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6년 6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개 지역을 선정해 5일 발표했다.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이상인 시·군·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면 선정되다. 이 경우 해당 지역에서 분양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가 필요하다.이번 6월 미분양관리지역은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이로써 전월 대비 2개 지역 증가한 총 4개 지역이 지정됐다.6월 미분양관리지
충북 제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재난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협업체계 구축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시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지구촌의 미래 팬데믹 감염병 대비를 위한 ‘서울 팬데믹 X 서밋 2026’이 6월 9~10일 이틀간에 걸쳐 ‘서울대학교 해동 첨단공학관’에서 대면-온라인으로 병행 개최된다. 국내외 학계에서는 이번 서울 팬데믹 서밋을 계기로 ‘팬데믹 감염병 대비 글로벌 거점’의 한국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서울 팬데믹 서밋은 K Institute가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IVI 국제백신연구소(소장 제롬
코레일이 기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홍보에 나서며 전국 축제 인근 철도역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다.한국철도공사가 4월과 5월 열린 전국 18개 지역축제 인근 철도역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평균 32% 증가했다.가장 많이 증가한 역은 강원도 영월역으로, 올해 ‘단종문화제’ 기간 5518명이 영월역을 찾으며 전년보다 161% 증가했다.전북 임실의 ‘N장미축제’ 기간 임실역은 1918명이 이용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강원 삼척의 ‘장미축제’ 기간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다가오는 여름철 피서지 범죄 예방과 집중호우 대비 교통 안전 대책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도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보고, 안건 심의·의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여름 피서철 대비 해수욕장 범죄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천·만리포 등 도내 26개 주요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지자체 및 범죄예방진단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고 공중화장실과
올들어 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년 대비 40% 이상 늘었다. 착공과 준공도 30%안팎으로 반등했고, 분양도 순증했다.반면 미분양 물량은 거의 제자리걸음이다. 다 지어놓고도 팔리지 않는 빈 집은 석 달째 2200가구를 웃돈다.주택공급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얼어붙은 분양시장은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4월 주택통계를 보면, 올해 누적 제주지역 인허가 물량은 643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42.6% 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착공과 준공은 각각 37.4%, 28.5%
아파트 중대형 거래량도 증가세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분기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는 총 15만 964건으로 전년 동기(12만 3169건 대비 22.6% 증가했다.중대형 평형 거래 증가세도 이어졌다. 1분기 전용 85㎡ 초과 거래량은 총 1만 6141건으로, 전년 동기 1만 2834건 대비 약 25.8% 늘었다.전용 86㎡ 초과~100㎡ 이하 거래량이 약 34.5%, 전용 101㎡ 초과~135㎡ 이하 역시 약 27.3% 증가했다. 전용 136㎡ 이상도 1623건에서 1885건으로 약 16.1% 더 거래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방재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정부는 매년 5월 25일을 방재의 날로 지정,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반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기관·단체 및 개인을 발굴·포상한다.소진공은 전통시장을 화재·풍수해 등 복합 재난에 취약한 시설로 판단, 사전 예방·대비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노후 전선 정비사업을 추진해 전국 473개 시장, 4만2000여개 점포의 전기설비를 정비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 기반을 강화했다.화재
부영그룹이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폭염 시기가 빨라지고 기간도 길어지면서 올해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긴급조치를 제외한 옥외작업 중지 등 강화된 폭염 대응 기준을 마련했다.부영그룹은 고용노동부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바탕으로 각 현장과 사업장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공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서산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폭염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는 추세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는 폭염 대응기간 동안 119구급차 10대와 펌뷸런스 6대를 운영하고, 얼음조끼‧얼음팩‧체온계‧생리식염수 등 폭염 대응물품을 구급차와 펌뷸런스에 비치해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주요 추진 내용은 △폭염 대응물품 확보 및 장비 점검 △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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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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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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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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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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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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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의 진화…건강 간식 넘어 주방 식재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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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의 역할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한때 가볍게 즐기는 영양 간식으로 여겨졌던 요거트가 이제는 식사 대용은 물론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핵심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릭요거트를 중심으로 한 고단백 식단과 홈 레시피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 방식은 더욱 진화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국내 발효유 판매 1위로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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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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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제6회 동구 관광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 투어 장소는 동구 대표 관광지인 전통 한옥 고택 ‘옻골마을’을 비롯해 도심 속 휴양지 ‘동촌유원지’ 등 동구 투어 10개소와 팔공산을 대표하는 걸작 ‘갓바위’ 등 팔공 투어 10개소 등 총 20개소이다. ○ 투어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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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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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군위거점학교’로 교육부의 농어촌 소규모학교 혁신 전국 모델 제시
대구시교육청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해 온 ‘군위거점학교’ 육성 정책이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성공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교육부가 대구 군위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지역 교육력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군위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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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영 IWPG 대표, 대구여성대학 명사 특강… 지역 여성 리더들과 ‘평화 소통’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