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숙등역 지하철 역사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홀로 생활하거나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숙등역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배부하며, 폭염으로 건강과 일상생활에 어려움
입주까지 마친 울산 북구 염포현대지역주택조합이 도로 개설 문제에 막혀 10년째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개설이 어려운 도로를 대신할 기부채납 방안이 최근 논의되면서 장기간 미뤄진 전체 사용검사와 조합 해산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염포현대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016년 설립돼 북구 염포동 일원에 숲속의더유엘 아파트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착공한 아파트는 공사를 마치고 지난 2021년 임시사용승인을 받아 입주가 이뤄졌다. 이어 2024년에는 동별 사용검사까지 마쳤지만 전체 사업에
울산시는 울산 북구 기업의 기술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지점 추가 개설을 공식 건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부산 남구 문현동 기술보증기금 본점에서 신민식 울산시 경제부시장과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기술금융 및 기술사업화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울산에는 남구에 기술보증기금 지점 1곳만 운영되고 있어 북구 자동차·조선 등 제조업과 중소기업들이 보증 상담과 기술금융 지원을 받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선 북구에 기술보증기금 지점
진보당 원내대표 윤종오 의원이 2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울산 북구의 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윤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울산 제2혁신도시 북구 창평지구 유치 △국도 7호선 울산시계~경주 외동 구간 확장공사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농소~강동 도로의 2031년 동시 개통 등 3대 현안을 전달했다. 윤 의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북구 창평지구를 제2혁신도시 후보지로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북울산역세권
울산 울주군과 북구 일대 농지를 쑥대밭으로 만든 불법성토 및 폐기물 매립 사태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직접 현장 실태 파악과 제도 개선에 나선다. 28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집단갈등조정기획관 등 관계자 2명이 29일 울주군 두서면 내와어울림수련장 일원을 찾는다. 이번 방문은 울주군·북구 불법성토와 관련해 지난 14일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주민들이 경찰청 앞에서 개최한 부실 수사 규탄 기자회견이 보도돼 파문이 확산하자, 권익위가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기 전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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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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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24일 현대세신에서 청년 대상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북구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정보 불균형으로 인한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하고 고용 안정성을 위해 구직자가 직접 기업을 찾아가 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구인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탐방한 현대세신은 북구 모듈화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자동차 차체 부품 및 범퍼 조립 전문 제조업체로 정밀 조립 및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중소기업이다. 이번 구인탐방 프로그램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실제 자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1일 화명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관내 화단 및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동 직원 등이 참여해 화명동 510 일원의 잡초를 제거해 화단을 정돈하고, 상습 불결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거리 환경을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대천천변 화단을 중심적으로 정비해 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청소가 아닌 직접 자
울산시의회가 지체되고 있는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설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은 20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2혁신도시 유치와 울산의료원 조기 설립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세권 일원이 광역교통 접근성과 부지 확장성 면에서 제2혁신도시의 최적지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북구 범구민추진단과 발맞춰 8월 본격화된 서명운동에 힘을 보태 정부와 울산
울산 북구 이동권 구청장과 북구의회 이진복 의장 및 의원들은 20일 북구청 브리핑룸에서 현대자동차 노사 임금교섭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회견에서 이 구청장과 의원들은 현대차 노사의 전면 파업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며 현대차 노사의 현명한 판단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기자회견에서 이 구청장은 “자동차산업 전환기에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마주한 고민과 과제가 크겠지만 장기간 이어지는 임금교섭이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양측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 속에서 조속히 합의점을 찾아 울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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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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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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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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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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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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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뉴홈 모기지 조건 유지ⵈ 최장 40년·금리 1.9~3.0% 적용
국토교통부가 뉴홈 청약자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전용 모기지 대출 조건을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수준으로 적용한다.국토부는 김윤덕 장관이 오늘 뉴홈 청약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용 모기지의 만기와 금리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뉴홈 청약자들은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전용 모기지의 대출만기·금리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을 지속 요구해왔다.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전용 모기지의 대출만기, 금리를 2022년 정책 발표 당시 예시로 들었던 내용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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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글로벌 명재훈 상무, 소유 주식 수량 9254주 감소…소유 지분율 0.07%p 하락
비건 화장품 제조사 달바글로벌의 명재훈 상무가 소유한 달바글로벌 주식 수량이 9254주 감소했다고 25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4일 주식 수는 2만9989주, 지분율은 0.24%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25일 주식 수는 2만735주, 지분율은 0.1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9254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0.07%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8월 24일까지 보통주가 925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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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회 의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관행 탈피, 구민 행복 우선…체감 가능한 변화 만들 것”
“오직 '영종구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초대 영종구의회를 이끌게 된 최미자 의장은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열린 시각을 바탕으로 구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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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한규 전 한국세무사회 홍보이사 모친상
▲8월 25일 오후 4시 이도야님 별세▲장례식장 :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303호 - 8.25일 저녁 7시부터 조문 가능▲발인 : 8월 27일 오후 1시 ▲장지 : 서울 추모공원 -광릉 더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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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폴리우레탄, 자기주식 10억원 취득 결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폴리우레탄 생산 업체 진양폴리우레탄이 보통주 59만5948주를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취득 목적은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로 기재됐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 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다.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8월 26일부터 2026년 11월 25일까지다. 취득 완료 이후에는 취득 수량을 1년 이내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기준 5만9594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