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플레이스홀더의 공동 창업자 크리스 버니스키가 비트코인의 주요 지지선을 분석하며 향후 매수 전략을 제시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버니스키는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아직은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매수할 타이밍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1차적인 주요 지지선으로 8만달러, 7만4000달러, 7만달러, 5만8000달러 구간을 차례로 지목하며 "특히 5만달러 대까지 밀릴 경우 시장에서 '비트코인 붕괴'에 대한 공포심
성동구는 2026년 겨울철을 대비하여 관내 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은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에도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약 2주간 진행했다.점검 대상은 관내 가스 공급시설 16개소로 고압가스, 액화석유가스, 천연가스 공급시설이다.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하였으며, 한파․폭설․결빙에 따른 사업장 옹벽․절개지 붕괴, 가스시설 이탈 가능
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 라이선스 취득, 자본 보유, 독립 감사, 고객 자금 분리 등을 의무화했다. 이는 지난 2022년 FTX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단순 운영 기
XRP가 1.40달러 저항선 재돌파에 실패하며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XRP가 1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시장 분석가 차트 너드는 "XRP가 최근 3.66달러에서 1.36달러로 급락했으며, 가우시안 채널 분석에 따르면 추가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가우시안 채널은 트렌드와 지지·저항선을 파악하는 지표로, XRP가 1.12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0.70~1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또 다른 분석가 크립토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넉 달 앞두고 홍명호에 부상 경계령이 떨어졌다.미드필더 백승호마저 쓰러지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 중원에 큰 구멍이 생겨 우려가 커지고 있다.백승호는 11일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어깨를 다쳐 전반 15분 만에 교체됐다.전반 12분 카이 바그너의 코너킥에 헤딩슛을 시도한 뒤 착지 과정에서 왼 어깨에 충격을 받아 결국 토미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이 10일 오후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26년 지방선거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이사장은 “마산의 정, 창원의 열정, 진해의 꿈을 하나로 모아 ‘창원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인구 1백만 붕괴, 위기의 창원에‘검증된 해결사’ 필요... 시정 혁신 예고송 전 이사장은 현재 창원이 직면한 상황을 생존과 도태의 갈림길로 규정했다. 그는 “인구 100만이 무너졌고, 청년들이 창원을 떠나고 있다”며, 이 시대 창원에는 “취임 즉시 시
비트코인이 최근 30% 이상 급락하며 2022년 암호화폐 겨울의 악몽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있다고 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당시 암호화폐 시장은 폭발적 성장 후 유동성 부족과 중앙화 거래소 붕괴로 급락했다. 테라USD 스테이블코인 붕괴, 쓰리 애로우 캐피탈 파산, FTX 몰락이 연쇄적으로 이어졌고, 이는 암호화폐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15개 이상의 암호화폐 기업이 파산하거나 운영을 중단했다.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한때 30% 하락하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7만달러 밑으로 떨어져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아시아 거래시간대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스탬프에서 비트코인은 15개월 만에 최저치인 6만9100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024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6만달러대에 진입했는데, 이 과정에서 4시간 만에 1억3000만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5일 비트코인 가격은 금·은 시장의 변동성과 함께 움직였다. 금은 하루 전 5100달러까지 반등했다가 4789달러까지 하락했
전원표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전 지역위원장이 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전 위원장은 제천시의 현 상황을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는 응급환자’로 진단하며 관행을 타파하고 실익 중심의 과감한 ‘대수술’을 단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전 위원장은 “시장직은 영광이 아닌 13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무한책임의 자리”라며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붕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강력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그는 시민에게 실익이 되지 않는 보여주기식 행사를 과감히 폐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 △제천국제음악영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던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5000선이 붕괴됐다.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기묘하게 함께 오르던 '자산 동조화' 장세가 막을 내리고 모든 자산이 일제히 무너지는 '동반 급락' 공포가 시장을 덮쳤다는 분석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6% 급락, 4949.67로 마감하며 50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시장은 올해 첫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금·은·비트코인 등 주요 자산들도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1월까지 시장을 지배하던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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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 28일 개최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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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정청래 대표, 음모나 사익 있었다면 저 위치까지 못와"
한민수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정청래 대표와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가 연결돼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건 음모"라며 펄쩍 뛰었다.한 의원은 11일 MBC라디오 에서 김 씨가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특검 후보 추천 등에 있어 정청래 대표를 적극 옹호하는 건 '두 사람 사이에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라는 일부 의혹에 대해 "정 대표가 출연하는 등 친분은 있지만 뭐가 연결됐다는 것이냐"며 "그런 식의 음모는 너무 과도한 해석으로 맞지 않는다"고 밀어냈다.이어 "제가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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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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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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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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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차 판매 7만대 선까지 후퇴…20년 만에 가장 적어
지난해 국내 경형 승용차 판매량이 7만대 선까지 떨어지면서, 20년 만에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국내에서 판매된 경차 신차는 총 7만46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4.8% 급감한 수치로, 경차 판매가 7만대선까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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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당승환' 보험대리점 적발…기관주의·과태료 처분
법인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들의 부당 승환계약이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GA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에 기관주의과 과태료 6400만원을 부과했다.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보험설계사 23명은 118건의 보험계약을 모집하면서 기존 보험계약과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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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되찾나…장기 보유자 축적 신호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돌파한 후 급락했지만, 장기 보유자들의 축적세가 강해지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매집 주소는 37만2000 BTC를 보유하며 장기적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다.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크 컬렌은 시카고상품거래소 갭을 근거로 비트코인이 8만~8만4000달러 구간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CME 갭은 주말 동안 비트코인 선물 시장이 휴장하면서 발생하는 가격 차이로, 과거 10개 중 9개 갭이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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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이전 20년만에 옛 청사 매각 추진…내달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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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이 과거 청사로 사용하던 건물과 부지를 이전 20년 만에 매각하기로 했다.옹진군은 중구 신흥동의 옛 청사 건물 5개 동과 6천235㎡ 규모의 부지 매각을 위해 이달 중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군의회에 상정해 동의를 받을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옹진군은 군의회 동의를 받으면 다음 달 일반경쟁 입찰 방식으로 매각 공고를 내고, 적합자가 나오면 오는 4월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옛 청사 건물과 부지의 탁상감정 평균가는 191억원으로 파악됐다.옹진군은 1970년대 지어진 옛 청사가 활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낡아 철거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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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주면 20억 줄게”…과거 정권 비자금 투자 빌미 10억 갈취 70대 2심 실형
존재하지 않는 정권 비자금 양성화 투자를 빌미로 지인에게 10억원을 갈취한 7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고법 형사3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