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역 학생 50명이 민간 장학 재원을 통해 학업 기반을 확보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41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 인재 투자 모델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알천홀에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중·고생 5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시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돼 총 5000만원 규모로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국민의힘 청송군수 예비후보들은 공천을 신청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3선에 도전하는 윤경희 현 군수와 우병윤, 윤종도 예비후보들은 각기 차별화된 공약을 내걸고 군민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청송군수 선거는 국힘 예비후보들 간의 뜨거운 각축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민주당 후보들도 지역 민심을 파고들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누가 지역 발전의 적임자인지 군민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현직 군수인 윤경희 후보는 지난 22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수성전에 돌입했으며, “군민이 주인이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스마트 병원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 의료 혁명에 시동을 걸었다. 25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통합플랫폼 ‘타임리GPT’를 도입, 스마트 병원 체계 굳히기에 본격 들어갔다. 의료 행정부터 연구, 교육에 이르기까지 AI를 실무에 전면 배치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타임리GPT’는 11개 기업의 AI 모델 70여 개를 한곳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멀티 LLM 기반 생성형 AI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문서 요약,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등 업무
충남 당진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과 농가 배정을 추진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20일 시에 따르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및 배정 인원은 총 1640명으로, 이 중 결혼이민자 초청 937명, 협약 체결국 근로자 607명으로 구성한다.이 가운데 3월 중 입국 예정 인원은 결혼이민자 초청 320여 명과 협약 근로자 230여 명이며, 이후 4월까지 14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특히 라오스와의 협약을 통해 3월 23일 입국하는 계절근로자 70여 명을 시작으로 오는 2
김천시가 고정된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DRT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농복합도시인 김천시가 직면한 고령화 및 이용객 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불합리한 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시민 중심의
경주시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지역 단체 회원들과 함께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동천동 청년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자연보호협의회, 체육회등 지역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차장 주변과 학교 인근 도로, 어린이공원, 주택가 골목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불법 투기로 민원이 접수된 구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리에 나섰다.임후열 동천동장은 “3월임
  충남 천안시는 지난 12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총새공원 주차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업 및 주거 시설이 밀집해 주차 확충 요구가 지속됐던 물총새공원 일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설명회에서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배경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의 주요 내용, 주차장 조성 대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222면 규모의 기계식 주차타워와 3~4층 규모의 자주식 주차
  충남 당진시는 지난 11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 발주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도급·용역·위탁 및 건설발주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법적 책임과 이행 사항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했다. 시는 지난달 11일 직원 200여 명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안전총괄과 이기종 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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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이번 박람회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면부터 라면 프랜차이즈, 연관 식재료, 스마트 주방 설비 및 식품 가공 장비에 이르기까지 라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을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대한민국 각지의 특색을 담은 지역 대표 브랜드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인천 강화 쌀라면 ▲대전 꿈돌이라면 ▲부산 돼국라면 ▲제주 문딱라면 ▲속초 홍게라면 ▲고성 보리라면
합천군은 3월 9일 합천고려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요양병원의 특성상 산불 확산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중증 환자와 고령 환자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 신속한 환자 분산 이송과 기관 간 공조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훈련에는 합천군보건소, 합천소방서, 군 산림과, 합천고려요양병원 4개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산불진화차 등 차량 11대가 동원됐다.이날 훈련은 병원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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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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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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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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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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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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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득세 사후관리 대상자에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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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중,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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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대구WMAC 개최 준비 본격화… 심판강습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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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한육상연맹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경기 운영요원 양성을 위해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2026대구WMAC 대비 심판강습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 1차 강습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습회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영남대학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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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정부 추경대비…민생경제 회복 위한 신속한 사전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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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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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 농어촌도로를 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600m,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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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 복구․재건에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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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일 안동시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초대형 산불 피해극복 현장 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추가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상북도 관계자, 산불 피해 5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조합장 및 피해자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피해 주민들의 인식 부족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