 촘촘한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으로 막바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선거운동 초반부터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구태의연한 네거티브 선거는 철저히 지양하겠다고 천명한 박 후보는 오로지 홍성의 미래와 군민만을 바라보는 ‘정책 대결’을 전면 선언한 바 있다. 이번 주말 유세에서도 박 후보는 비방 대신“결국은 경제입니다” 라는 핵심 슬로건을 앞세워 군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주말 합동유세 현장에서 “지금 홍성에 가장 필요한 것은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친다.위 후보는 오는 1일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 소재 제주우편집중국 일대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의 추진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도민들께 호소할 계획이다.총력유세에는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지역구에 출마한 도의원 후보들을 함께하며, 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이 지원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위 후보는 총력유세에 앞서 “이번 선거는 민생을 살리고, 청년을 되돌아오게 하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최근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모두가 투표할 수 있는 사전 투표소' 12곳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선관위는 장애인 접근이 부적절한 투표소에 대해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녹색당은 "제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는 마땅히 ‘모든 도민의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주권자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투표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조차 여전히 높은 문턱이 존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순애 후보가 투표를 마친 조천읍 체육관 투표소만 하더라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시설이 전무하고, 높은 경사로와 출입문의 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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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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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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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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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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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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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 삼계탕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일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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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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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젓가락 연가
젓가락!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고 익숙한 도구입니다. 한생을 그와 더불어 살았으니 당연지사입니다.끼니때가 되면 뉘라 할 것 없이 사용했고, 친구들과 술 마시다 흥이 나면 주안상을 악기인양 두드리며 노래했던 한국인들에겐 떼래야 뗄 수 없는 게 바로 젓가락입니다.음식물이나 물건을 집을 때 사용하는 가늘고 짤막한 한 쌍의 나무막대나 쇠막대가 젓가락인데 그 젓가락이 어느 날 잡무 처리가 젓가락질처럼 서툰 제게 이릅니다. ‘나를 보고 살라고 아니 나처럼 살라고’ 말입니다.하여 한동안 젓가락과 젓가락질을 음미하고 성찰해보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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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동·임순애 부부, 삼계탕용 닭 기탁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한장동·임순애 부부는 10일 지역 내 어르신 삼계탕 식사 준비에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삼계탕용 닭을 청원구 내덕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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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다를 가로질러 세상을 잇다
지구상에는 수많은 강과 바다가 있지만,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닷길, 즉 인공 수로는 흔치 않다. 그중에서도 세계 역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길이 있다. 바로 이집트를 가로지르는 수에즈 운하다.이 운하는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가장 빠른 해상 통로이자, 오늘날에도 전 세계 해상 물동량의 약 12%가 지나가는 국제 교역의 핵심로로 기능하고 있다.19세기 중반까지 유럽에서 아시아로 항해하려면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 끝인 희망봉을 돌아가야 했다. 이를 해결하고자 1859년부터 10년에 걸쳐 건설된 것이 수에즈 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